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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창실씨 外
▶김창실씨 별세, 황진우(한화생명 전무)·미연·지연·수연씨 모친상, 원장원(경희대 의대 교수)·이광찬·최용성씨 장모상, 신기영씨(오차노미즈대 교수) 시어머니상=2일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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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는 7대 사회보험] 5. 고용.산재보험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을 담보해주는 장치다. 그러나 우리 현실은 이 혜택을 못받는 사각지대의 취업자가 전체 취업자의 절반을 넘는다. 두 보험의 재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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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이광찬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장
'경제사회적 위기…' 토론회 ◇ 李光粲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장 (원광대 교수) 은 12, 13일 이틀 동안 동신대 국제회의실에서 '경제사회적 위기와 사회정책.사회보장' 을 주제로 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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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통합의료보험 부과체계에 허점…이광찬교수 글에 대한 반론
3월10일자 발언대에 실린 이광찬교수의 글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자 한다. 첫째, 근로자 부담 전가를 기우 (杞憂) 로 생각하는 부분이다. 보험료를 적게 내면 국고지원이 늘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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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통합의료보험 조합식보다 합리적
20년간의 논란 끝에 통합의보법안이 지난해말 국회를 통과했다. 잘못된 현 조합체제의 개혁 및 여타 사회보험제도들과의 통합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그런데 관련 이익집단의 개혁저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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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료몫 크게 줄어 진통/윤곽 드러나는 민주당 전국구
◎당선권 17번까지 영입·헌금자로 내정/신민 4대 민주 3… 2백여억자금 조성 오는 3월10일 전국구후보 등록마감을 앞두고 민주당의 김대중·이기택 공동대표간에 활발한 물밑 조정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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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이대로 좋은가」대토론회서 지적|의보정책 형평성 잃었다.|지역조합은"궁핍"일부「직장」은 "부유"
지역의료보험의 적자폭이 머지않아 1조원을 돌파하리라는 우려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현행 조합방식 의료보험제도를 시급히 통합방식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대두되기 시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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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보 이대로 좋은가」토론|11일 한국사회보장연구소
한국사회보장연구소는 오는 11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의보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주제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사회정책과 의료보험(손학규·동국대교수)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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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주의냐" "조합주의냐" 공방
7월1일부터 실시되는 「전국민 의료보험」이 그 골격을 이루는 보험관리방식을 놓고 통합주의와 조합주의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다. 의료보험 관리방식을 현행처럼 조합단위로 할 것인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