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웅산비극 유가족 4명 7년만에 현장방문 출국

    ◎묘소참배ㆍ추모비건립 협의 83년 10월9일 버마(현미얀마) 아웅산묘소테러가 발생한지 꼭 7년만인 8일 사건이후 처음으로 유가족들이 비극의 현장을 찾아 떠났다. 순국외교사절 17인

    중앙일보

    1990.10.08 00:00

  • "꽃을 보아도 아빠얼굴 생각…"

    온 국민과 세계를 놀라게한 아용산의 압살폭발사건이 9일로 1주년.. l6명의 희생자 유가족과 11명의 부상자들은 계절이 네 번 바뀌는 세윌에도 아직 그날의 악몽과 상처를 아물리지는

    중앙일보

    1984.10.06 00:00

  • 부상자치료돕다 남편참변알아

    부상자 후송 특별기편에는 이계철 주버마대사미망인 이희익여사(51)가 막내딸 혜영양 (17·랭군시 외국인고교2년)과 함께 귀국, 기내에 오른 김정례보사부장관의 부축을 받으며 트랩을

    중앙일보

    1983.10.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