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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일 양일 중에 결승 리그팀 결정
대학축구연맹전은 21, 22일 이틀 동안의 열전에서 4개의 결승「리그」 출전「팀」이 결정된다. A조에선 이미 4연승한 경희대와 3연승한 고려대의 결승「리그」진출이 확정되었으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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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간신히2연승
경희대는 17일「다크· 호스」한양대를 1-0으로물리쳐 A조예선의 첫고비를 어렵게 넘겼다. 이날 서울운동장에서 2만여관중과 응원단의 열띤 응원속에 벌어진 전국춘계대학 축구연맹전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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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팀」불뿜는 접전
본사와 한국대학축구연맹이 공동주최하는 제2회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16일 상오 화려한 입장식과 더불어 성대히 개막됐다. 금년도 대학축구계의 판도를 새로 판가름하는 이번 대회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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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소사
25일 새벽 3시쯤 서울 성북구 자양동 248 건국대학교 축산장 양사장(의 한간 되는 방에서 자던 김덕윤(40·여)씨 가방에서 불이 일어나 타고있는 것을 인부 이희정씨의 부인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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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맞으며 세 대학 입학식
2일 상오,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이 신입생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날 각 대학 입학식전에는 앞으로 4년 동안의 대학생활의 첫발을 내디디는 신입생들의 전도를 축복해주는 학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