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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 음대학장

    이대음대 학장 민원득씨(사진)가 14일하오5시 「세브란슨 병원에서 뇌일혈로 별세했다. 향년 57세. 1913년 서울 태생인 민여사는 35년 리전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도미, 57

    중앙일보

    1970.07.15 00:00

  • 2일 한국 음악인 대회

    『70년대 한국 악단의 방향』이란 주제로 제2회 한국 음악인 대회가 6월2일 하오 5시 유네스코 회관에서 음협 주최로 열린다. 신 문공 장관 이해낭 예총 회장 등이 참석하는 이번

    중앙일보

    1970.05.27 00:00

  • 23명에 명박 수여

    문교부는 금년도에 전국9개 대학에서 신청한 23명의 명예박사학위 수여신청을 모두 승인, 이들은 28일로써 끝나는 졸업식 석상에서 학위를 받았다. 각 대학별 명예 박사학위 수여 자는

    중앙일보

    1970.02.28 00:00

  • 인간 김활란|나는 신에 의해 마련된 거역할 수 없는 길을 걸었다

    「김활란」이란 이름은 단순한 「이름」의 영역을 떠난 어떤 「심볼」이었다. 지난 반세기동안 사람들은 「김활란」을 한 개인의 이름으로서가 아니라 개척기를 살아온 지도적인 여성의 상징으

    중앙일보

    1970.02.12 00:00

  • 이화 동산에 「달」이 지다|김활란 여사 빈소 조객 줄 잇고

    지병인 당뇨병 등으로 연 6일째 혼수 상태에 빠졌던 김활란 여사는 10일 밤 8시 8분 그가 52년간 가꾸어온 이대가 내려다보이는 「새집」(서대문구 대신동 85의1) 2층 동쪽 끝

    중앙일보

    1970.02.11 00:00

  • 「똑같은 행로」합동회갑연|IQ67의 저능생도 3명|대학신문 편집인 세미나

    학생생활연구지도부는 전교생의 84·7%인 6천7백81명을 대상으로 「지능과학업성적」을 조사 발표했다. 이에 의하면 이대생은 최고IQ 150이1명,최저67의 IQ학생이 3명이며 전체

    중앙일보

    1969.06.17 00:00

  • (41) 한국, 오늘과 내일의 사이-우리의 미래상을 탐구하는 67년의 「캠페인」

    대중음악은 딴 기회로 밀고, 여기서는 음악을 주로 순수음악 또는 예술음악으로 국한하고 양악과 국악으로 나누어 말하려고 한다. 1904년 처음으로 창가를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선택하였

    중앙일보

    1967.10.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