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특검, 부산 업체·양길승씨 집 수색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를 수사 중인 김진흥(金鎭興) 특검팀은 15일 최도술(崔導術.구속)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에게 금품을 전달한 의혹을 받고 있는 부산지역 업체 3~4곳을 압수

    중앙일보

    2004.01.15 18:48

  • 특검, 최도술씨 계좌 추적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를 수사 중인 김진흥(金鎭興) 특검팀은 14일 최도술(崔導術.구속)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관련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계좌추적 작업에 들어갔

    중앙일보

    2004.01.14 18:44

  • 특검, 이광재씨 집 압수수색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를 수사 중인 김진흥(金鎭興) 특검팀은 13일 이광재(李光宰)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의 서울 평창동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압수수색에서 李씨가 작성한

    중앙일보

    2004.01.13 18:28

  • 문병욱씨 소유 금융사 수색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를 수사 중인 김진흥(金鎭興)특검팀은 12일 썬앤문 문병욱(文炳旭.구속)회장 소유의 서울 서초동 보나벤처타운 내 W캐피털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 지난 5일

    중앙일보

    2004.01.12 18:41

  • 김진흥 특검 "뱀 무서워 풀밭 못들어가랴"

    김진흥 특검 "뱀 무서워 풀밭 못들어가랴"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비리를 수사할 김진흥(金鎭興)특검팀이 5일 서울 반포동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金특검은 현판식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법의 권한에

    중앙일보

    2004.01.05 18:48

  • [사설] 특검팀이 밝혀야 할 의혹들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비리를 수사할 김진흥 특검팀이 현판식을 연 데 이어 오늘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특검은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중앙일보

    2004.01.05 18:23

  • [盧대통령 측근 비리 특검 출범] 첫 현직 대통령 조사 이뤄질까

    [盧대통령 측근 비리 특검 출범] 첫 현직 대통령 조사 이뤄질까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것인가. 5일 현판식을 하고 6일부터 공식 수사(1차 수사기간 60일)에 돌입하는 김진흥(金鎭興)특검팀의 앞날에 관심이 쏠리는 가장

    중앙일보

    2004.01.04 18:24

  • 월간중앙 신년호… 마하티르·이광재씨 단독 인터뷰

    월간중앙 신년호… 마하티르·이광재씨 단독 인터뷰

    특종 기사와 읽을 거리가 풍성한 월간중앙 2004년 신년호가 나왔다.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전 총리, 이광재 청와대 전 국정상황실장 단독 인터뷰 기사를 두 개의 머리 기사로 장식했

    중앙일보

    2004.01.02 17:08

  • [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강원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중앙일보

    2003.12.31 16:12

  • [투데이] 노무현과 에스트라다

    영화배우 조셉 에스트라다는 필리핀 서민들의 영웅이었다. 그는 영화에서 부자들의 재물을 털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의적(義賊) 역할을 많이 맡아 생활고에 찌든 서민들에게 후련

    중앙일보

    2003.12.30 18:07

  • 野 3당 "대통령 진퇴 결정해야"

    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썬앤문 그룹에서 1억원을 받기 직전까지 노무현 후보가 동석했다는 검찰 발표에 정치권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야 3당은 "검은 커넥션의 윤곽이 드러

    중앙일보

    2003.12.29 22:19

  • 盧 눈앞이 캄캄 했던 이유 드러나

    盧 눈앞이 캄캄 했던 이유 드러나

    대선 때 노무현(당시 민주당 후보)대통령이 측근들의 비리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지난해 11월 썬앤문그룹 돈 1억원이 건네진 리츠칼튼호텔 일식당에 있던 '제4의 인물

    중앙일보

    2003.12.29 18:59

  • 청와대 "썬앤문 돈 액수 기억 못해"

    검찰 발표에 청와대는 폭탄을 맞은 듯한 표정이다. "올 것이 왔다"는 정도를 훨씬 넘어섰다. 당초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 직후로 예정됐던 윤태영 대변인의 입장 표명도 3시간 이상이나

