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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선원·진불선원, 동국대 WISE캠퍼스에 장학금 1천만원씩 기부
단체 사진 대한불교조계종 동림선원(주지 신공스님), 진불선원(주지 무아스님)이 동국대 WISE캠퍼스에 장학금을 각각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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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첫 홈런’ 공, 김하성 팬이 잡아…구단 한글로 축하
사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X 캡처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처음 때려낸 홈런공은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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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홈, 홈런 2방…역시 고척돔 ‘킹’하성
김하성은 옛 홈구장이던 고척돔에서 2점포 두 방을 터트렸다. [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유격수와 국내 최고의 유격수가 고척돔을 뜨겁게 달궜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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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파티로 뭉친 김하성·이정후…시범경기서도 ‘화끈’
시범경기 첫 홈런을 치고 기뻐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유격수 김하성.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유격수 김하성이 시범경기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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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정후 시범경기 나란히 결장, 첫 만남은 언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 USA투데이=연합뉴스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만남에선 나란히 결장했다. 샌디에이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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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이정후 "야마모토와 승부 기대…김하성 형 타구 무조건 잡는다"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MLB)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이정후가 1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뉴스1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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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29번째 멀티 히트…MLB 진출 2년 만에 첫 가을야구 출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친 김하성. MLB 진출 2년 만에 첫 가을 야구에 나선다. USA투데이=연합뉴스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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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와 친선경기 들뜬 이정후…“김하성형과 고척돔 대결 기대”
올해 11월 서울과 부산에서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코리아시리즈가 열린다. MLB 진출을 꿈꾸는 키움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김하성과 맞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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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지만 웃은 날, 광현·현종은 울었다
메이저리그(MLB)의 한국인 투수와 야수가 같은 날 다른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달 31일(한국시각)은 코리안 빅리거의 ‘타고투저 데이’였다. 김하성. [AFP=연합뉴스]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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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전략무기" 예고했던 김정은···쌍십절 열병식 준비 심상찮다
10일 전 세계의 시선이 북한으로 쏠릴 전망이다. 조선노동당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북한이 대대적인 열병식을 준비하면서다. 이날 북한이 전략적 도발을 벌일 수 있다며 경계하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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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하성'이 말아먹을 것" 전여옥, 장하성에 독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중앙포토]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에게 독설을 날렸다. 전여옥 전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장하성 실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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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이정후의 소박한 바람 "엄마, 용돈 좀..."
13일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넥센 이정후. "어머니, 용돈 좀 올려주세요." 1년 만에 억대 연봉을 박게 된 특급 신인 이정후(19)의 바람은 소박했다. 프로야구 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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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이틀째 수도권 집중…“‘안철수의 최순실’은 박지원”
바른정당 유승민 대통령 후보는 전날에 이어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8일에도 수도권에 집중했다. 그러면서 보수층 지지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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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고 바다 건너…주요 대선후보 18일 주요일정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2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선후보들은 18일 전국을 누비며 표심 잡기에 나선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이날 제주도에서 일정을 시작한다. 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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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화그룹 4개 계열사 대표 교체 外
한화그룹 4개 계열사 대표 교체 한화그룹은 12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에 ㈜한화 화약·방산부문 심경섭(사진 왼쪽)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그룹 인력팀장 출신의 심 대표는 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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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태화기업 부도
건설업계가 무더기로 부도설에 휘말리고 있는 가운데 종합건설업체인 태화기업(대표 鄭鉉化)이 30일 부도를 냈다. 태화는 이날 제일은행 남산지점에 지급제시된 어음 4천만원과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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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도 장하다"
진해가 세계의 두 궁사를 낳았다. 30일 오후 88서울올림픽 화랑 양궁장에서 진해의 아들 딸 박성수(18·진해종고 3)와 왕희경 선수(18·진해여고 3)의 활이 과녁을 명중하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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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전역학술상 받아
이성우교수 (한양대·식품영양학)가 하성학술재단 (이사장 .황수영)이 수여하는 제l회 하성학술상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7월1일하오5시 동국대교수세미나실. 이날 하성 이선근선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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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근박사 뜻 기릴 하성 학술재단 준비
사학자 고 이선근박사의 뜻을 기리는 하성 학술재단 발기위원회가 11일 발족했다. 이용희 (전통일원 장관) 황수영 (동국대 총장) 유승국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원장) 박영석(국사편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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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스틱 장난감 대포알 목에 걸려|5살 어린이 질식사
14일 하오5시30본쯤 서울관악구흑석3동84의95 강석건씨(31) 의 장남 경동군(5)이 「플래스틱」으로 만든 소향 대포장난감을 입에 물고 놀다 장난감대포알이 목에 넘어가 질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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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장타고 표류4시간 한강 하류서-1명 구출·1명 실종
【하성=백학준·이종완·정성진 기자】19일 상오 11시50분쯤 경기도 김포군 하성면 석탄리 곡촌 뒷산 앞 한강하류에서 「지프」만한 크기의 얼음만을 타고 놀던 소년 2명이 썰물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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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또 폭발물참사
[김포=본사 심준섭·김준배기자·하성지국장 한창선]2일 하오 3시30분쯤 경기도 김포군 하성면 석탄리 부곡마을에서 81밀리 무반동포 포탄이 터져 마을소년 7명이 죽고 5명이 중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