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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2013 … 박 대통령의 '수출 DNA'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애착을 가졌던 ‘수출진흥회의’ 후신이라 할 수 있는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주재했다. 박 전 대통령이 1979년 세상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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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중화학 키웠듯 이젠 서비스 산업 육성해야”
‘내수가 미래다’ 기획시리즈 좌담회 참석자들은 “내수를 살리지 못하면 내 자식의 일자리가 없다는 위기의식을 정치권과 국민 모두가 가져야한다”는 데 공감했다. 왼쪽부터 이경태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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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중 수출 31% 늘어
전두환 대통령은 4일 무역진흥 월례회의를 주재하고 86년 수출입 추진계획 및 대 유럽 경제협력 확대방안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금진호 상공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엔화강세 및 유가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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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출·입 연계시키도록|과당경쟁 없애 국제경쟁력 강화|전대통령 지시
전두환 대통령은 18일 『앞으로 외국으로부터 수입을 할 때는 수입한 만큼 부품 등 우리제품을 수출 하든가 기술제공을 받는 방식으로 수입과 수출을 반드시 연계시켜 나가도록 하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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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윤인 규제 강화|찬역 진흥회의
정부는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전두환 대통령 주재로 무역진흥월례회의를 열고 최근 수출입동향 분석과 함께 하반기 중점 수출촉진대책을 협의했다. 김동휘 상공부장관은 올해 들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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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등 전략수출 극대화|전대통령에 무역진흥회의서 보고
상공부는 4일 중앙청회의실에서 전두환 대통령 주재로 열린 무역진흥월례회의에서 부품공업의 수출산업화방안과 최근 수출입동향을 보고했다. 김동휘 상공부장관은 기계류 완제품의 수출제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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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개방 3단계로 점진실시 상공부 무역진흥확대회의서 보고
전두환 대통령은 25일 상오 중앙청회의실에서 올해들어 처음으로 무역진흥월례회의를 주재, 김동휘 상공부장관으로부터 83년도 수출촉진 중점대책을 보고 받았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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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수출전망 밝아져"전 대통령 창원공단서 무역진흥회의 보고 받아
전두환 대통령은 29일 상오 경남창원기계공업공단 내 한백 직업 훈련원 강당에서 무역진흥월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수출입동향과 기계공업육성대책을 보고 받았다. 금진호 상공부차관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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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금리조정 시급|수출업계 건의 내년 「전망」 어두워 대책필요
무역진흥 월례회의가 4일 상오 중앙청회의실에서 전두환대통령 참석리에 열려 상공부는 수출입동향과 조선공업 육성대책을 보고했다. 서석준상공부장관은 올해 들어 10월말 수출 실적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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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일정기간 감면세
【구미=김옥조기자】전두환대통령은 5일 『전자공업은 우리의 산업 여건상 가장 적절한 전략 사업이므로 신제품 개발과 기술도입 및 개발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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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개발 힘쓰라|대기업은 계열화통해 공존노력
전두환대통령은 29일 『중소기업의 부품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국제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야할것』이라고 강조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향상을 위해 과감한 기술도입·연수파견·기술제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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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진흥공단 창설건의 무역확대회의 상공부서 보고 81년엔 수출 100억불 담당
4월의 월례 무역진흥확대회의가 27일 박대통령주재로 중앙청에서 열렸다. 상공부는 이날 회의에서 중소기업의 수출을 81년까지는 77년의 30억 「달러」선에서 1백억 「달러」까지 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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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류 수출 힘써야
정부는 23일 상오 청와대에서 제2차 월례 수출진흥 확대회의를 열고 1월중 수출동향과 수출진흥시책 추진현황을 검토했다. 이날 상공부는 주요한 시책의 하나로 71년 이후 8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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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금융-수출산업에 치중
정부 및 업계가 연석한 66연도 제1차 수출진흥확대회의가 24일 상오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주재로 열렸다. 정부관계 각료, 경제과학심의회의위원, 무협, 상의, 경제인협회 등 주요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