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혁 한국외국어대

덕성여대총장 이강혁씨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장 金桂洙) 은 27일 덕성여대 제5대 총장으로 이강혁 (李康爀.63) 전 한국외국어대 총장을 선임했다.

이강혁,.소년소녀가장…'은서포럼

◇李康爀 은혜로운서울의모임 명예회장(전외국어대 총장)은 18일 오후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소년소녀가장들과 함께」라는 주제로 제8회 은서포럼을 갖는다

여야 전국구 人選 돌입

여야의 전국구 공천심사가 수면아래서 활발히 진행중이란 소식이다.특히 여야는 「간판」격이 될 상위순번 인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신한국당(가칭)은 지구당위원장 공천심사작업과 병

이강혁,수재민성금모금참가자 만찬

◇李康爀 은서포럼 명예회장(전 외국어대총장)은 18,19일 이틀동안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불우이웃돕기 선양운동 제8차 은서포럼 「자선에 동참한 이웃들과 함께」라는 제

李康爀,日서 「한국헌법」주제발표

◇李康爀 한국외국어대 법학과 교수는 14일 일본 다마가와대에서 일본비교헌법학회가 주최하는 정기 학술세미나의 특별연사로 초청받아 「한국 헌법의 제정과 개정」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이강혁,「대의제와 주민참여」학술회

◇李康爀 한국공법학회장(한국외국어대 교수)은 23,24일 양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95년 정기총회및 「대의제와주민참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강혁,「행정심판의 제문제」 학술대회

◇李康爀 한국공법학회장(한국외국어대 법학과 교수)은 20일 오후2시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행정심판에 관한 제문제」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강혁,日 교수등 초청 학술발표회

◇李康爀 한국공법학회 회장(한국외국어대교수)은 19일 오후2시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독일 아데나워 재단의 후원으로 일본 와세다대학의 고바야시 쇼조교수등을 초청,「헌법의 운용과 개혁

김덕룡,김기도,김병익,김흥업,이강혁,양승규,안성기

◇金德龍.金基道 국회의원(民自)은 독일 아데나워 재단과 베를린자유大.베를린공과大 초청으로 통일독일의 과제와 한반도 통일,韓獨간 기술.경제.문화협력 문제에 대한 세미나와 간담회를 갖

교개위 발족… 위원 25명 위촉/김 대통령,교육정상화안 당부

◎위원장에 이석희씨 김영삼대통령은 5일 이석희위원장(중앙대 명예총장)을 비롯한 교육개혁위원회 위원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개혁안 마련을 당부했다. 교개위

이강혁 한국외국어대 총장

◇李康爀 한국외국어대 총장은 4일 요르단 암만 소재 요르단大가 주최하는 제2차 한국.요르단 국제 학술대회에 참석,「한국의경제발전에 있어서 법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

이강혁.문흥렬.박홍.강영훈.이창수.이숙자.사공일

◇李康爀 한국외국어대 총장은 13일부터 이틀간 수안보 파크호텔에서 93직원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는 외국어대 재직 교직원 3백여명이 참석,「21세기 우리나라 대학의 미래전망

공법학회 새 회장에

◇김철용 건국대법대학장은 최근 서울대교수회관에서 개최된 93년도 한국공법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대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 한편 제1부회장에는 이강혁 한국외국어대총장, 제2부

외국어 경시대회 열어

이강혁 한국외국어대 총장은 22일 제13회 전국대학생 외국어 학력 경시대회를 개최.

다시 높아지는 사형 폐지론/「사폐협」서 집행보류 건의

◎“법률로 인간생명권 제한은 위헌”/세계적으로도 폐지·축소 추세” 『사형제도는 인간존엄성의 핵심인 생명권을 다른 사람의 결정에 의해 박탈하는 가장 비문명적인 제도로 폐지돼야 한다.

재일교포수학생 부모초청

◇이강혁 한국외국어대총장은 17∼19일 재일교포로서 이 학교에 재학중인 모국 수학생들의 학부모 20여명을 초청하여 이 학교 방문 및 유적지(독립기념관, 부여)견학 등의 행사를 개최

◇노태우 대통령은 제헌절 44주년을 맞아 16일 생존 제헌의원 15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현재 생존 제헌의원은 윤치영(94) 윤재욱(81) 민경직(72) 정준(82) 김인식(

일 대학들과 학술교류

이강혁 한국외국어대총장은 28일 일본 동경외대·법정대·동양대와의 학술교류 협의를 위해 출국. 이 총장은 이들 학교와의 학술교류, 외국어대에 재학 중인 교포학생 학부모와 학생지도에

「법전 외는 기계」 만드는 법학교육|「법학연」주최 심포지엄서 지적

우리사회의 총체적 위기를 흔히 「법질서의 문란」때문이라고들 말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세워야할 법이 제구실을 못한다는 비판이다. 22일 서울대 법학연구소 주최로 열린 심포지엄

이강혁 한국외국어대 총장은 2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지난달 26일 교육부가 주관하고 이학교가 주최한 전국 고등학생 외국어학력경시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영어·프랑

하노이대 교수들 만나

◇이강혁 한국외국어대 총장은 25일 자매결연 대학인 베트남 하노이대와의 학술교류 일환으로 개최되는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 하노이대 교수들을 접견하고 양교간 상호 협력에 관해

주한버마대사 만나

◇이강혁 한국외국어대총장은 10일 우 틴 윈 주한버마대사를 접견, 버마 국내대학과의 학술교류 증진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학술교류협정을 조속히 체결하기로 결정.

학보제작 중단 잇따라/“대학언론 학교귀속”에 학생들 반발

◎숭실대 이어 외대도 학원안정타개책의 일환으로 발표된 대학언론·방송편집권의 학교귀속방침을 둘러싸고 학교당국과 학생이 대립,학보제작중지 등의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외국어대는 2

연변대 조선학대회에

◇이강혁 한국외국어대총장은 10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연변대학에서 열리는 제2차 조선학 국제학술토론회에 참석한후 연변대학·북경대학·북경 외국어대학을 방문, 상호 학술교류를 협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