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外
◆방송통신위원회▶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 파견 박윤현 ◆식품의약품안전청▶국립독성과학원장 김승희▶생물의약품국장 이정석 ◆대한주택공사▶경제활성화지원단장 유영일 ◆코레일▶공항철도지분
-
“누군가는 손에 피를 묻힐 때다”구조조정 서둘러야 산다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
[인사] 이정충씨(전 제주로타리클럽 회장)별세 外
▶이정충씨(전 제주로타리클럽 회장)별세, 이철민(한국경제신문 편집부 기자)·경민(사업)·성민씨(손으로만드는사랑 무역팀 근무)부친상=28일 오전 9시 제주시 한마음병원, 발인 31일
-
[부고] 공덕룡씨(전 단국대 부총장)별세 外
▶공덕룡씨(전 단국대 부총장)별세, 공지원(재 캐나다)·지양씨(케니인터내셔날 이사)부친상=1일 오전 4시 강남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590-2697 ▶변시명씨(전 건국대
-
‘미래 장관감’은 떡잎부터 달랐다
이코노미스트는 77명의 정부부처 과장을 대상으로 일종의 ‘인기 투표’를 했다.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거나, 인상적인 선배 공직자를 꼽아 달라’는 것이었다. 이유도 함께 물었다.
-
[부고] 김훈씨(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外
▶김훈씨(전 한국일보 논설위원)별세, 김우성씨(서울아산병원 내과 교수)부친상=25일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3010-2292 ▶박재수씨(전 동아대 부총장
-
[인사] 한국철도시설공단 外
◆ 한국철도시설공단▶기술개발전담처장 이강재▶건축설계처장 석달순▶전기설계처장 류승균▶안전기술처장 김학환▶고속철도건설본부 건축처장 채홍락▶신호제어처장 이명희▶일반철도건설본부 건축처장
-
[인사] 증권선물거래소 外
◆증권선물거래소 ▶경영지원본부 변상무 이광수 이명▶유가증권시장본부 강해조 정학붕▶코스닥시장본부 박상조 이규성▶선물시장본부 서문원 전영주▶시장감시본부 김형곤 전영길 ◆교보생명▶계성원
-
[부고] 김경운 전 문경 당포초등 교장 별세 外
▶김경운씨(전 문경 당포초등 교장)별세, 김흥섭(KBS 보도본부 PD).창섭(사업).영섭(LG CNS 상무).광섭씨(우리은행 연수팀 과장)부친상=16일 오후 9시 경기도 성남시 분
-
[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경북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
20회 빅딜中 :정부 빅딜 압박에 재계 "이 참에 부실 털자"
1998년 7월 26일. 한적했던 일요일 오후 3시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8층에는 갑작스레 국내외 취재진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빅딜과 관련, 정·재계가 극비리에 추진한 첫 간
-
합병 꾸물대자 금감위 "行長들 사표 내시오"
"행장님을 포함해 임원 전부 일괄 사표를 내십시오. 내일까지." 1998년 7월 13일 오후 11시. 김범석 당시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구조조정팀장은 상업·한일·외환·조흥·평화·강원
-
2부 도와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7회 깨어진 '은행不死' 신화 : DJ "고용 보장하라"로 은행퇴출 꼬이기 시작
"평가는 공정한 것이오?" DJ는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이 올려 놓은 두장짜리 보고서를 꼼꼼히 살펴본 뒤 다짐하듯 물었다. "그렇습니다." 이헌재는 자신있게 대답했다. "그렇다면
-
감사원 '공적자금 관리 잘못' 주의 조치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 공적자금 감사 결과 4건의 주의와 8건의 통보를 받았다.1998년 5월 1차 공적자금을 조성하면서 정확한 금융 부실규모를 파악하지 못해 자금 부족을 초래했다
-
감사원 '공적자금 관리 잘못' 주의 조치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 공적자금 감사 결과 감사원으로부터 4건의 주의와 8건의 통보를 받았다. 1998년 5월 1차 공적자금을 조성하면서 정확한 금융부실 규모를 파악하지 못해 자금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외환·외자·외곬인생 40년 (10)
10. 외환관리 마침내 풀다 결국 불발로 그치고 말았지만 외환위기 당시 대한생명이 메트로폴리탄측으로부터 10억달러를 유치할 뻔한 것은 몇십억 달러에 달했던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외환·외자·외곬인생 40년 (10)
10. 외환관리 마침내 풀다 결국 불발로 그치고 말았지만 외환위기 당시 대한생명이 메트로폴리탄측으로부터 10억달러를 유치할 뻔한 것은 몇십억 달러에 달했던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
[경제계 인사] 증권거래소 外
◇ 삼성증권▶명일동 지점장 조병용 ▶강남 전기수▶강동 전동배▶경인 이형복 ◇ 증권거래소 ▶기획부 이광수▶총무부 정규완▶채권부 박인석▶상장심사부 이규성▶상장공시부 정원구▶시장감시부
-
[경제계 인사] 증권거래소 外
◇ 증권거래소 ▶기획부 이광수▶총무부 정규완▶채권부 박인석▶상장심사부 이규성▶상장공시부 정원구▶시장감시부 이희동 ◇ 삼성증권▶명일동 지점장 조병용 ▶강남 전기수▶강동 전동배▶경인
-
[경제계인사] 한국증권업협회 外
◇ 한국증권업협회 ▶채권부장 직대.채권기획팀장 겸직 이정수▶감리부장 직대 박병주▶전산팀장 유춘종▶연수사업팀장 권형철▶리서치팀장 강석훈▶주가감시팀장 임형원▶감리팀장 성인모▶감사팀장
-
[경제계인사] 한국증권업협회 外
◇ 한국증권업협회 ▶채권부장 직대.채권기획팀장 겸직 이정수▶감리부장 직대 박병주▶전산팀장 유춘종▶연수사업팀장 권형철▶리서치팀장 강석훈▶주가감시팀장 임형원▶감리팀장 성인모▶감사팀장
-
[커버스토리] 대우처리, 최선의 선택이었나
정부의 대우 부실 처리방안은 과연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최선의 판단이었을까. 여전히 논란이 많은 이 문제를 놓고 새삼 의문을 제기하기에 충분한 두 보고서가 연이어 뒤늦게 밝혀졌
-
[커버스토리] 대우처리, 최선의 선택이었나
정부의 대우 부실 처리방안은 과연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최선의 판단이었을까. 여전히 논란이 많은 이 문제를 놓고 새삼 의문을 제기하기에 충분한 두 보고서가 연이어 뒤늦게 밝혀졌
-
[인사] 행정자치부 外
◇ 행정자치부 ▶한국소방검정공사 사장 유수택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직대) 김완기 ▶제주도 행정부지사 (직대) 박찬식 ▶공보관 김주섭 ◇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원 교학과 (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