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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르-타스 이그나텐코 사장, 중앙일보 송필호 사장과 협력 논의
러시아 최대 통신사인 이타르-타스의 비탈리 이그나텐코 사장(사진 왼쪽)이 11일 중앙일보를 방문, 송필호 사장(오른쪽)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이그나텐코 사장은 “최근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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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춘, 언론인 10명 별도 만찬 초대
세계미디어정상회의가 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이 루퍼트 머독 미국 뉴스 코퍼레이션 회장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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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전통 미디어 자리 완전히 대체하진 않을 것”
중국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9일 열린 세계미디어정상회의(WMS:World Media Summit)에서 언론인들은 변혁기를 맞은 언론의 활로 찾기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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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미래 고민하고 토론하자”
신문·방송·통신뿐 아니라 인터넷 미디어까지 한자리에 모인 미디어 올림픽의 첫 중국 개최는 국제 미디어 업계에서 달라진 중국의 위상을 보여준다. 그동안 서방으로부터 제대로 된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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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111. 내가 만난 사람-고르비
한민대 평화포럼에 참석한 고르바초프(右)와 필자. 지난해 이명박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했을 때 이그나텐코 타스통신 사장이 이 대통령을 안내하는 모습을 뉴스에서 봤다. 이그나텐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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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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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몽골 방문] 도착 이모저모
러시아 방문을 마친 김대중 대통령은 30일 오후 (한국시간) 두번째 방문국인 몽골에 도착,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 울란바토르 공항 도착 = 金대통령 내외는 울란바토르 보양트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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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르-타스 통신 이그나텐코 사장 인터뷰]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李廷彬) 초청으로 방한한 비탈리 이그나텐코 (58) 러시아 이타르 - 타스 통신 사장이 17일 본사 편집국을 방문한데 이어 18일 관훈클럽 초청 오찬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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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박기정 관훈클럽 총무, 이타르타스통신 간담회
박기정 (朴紀正) 관훈클럽 총무는 18일 낮 1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비탈리 이그나텐코 러시아 이타르 - 타스통신 사장을 초청, 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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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초프도 제 1 부총리 임명 - 옐친 러시아대통령, 2기 내각
[모스크바 AP.AFP=연합]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17일 신세대 정치인인 보리스 넴초프(38)니제고로드스카야주지사를 제1부총리에 임명하고,아나톨리 추바이스 제1부총리에게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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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의,경마산업 협의차 訪러
◇吳景義 한국마사회장은 비탈리 이그나텐코 러시아 부총리겸 타스통신 사장의 초청으로 양국간 마필및 경마산업에 대한 협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3~30일 러시아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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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이야기.."책펴낸 金대통령 차남 金賢哲씨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차남 김현철(金賢哲)씨는「베일」속에 있었다.그 자신이 金대통령의 집권후부터 거의 칩거상태에 들어갔다. 부친이 정권을 잡자 무수히 주변으로 몰려드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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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탐구/실언·실수
◎우루과이라운드를 “우루과이 사태” YS/매사에 완벽추구… 속보이는 실수도 DJ/국민당의원들 얼굴·이름 혼동 잦아 CY/잦은 실수속에 측근조차 조마조마 김영삼/“예수는 나의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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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통신사창 초청
◇안병권 한국신문편집인협 회장은 15일 오전7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비탈리이그나텐코 이타르-타스통신 사장을 초청, 「러시아연방의 개혁전망」이란 주제로 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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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친 정치생명 「끝」은 속단”/이그나텐코 이타르타스통신 사장
◎국민들은 개혁의 참뜻 잘 이해못해 『현재 개회중인 러시아인민대의원대회에서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보수세력들로부터 파상공세를 받아 일부 권한이 박탈되기는 했지만 그의 정치생명이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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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통신사장 초청
◇공노명 외교안보연구원장은 비탈리 이그나텐코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 사장을 초청, 15일 오후2시 외교안보연구원에서「러시아연방의 개혁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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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파 쿠데타 준비”/타스통신 사장 밝혀
【동경=연합】 일본을 방문중인 비탈리 이그나텐코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 사장은 11일 『현정권은 지난 겨울 위기를 넘겼다』고 말하고 앞으로 식량부족으로 인한 대혼란은 없을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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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 서울지국 개설 마찰/소,특파원 상주허가 근거로 강력 요구
◎법무부선 “지국은 별도절차 밟아야” 제동 소련 타스통신이 소련의 언론사로는 사상 처음으로 서울지국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타스통신측이 특파원 상주허가를 근거로 지국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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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신헌법 제정 앞당긴다/타스통신 사장 밝혀
【모스크바=연합】 소련은 주권국가연방과 단일경제권을 지향하는 신헌법을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제정할 것이며 신헌법이 확정된 후 12∼18개월 이내에 연방 대통령을 직접 선거로 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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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 이그나텐코/타스통신 사장 임명
【모스크바〓AP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28일 비탈리 이그나텐코 대변인(50)을 타스통신사장에 임명했다. 소 쿠데타이후 해임된 레프 스피리도노프 전임사장에 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