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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 중앙협 의장에 조일문씨
민족통일 중앙협의회는 14일정기총회를 열어 임기만료된 천관우의장의 후임 2대의장으로 건국대총장을 지낸 조일문 중앙지도위원(사진)을 선출했다. 총회는 또 부의장에 박태원 전 경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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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약속 국립묘지로
○…고제판 정일형 박사의 사회장이 27일 상오10시 서울국립극장에서 강병훈 목사의 집전으로 엄수. 장례위원장인 정래혁 국회의장은 『이 민족의 통일을 못보고 가시니 더욱 비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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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중앙협 정총|새정관 통과시켜
민족통일중앙협의회(의장 천관우)는 19일 하오 각시·도 대의원 1백40명이 참석한 82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협의회가 ▲평화통일을 위한 협의회가 ▲평화통일을 위한 민간운동을 주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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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족적 죄악에 경악
천관우민족통일중앙협의회의장은 1일 대북성명을 발표,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이 국내외로 고조되고 있는 이때 전두환대통령을 위해하려는 암살음모가 밝혀지고 그 배후에 북한이 도사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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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 중앙협의회로 대북한 민간창구 천의장
천관우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의장은 28일『정부와 통일안보 등 관련사회단체간에 대북한 민간창구를 민족통일중앙협의회로 일원화하자는 데 합의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전대통령이 제의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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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헌법」수락 거듭 촉구
민족통일 중앙협의회 (의장 천관우)는 28일 상오 대북 성명을 발표, 『북한측은 우리의 정당한 통일 제의를 거부하지 말고 하루속히 남북한 당국 최고책임자 회담을 실현시켜 「민족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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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중앙협 현판식 사무총장 김병주씨
민간통일운동기구인 민족통일중앙협의회(의장 천관우)현판식이 6일 상오 이범석 통일원장관과 천의장 및 각 시· 도 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충동 자유센터내의 협의회 사무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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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 - 중앙회 의장 천관우
『민족의 통일을 위한 일이라면 민족성원의 한사람으로서 누구나가 맡겨진 일은 사양하거나 거부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새로 발족된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의장직을 맡은 천관우씨의 취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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