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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자 없는 "사신" 연탄 「개스」

    추운 날씨가 누그러지자 마음의 긴장이 풀린 탓인지 20일 새벽부터 21일 새벽까지만 하루 동안에 서울에서는 일가족 4명이 연탄「개스」중독사한 것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집단적인 중

    중앙일보

    1965.12.21 00:00

  • 전실 아들 타살-구박한 여인 구속

    철없는 전실 아들이 새벽부터 칭얼대어 잠을 깨운다고 주먹으로 때려 죽게 한 포악한 여인이 경찰에 구속되었다. 17일 하오 서울 마포 경찰서는 아현동 산3의 조성현(35·운전사)씨의

    중앙일보

    1965.12.18 00:00

  • 타살시체를 자살로

    목에 교살된 상처가 뚜렷한 변시체가 발견, 곧 신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서로 자기 관할이 아니라고 우기다가 나중에는 자살로 보고 우물쭈물 처리하려다 신고 후 10시간만인 2일

    중앙일보

    1965.12.03 00:00

  • 신문사 부수겠다-모 기관원 또 기자에 폭행

    심야 테러 사건을 취재해오다가 방첩대 소속 김기항(35) 중사에게 권총 자루로 맞았던 대한일보 시회부 유철희(27) 기자가 김중사 한테 28일 저녁 7시쯤 또 다시 옷을 찢기는 등

    중앙일보

    1965.10.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