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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서 귀금속 가공주문 늘어
백금반지·합성석등 귀금속 가공수출주문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금년들어 2월말까지 수출주문을 받은 것은 모두 8백24만「달러」 로 지난해 동기1백60만 「달러」 보다 무려 5배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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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부, 산하 단체 부조리 파악 위해 여론조사 실시
동력자원부는 서정쇄신 추진의 일환으로 한국전력·한국전기안전공사·고압「가스」 보안협회 등 산하 단체의 대민 업무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 전국의 전기 수용가 1만호와 고압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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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지원 비상작전…농수산부직원엔 할당도
보리흉작 탓인지 최각규 장관을 비롯한 농수산부직원들은 전에 볼 수 없는 열성으로 모내기를 지원하고 있다. 20일의 모내기 지원에서 최 장관은 직원1인당 20평씩 강제로 할당, 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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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수출부진…이중고 겪는 이리 귀금속단지|소형 냉장고로 미UL「마크」획득한 동남전기|미 대규모「체인」서 삼성라벨 TV판매
이리 귀금속 가공 수출단지에 입주한 업체들의 약90%가 정상가동을 못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이리단지에는 현재 34개 업체가 입주해 왔으나 제대로 가동하고 있는 업체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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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외면…이리 귀금속 가공공단 개점 휴업
귀금속류의 수출산업화를 꾀하기 위해 정부지원으로 이리수출산업공단에 건설된 귀금속보석가공단지가 업계의 외면으로 개점휴업상태. 한국귀금속보석가공협동조합 연합회에 의하면 정부지원 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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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에 「귀금속」공단
상공부는 귀금속 및 보석류 수출증대를 위해 이리공단에 50개 업체를 유치,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80년대 이후에는 연간 4천2백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리기로 계획했다. 29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