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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준수 안되면 협상 불응"
【예루살렘 17일 AFP 합동】「아바·에반」「이스라엘」외상은 17일「아랍」공이 「수에즈」휴전을 준수하지 않는 한 「이스라엘」은 「아랍」공과의 평화협상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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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외상 국방상회의
【카이로 2일 AP동화】「이스라엘」과 『직접대결』관계에 있는 「아랍」7개국의 국방상 및 외상들은 3일 「리비아」수도 「트리폴리」에서 회담할 예정이라고 2일「아랍」공 권위지「알·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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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문제와 4대국회담
「이스라엘」과「아랍」제국의 긴장을 해소하고 평화를 가져오자면서도 미·영·불·소등 관계 4대강국은 동상이몽격으로 상치되는 주장을 내세웠다. 1967년 11월22일「유엔」안전보장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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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무대를 「유엔」으로
『「이스라엘」의 군사적 승리는 중동위기의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미군의 군사적 승리가 월남전 해결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보다 더더욱 쓸모 없다』고 확신하는 소련은 「코시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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