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자연식과 난치병」주제 내한강연|재미원로의학자 정사영 박사

    『어린이날 연휴 때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가 엄청나게 많이 팔리는 것을 보고 가공식품과 육류의 과잉섭취가 장차 우리 어린이들의 성격과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을까 두려움이 앞섰습

    중앙일보

    1990.05.10 00:00

  • 단신

    제8차 아시아·대양주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가 91년 서울에서 열리게되었다. 최근 호주에서 열린 제7차 학술대회에서 국내신경외과학자들의 노력으로 유치에 성공을 거두게 된 것으로 이번

    중앙일보

    1987.10.27 00:00

  • 퇴직금등 3천억원 장학금으로

    정년퇴임 고대의대교수가 후학을 위해 저축한 돈과 퇴직금등 3천만원을 연구실에 내놓아 교육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있다. 지난 8월 익일 만32년4개월간 몸담아 온 고려대에서 정년퇴임

    중앙일보

    1987.09.09 00:00

  • 기초의학 연구에 한평생

    91세의 나이로 타계한 동호 윤일선박사는 근대의학의 기틀을 다진 선구자요, 과학한국의 오늘이 있게 한 견인차였다. 대한제국 학무국장을 지낸 윤치오의 4남2녀중 장남으로 윤치영 전

    중앙일보

    1987.06.23 00:00

  • 의료원서 출판기념회

    ◇정구충박사(전의협회장)는 저서 『한국의학의 개척자들』의 출판기념회를 오는 24일 하오6시 국립의료원 스칸디나비언 클럽에서 갖는다. 의학계 원로인 정박사는 최근 국제범외과학회 명예

    중앙일보

    1985.07.20 00:00

  • 신의학 "뿌리〃논쟁 제2라운드

    85년 한국의학 1백주년을 앞두고 서울대 의대와 연세대 의대가 벌이는 광혜원이 자신의 전신이라는 「신의학 뿌리논쟁」이 제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제2라운드 사건의 발단은 의학계의 원

    중앙일보

    1984.12.15 00:00

  • (72)수원백씨

    백씨는 수원단일본. 75년 국세조사에서 전국에 5만l천5백35가구, 25만여명. 인구순위로 27위에 올라있다. 시조는 신라 선덕왕 원년(780년) 당나라에서 귀화해 왔다는 백자경이

    중앙일보

    1983.07.16 00:00

  • |김경식 박사 별세

    의학계의 원로 김경식 박사(72)가 5일 상오11시 서울대병원에서 급환으로 별세했다. 김 박사는 혈액학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금까지 서울대 명예교수로 재직했었다. 발인은 7일 상오1

    중앙일보

    1982.05.06 00:00

  • 성심의료재단 의료원장

    성심의료재단의료원장 송호성박사(사진)가 20일 상오 4시30분 서울 한강성심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69세. 송박사는 경성의전을 졸업, 서울대의대교수를 거쳐 결핵협회장·서울적십

    중앙일보

    1982.03.20 00:00

  • 김두종 박사 전 숙대총장

    『오래 산다고 하면 운이 좋아 그러려니들 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래 살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보면 무엇인가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한국의학계의 원로

    중앙일보

    1981.11.04 00:00

  • 민광식 박사 별세

    우리나라 의학계의 원로인 민광식 박사(전 연세대부총장·순천향의과대학명예교수·사진)가 14일 하오 별세했다. 향년 68세. 장례식은 17일 상오10시 순천향병원에서 순천항의과대학장으

    중앙일보

    1979.11.16 00:00

  • 「특질고」파문 번져|투쟁성금까지 모아

    【광주·전주】작가 오영수씨의 단편소설 『특질고』파문은 오씨와 오씨의 작품을 실은 「문학사상」지 주간 이어령씨의 신문지상을 통한 공개사과와 해명에도 식지 않고 번져나가고 있다. 22

    중앙일보

    1979.01.23 00:00

  • (2318) 제59화 함춘원시절 김동익(29)|한심석등이 자치위원회구성, 교수뽑아|1년뒤 이문호·나건영등 34명을 배출

    서울 소격동에서 경성의학전문학교(나중에 서울외과 대학으로 개명)가 우리 손으로 창설되는 것과 때를 같이 해서 창경원옆 함춘원에서는 경성대학의학부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을 서둘렀다.

    중앙일보

    1978.09.06 00:00

  • (2313)-함춘원시절-김????(24)

    서울대학교는 현재 명예교수제도를 채택해서 학문적인 업적뿐만 아니라 대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원로교수를 우대하고 있다. 함춘원에는 7명의 명예교수가 있는데 윤일선(병리학)·김두종(

    중앙일보

    1978.08.30 00:00

  • 개원 60년...소록도 국립 나병원|일제 때 일황후 하사금으로 세워

    국립나병원(원장 신정직·전남 고흥군 진양읍 소록도)이 17일로 개원60년을 맞았다. 국립 나병원은 1916년 소록도 자예 의원으로 출발, 그동안 명칭만도 6차례나 바뀌었다. 그동안

    중앙일보

    1976.05.19 00:00

  • 의학계의 원로 기룡숙 박사 별세

    의학계 원로 기룡숙 박사(사진)가 13일 상오4시30분 성모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70세. 경성의전을 나와 서울의대에서 일생 미생물학을 가르쳤다. 발인은 15일 상오10시

    중앙일보

    1974.10.14 00:00

  • 임명재 박사 별세

    대한의학협회회장 등을 역임한 의학계의 원로 임명재 박사(사진)가 12일 낮12시5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발인은 14일 상오10시, 서울종로구 삼청동26의5 자택에서

    중앙일보

    1973.10.13 00:00

  • (31)인술개화(3)|정구충

    내가 공부하는 동안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은 독일인교수「프리츠·헤르텔」씨에게서 였다. 40을 넘어 흰머리 카 락이 많았는데 얼굴은 동안이었다. 이분은 외과수술의 권위로 특히

    중앙일보

    1970.12.14 00:00

  • 심장이식에 벽 있다|「무리」의 새 돌파구 찾는 미국 의학계

    심장이식후 최장수를 기록한 남아연방의「필립·볼레이버그」씨가 장기이식의 벽인 거부반응을 끝내 이기지 못하고 지난 17일 1년7개월15일만에 사망했다. 이로써 심장이식뿐 아니라 장기이

    중앙일보

    1969.08.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