    중앙일보

    2003.12.29 18:58

  • 盧, 측근비리 개입했다

    盧, 측근비리 개입했다

    ▶ 노무현 대통령이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이 지난해 5~7월 측근인 최도술(崔導術.전 청와

    중앙일보

    2003.12.29 18:46

  • [사설] 새 검찰 역시 권력엔 무력한가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비리를 수사해온 검찰이 어제 수사 결과라고 발표한 내용은 한마디로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측근들이 받은 불법 자금의 규모가 용인 땅 매매 형식으로 무상 대여한

    중앙일보

    2003.12.29 18:24

  • "盧캠프 불법자금 수억대 더 있다"

    대검 중수부(부장 安大熙검사장) 는 불법 대선자금 수사와 관련, 지난해 선거 당시 노무현(盧武鉉)후보 측근들이 수억원대의 불법 대선자금을 받은 혐의를 추가로 포착했다고 28일 밝혔

    중앙일보

    2003.12.28 18:45

  • [썬앤문 새 의혹] 이광재 돈수수 식당 여택수가 예약

    [썬앤문 새 의혹] 이광재 돈수수 식당 여택수가 예약

    지난해 11월 말 썬앤문그룹 회장 문병욱(구속)씨가 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에게 1억원을 건넨 과정에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고 있다. 돈이 전달됐던 곳은 서울 강남 R호텔 일

    중앙일보

    2003.12.26 06:03

  • [2003 풍미한 말말말] "대통령 못 해먹겠다"…오륙도…車떼기

    [2003 풍미한 말말말] "대통령 못 해먹겠다"…오륙도…車떼기

    "대통령직 못 해먹겠다"에서 "한나라당은 침몰하는 타이타닉호"까지. 2003년 말말말의 주인공은 단연 노무현 대통령이다. 그의 말은 1년 내내 정국의 화제고 논란거리였다. 그의

    중앙일보

    2003.12.25 16:44

  • "盧대통령 고교 후배 대선後 수십억 거둬"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의 부산상고 후배인 국민은행 간부 金모씨가 지난해 대선 전후 기업들로부터 수십억원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노무현 캠프에 전달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돼 수사를 받

    중앙일보

    2003.12.22 05:57

  • [브리핑] 민주당 "지난해 특별당비 43억원"

    민주당 강운태 사무총장은 21일 지난 대선 당시 특별당비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검찰이 자료제출을 요구해 와 우리가 갖고 있는 자료를 모두 건네줬다"며 "우리 자료에는 노무현

    중앙일보

    2003.12.21 18:50

  • [청와대 비서실 개편] 관료들 대거 수혈…386 셋만 남아

    [청와대 비서실 개편] 관료들 대거 수혈…386 셋만 남아

    청와대가 조직과 인사에 있어 큰폭의 수술을 단행했다. 정책 파트는 거의 1백% 관료 중심 체제로 짜여졌다. 민정.홍보라인을 포함한 포괄적 의미의 정무라인도 대선 때의 논공행상에서

    중앙일보

    2003.12.21 18:22

  • 盧 "일부 불법"… 李 "불법 없다"

    노무현 대통령의 19일 춘천 발언을 놓고 지난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 측에서 사용한 대선자금을 둘러싼 의혹이 다시 증폭되고 있다. "불법.합법 다 털어도 3백50억원~4백억원 미만

    중앙일보

    2003.12.19 18:47

  • [사설] 썬앤문, 盧대통령이 고백할 때다

    썬앤문 그룹 사건 수사가 진행되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연루를 의심케 하는 사실들이 잇따라 불거져 나오고 있다. 핵심 측근들의 금품 수수 혐의가 드러난 데 이어 후보 시절 썬앤문 측에

    중앙일보

    2003.12.19 18:07

  • "盧대통령의 진면목 보여주고 싶었다"

    "盧대통령의 진면목 보여주고 싶었다"

    - 청와대에 근무하는 현직 비서관으로서 언론 인터뷰에 응하기 힘들었을 텐데….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이번 기회에 노대통령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싶었다. 지금까지 언론에 등장한 노대통

    중앙일보

    2003.12.19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