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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금 임박했다고 승객 내리고 도망

    7일 밤11시15분쯤 서울 성동구 마장동 마장주유소 앞 「버스」정류장에서 홍릉 쪽으로 가던 서울 영5-5008호 좌석버스의 운전사가 갑자기 차를 세우고 승객들에게 『시간이 늦어 종

    중앙일보

    1971.06.08 00:00

  • (16)합정동

    제2한강교에서 서교동 사이에 있는 합정동은 약 12km의 마을 안길이 포장이 안된데다 12통(옛 망원동)에 마련된 유수지때문에 비만 오면 11, 12, 13통 일대는 완전히 물바다

    중앙일보

    1970.06.27 00:00

  • 도심교통의 방해자 자동차 서비스업|혼란의 요인은 방치되어 있다

    변두리에 위치해도 좋을 각종 자동차의 주차장과 정비업소가 도심지에 난입되어 도로 면적을 좁히는 요인이 되고 있다. 정비공장 세차장 원동기 수리소 자동차 부속품상 등 이른바 각종 정

    중앙일보

    1970.05.22 00:00

  • 「택시」가 친 사람 버스가 치어 역사

    20일 하오 7시 서울 성북구 안암동 산1, 종암 주유소 앞길에서 시내로 달리던, 서울 영1-1124호「택시」가 김흥태씨(44·성북구 종암동 95)를 치고 달아나자 뒤따르던 서울

    중앙일보

    1970.02.21 00:00

  • 행주나루터서 인양

    지난 24일 상오 6시쯤 서울 안암동 개운천 복개공사장에서 발견됐다가 유실된 벙어리 박관정씨 (31·안암동104의n) 의 시체가 하루만인 25일 상오 7시쯤 경기도 고양군 지도면

    중앙일보

    1969.04.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