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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동상, 로잔 올림픽박물관에 우뚝 섰다
15일 스위스 로잔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박물관에서 태권도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운영하는 올림픽박물관에 태권도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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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와 올림픽의 영원한 동행…올림픽박물관 태권도 동상 제막식
15일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박물관에서 태권도 동상 제막식 행사가 열렸다. 왼쪽부터 김재열 IOC 위원,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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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손 떼려는 VR, 페이스북은 올인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일도 하고 학교도 가지만, 오프라인에서처럼 내가 딱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지는 않잖아요. 가상·증강현실(VR·AR)은 여러분이 그 자리에 진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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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 골절상 입은 EPL 헐시티의 메이슨…이전 사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헐시티의 미드필더 라이언 메이슨(26)이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머리를 부딪쳐 두개골 골절상을 입었다.메이슨은 23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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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싸움도 스포츠다
심판(가운데)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전을 벌이고 있는 닭싸움 선수들. [사진 대한닭싸움협회] 초등학교 운동회에서나 볼 수 있었던 닭싸움이 생활체육으로 발전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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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맞을까봐 겁난다? 군살 빼는 데 그만이죠
영화배우 이시영(29)씨의 스파링 상대였던 이유리(27)씨. 4년 동안 복싱을 하며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그녀는 예뻤다. 건강미도 넘쳤다. 지난 3월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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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덮친 럭비 전쟁
지난 12일(한국시간) 런던의 트위크넘 스타디움에서 열린 식스 네이션스 경기 중 트라이 득점에 성공한 뒤 자기 진영으로 돌아가는 제임스 해스켈(26·잉글랜드)의 뒷모습.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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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령 55세 아이스하키팀 ‘중동 67 라이온스’ 멤버들이 사는 법
1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 모인 ‘중동 67 라이온스’ 아이스하키팀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앞머리가 훤한 권수천 회장(뒷줄 맨 왼쪽)과 머리가 백발인 주장 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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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 채소·감귤등 자주먹으면 안생겨|부정교합 6세∼14세때 교정해야 가장효과|식사후 양치질 구강암 막는다.
한사람이 평생동안 치아로 부숴 삼키는 음식물의 양은 줄잡아 중형트럭 2백대분에 달한다. 치아는 이처럼 부수고 씹는 소화 기능을 통해 「건강의 파수꾼」역할을 함은 물론 가지런한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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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올림픽 복싱선수 헤드기어 착용의무화
【로스앤젤레스AFP=연합】84년 로스앤절레스 올림픽대회에서 모든 권투선수들은 의무적으로 헤드기어를 착용하게 된다고 국제아마권투연맹(IABF)이 18일 최종발표했다. 「코딜·돈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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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모도 결승진출
제3회월드컵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서 출전중인 한국은 호프허영모(한국체대)도 결승에 진출 최소한 은메달1개를 추가함으로써 모두 은4개를 확보했다고 선수단이 복싱연맹에 알려왔다. 22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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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의 참화」방지책 서둘러야|김득구 충격 계기 국내외서 논란
김득구의 참화(참화)로「4각의 정글」로 불리는 링의 공포가 충격파를 던져 선수 보호 문제가 또다시 논란을 일으키고있다. 당초 김득구의 세계타이틀 매치가 결정됐을 때 한국 권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