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 21세기위원회

◇황승민=중소기협중앙회장은 13일부터 20일까지 부산·광주등 5개 도시를 방문, 현지 중소기업인들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등에 관한 간담회를 갖는다. ◇서명석=한국국제관광전(KOTF

미·일 석학들 초청 동북아정치 등 토론

21세기위원회(위원장 이관)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1세기의 세계와 한국」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회의를 갖는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일본 등 해외석학 9명

21세기 위원 등과 만찬

박준규 국회의장은 21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대통령 자문 21세기위원회(위원장 이관)가 주최한 「21세기의 세계와 한국」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회의에 참석, 정부·각계인사 및

환경변화 전망 세미나

이관 21세기 위원회 위원장은 5월1∼3일 내장산 관광호텔에서「21세기 대내외 환경변화의 전망」을 주제로 제4차 종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양성철 경희대 교수, 한승

과기처 장관|"과학 한국" 총수…정부 내 입지 낮다

『정보화사회와 후기 산업사회로 가면서 경제와 국민생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은 과학 기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기처 장관은 단순히 과학기술계나 연구소만을 대표하는 자리가

시민 사회 확립 세미나

◇이관 21세기위원장은 3일 오후2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시민 사회의 확립과 민족주의의 정착」을 주제로 제19차 전체 세미나를 연다.

국·공립 도서관 세계 첫 본분색인 전산화|문화부가 발표한 운영방안

지난 임시국회에서 통과된 도서관 진흥법에 따라 도서관의 관리·운영업무가 교육부에서 문화부로 이관됐다. 문화부는 이를 계기로 지난 4일 국립 중앙도서관의 업무를 보고 받고 향후 전국

『자연과 환경』세미나

◇이관21세기위원회 위원장은 27일오후 2시동 외원회대회의실에서 「자원과환경」을 주제로 제18차 전체 세미나를 연다. 이룡수위원 (동아일보과학부장) 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

대학교육 심의위원/교육부 15명을 위촉

교육부는 11일 대학교육정책 자문기구인 「대학교육심의회」 위원 15명을 위촉했다. 임기 2년인 위원에는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과 노태우 대통령의 손위처남인 김익동 경북대 총장 등이

대입제도 개혁 시급/노 대통령 강조

노태우 대통령은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대통령자문기구인 21세기위원회(위원장 이관) 제4분과위(사회·문화·교육·여성분야)로부터 중간연구결과를 보고받고 『21세기의 심각한 국제경쟁에

남북 문화교류 실질 추진위해 전담기구 설치를 건의

◎21세기위 업무보고 대통령자문기구인 21세기위원회(위원장 이관) 제4분과위(사회·문화·교육·여성분야담당) 김문환 위원장은 28일 청와대에서 한민족 공동체문화향상을 위해 『남북 문

21세기위 전체세미나

이관 21세기위원회 위원장은 10일 오후2시 서울 라마다 올림피아호텔 갤럭시 룸에서 「한국의 사회문제와 갈등의 구조」를 주제로 제17차 전체세미나를 연다. 최협 전남대교수의 사회로

21세기위 과기 세미나

◇이관 21세기 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오후 2시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과학 기술과 국가 발전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주제 발표자는 조완규 서울대 총장·김영우 과학 기술 정책 연구

노동법원ㆍ은행 설치 건의/21세기위 대통령에

대통령자문기구인 21세기위원회(위원장 이관)는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노태우대통령에게 노사간 권리분쟁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노동법원을 설치하고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해 노동은행을

21세기위 전체 세미나

◇이관 21세기위원회 위원장은 22일 라마다 올림피아호텔에서 「21세기 한국 정치 체제와 이념」을 주제로 제14차 전체 세미나를 개최.

국군 동원전력위주로 재편/21세기위 건의/군비통제시대에 적응 대비

◎통일정책 심의회 설치/베트남 수교로 냉전체제 청산 대통령자문기구인 21세기 위원회(위원장 이관)의 통일ㆍ국가위상분과위원회(위원장 이상우)는 18일 노태우대통령에게 통일에 대비한

일 국제학술회의 참석

◇이관 21세기위원회 위원장은 일본 도쿄에서 미국·일본·독일기계학회와 국제자동제어학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생산공학분야에서의 21세기 전망」을 주제로 한 국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

「삶의 질」 종합세미나

◇이관 21세기 위원회위원장은 2∼4일 대전나성리베라호텔에서 「삶의 질」을 주제로 종합세비나를 개최.

미군철수는 한반도 긴장 고조/남북한 신뢰회복이 시급한 문제

◎21세기위원회 세미나 21세기위원회(위원장 이관)는 7일 「국제환경변화와 한반도」란 주제로 제6차 전체세미나를 개최했다. 이기탁교수(연세대)는 「동서관계의 진전과 한반도의 군사환

〈동정〉한영세미나 주제발표

◇이관 21세기위원회 위원장은 한영협회 주관으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전주에서 개최되는 90년대를 향한 한영 세미나에 참석, 「90년대를 향한 한국」이란 주제를 발표.

사회·교양

□… KBS 제1 TV 『 KBS초정 세계석학과의 대화』(10일 밤1O시)=「21세기를 연다-하나뿐인 지구, 지구는 건강한가」. 20세기 문명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온 반면 지구는

중ㆍ소와 관계정상화 지역안보 협력 추진/21세기위 보고

노태우대통령은 8일 오전 대통령 직속기구인 「21세기 위원회」의 이관위원장으로부터 「세계속의 한국,전망과 과제」라는 제목의 위원회 1차연도 활동결과를 보고받고 위원들과 오찬을 같이

"미·소쇠퇴따라 신축적 안보필요"

21세기위원회 (위원장 이관) 는 1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1세기 한국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전체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덕 한국외국어대 대학원장

21세기 위원회 세미나

이관 21세기위원회 위원장은「21세기 한국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12월1일 오후2시 서울세종문화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3차 세미나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