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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해설 데뷔’ 감스트 “손흥민, 김흥국 호랑나비 보는 줄”
[사진 SNS 캡처] 축구BJ로 K리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감스트(본명 김인직·30)가 지상파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 감스트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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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감격의 유럽대항전 데뷔전…발렌시아, 셀틱 꺾고 16강 진출
발렌시아 이강인. [사진 발렌시아 SNS] 이강인(18)이 교체출전한 발렌시아가 셀틱(스코틀랜드)을 꺾고 유로파리그 16강에 진출했다. 발렌시아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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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물병 던졌다…고구마 100개 먹은듯 답답한 전반
25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카타르 8강 경기. 대한민국 벤투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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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행운+꽝하이 아깝다'...박항서호, 일본과 전반 0-0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일본 마키노 토모아키의 헤딩골이 핸드볼 반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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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피 출혈’ 손흥민 모습에…토트넘팬들 “차라리 한국 졌으면…”
[사진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한국 축구 국가 대표 팀의 주장 손흥민(27·토트넘)이 귀에 부상을 당해 팬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손흥민이 매 경기 상대국 선수들의 집중 견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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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이승우 투입, 몸 상태 좋아 내린 결정"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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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연장 결승골’ 한국, 바레인에 2-1 승…이제 카타르다!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 연장전에서 김진수가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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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전반 43분 선제골…한국, 바레인에 1-0 리드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전반 황희찬이 첫골을 득점한 뒤 기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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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생존한 FC서울...구단 투자 주문한 최용수 감독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박주영이 동점골을 넣으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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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주 키워드는 청와대 기강해이ㆍ불수능 & 사법부 흑역사
12월 첫째 주를 삼킨 키워드는 ‘청와대 기강해이’였다. 청와대 특별감찰반 직원의 비위 의혹이 일주일 이슈를 선점했다. 헌정 사상 초유의 전직 대법관 2명이 영장 청구돼 사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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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동만 7만6000km... 끝내 "힘들다" 털어놓은 손흥민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경기를 끝마친 손흥민이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정말 오늘은 많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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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허 찔린 벤투호, 파나마와 아쉬운 무승부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인범(가운데)이 두번째 골을 성공하고 선제골을 넣은 박주호(오른쪽)와 황희찬의 축하를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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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전 리드 이끈 '나은이 아빠' 박주호, A매치 데뷔골
16일 저녁 충남 천안시 천안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파나마의 경기 전반전 박주호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뉴스1] '나은이 아빠' 박주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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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 부상 악재…” 한국 vs 칠레, 전반 접전 0-0 종료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칠레의 친선경기. 손흥민이 슛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 평가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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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지운 손흥민, 총이냐 금이냐 운명의 한일전
━ 박항서 “손흥민에게 허찔렸다” 토트넘 “축하해 소니”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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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한일전…일본, UAE 꺾고 한국과 맞대결
일본의 우에다 아야세(가운데)가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에서 후반 33분 결승골을 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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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포옹에서 포옹으로 마무리 한 쌀딩크와 학범슨
29일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전반전 시작에 앞서 김학범 감독과 박항서 감독이 포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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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언론 “박항서가 조국을 상대…한국, 너무 강했다”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전반전 시작에 앞서 한국 김학범 감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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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이승우 멀티골! 베트남 넘은 대표팀 금메달 한걸음 남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베트남의 준결승전이 29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열렸다. 이승우가 선제골을 넣고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보고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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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AG 남자 축구, 한국 결승행…박항서 매직 꺾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베트남의 준결승전이 29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열렸다. 이승우가 선제골을 넣고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보고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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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한국 베트남' 전반전서 추가골…대회 9호골 '득점왕 되나'
3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득점한 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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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 눈물 쏟은 김학범 감독 “너무 힘들게…그만합시다”
김학범 감독. [연합뉴스] 김학범 호가 27일 오후 2018아시안게임 우즈베키스탄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학범 23세 이하(U-23) 축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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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멀티골…한국, 우즈벡 2-1로 리드하며 전반 종료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황의조가 첫 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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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황의조 선제골' 한국, 이란에 전반 1-0으로 앞서
23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한국과 이란의 경기. 황의조가 선제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