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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연아’ 차준환 대역전극 … 평창 티켓 땄다
‘피겨 왕자’ 차준환이 다음달 평창 겨울올림픽에 나가게 됐다.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최종선발전 남자 피겨 프리스케이팅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를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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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3차 올림픽 선발전 1위, 평창 희망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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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자, 평창" 피겨요정 최다빈-김나현의 약속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나현(왼쪽)과 최다빈 "기특하다고 했어요." 동갑내기 친구이자 경쟁자인 두 피겨요정이 함께 웃었다. 부상으로 세계선수권 출전을 반납한 김나현(17·과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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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Jr피겨 5위' 차준환 "4회전 점프 실수, 아쉬워"
[포토] 은반 위 갈채 받는 차준환 한국 남자 피겨의 '희망' 차준환(16·휘문고)이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쿼드러플(4회전) 살코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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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대선후보는 많은데 지지율이…
1. ‘남자 김연아’ 차준환…오늘 세계선수권 첫 메달 도전 차준환 선수가 오늘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나선다. [중앙포토] 한국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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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와 ‘피겨 반란’ 꿈꾼다, 2010년 김연아처럼
차준환이 8일 종합선수권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김진경 기자]김연아(27)가 은퇴한 한국 피겨계에 새 별이 서서히 빛을 내고 있다. 8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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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최초 쇼트 80점대
'남자 김연아' 차준환(16·휘문중)이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최초로 쇼트프로그램 80점대를 넘겼다.차준환은 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제71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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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연아 영상으로 피겨 공부한 꼬마숙녀 유영
[사진출처=뉴시스]12세 꼬마숙녀 유영(12·문원초)이 한국 피겨 최정상에 올랐다. 자신의 우상이자 스승과도 같은 김연아(26) 앞에서 멋진 연기를 펼쳤다.유영은 10일 목동아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