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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옆집에 국회의원 사는지도 몰라요”…선진국일수록 거리 먼 ‘의원과 특권 사이’
미국 하원 이민특위 위원장인 루이스 구티에레스 민주당 연방하원의원(왼쪽)이 지난 3월 13일 경찰 퇴거명령에 불응하다 현장에서 수갑이 채워진 채 경찰에 끌려나가는 모습을 찍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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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이 간다] 국회·서울대 도서관이 국민 속으로 들어간다
━ 김환영의 지식의 현장 국회도서관 로비 열람실. 도서관은 공부하고 연구하는 곳이다. 시민의 종합 문화·휴식 공간이기도 하다. 설립 목적상 국회도서관과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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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 리포트] 작지만 강한 ‘뉴 아이비’ 보스턴칼리지
1~2학년 전공 구분없이 인문학 수업 필수 보스턴칼리지 학교 정문을 지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개슨 홀(Gasson Hall)의 전경. 학장실이 위치한 본관이자 가끔 음악회가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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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여의도 국회 100배 즐기기
하선영 기자 ‘대한민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여의도 국회. 300명의 국회의원을 비롯해 4300명의 직원이 이곳 국회의사당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안에는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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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6천여 장서 보관 '한국 최초 전직 대통령 기념관'
한국 최초의 전직 대통령 기념관인 ‘김대중 도서관’이 지난 3일 문을 열었다. 통일학 연구소 성격의 전문도서관이다. 아태재단을 둘러싸고 갖가지 잡음이 나오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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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도서정보 모은다"|"1억점 소장" 미 의회 도서관 제임스 빌링턴 관장
『앞으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 곳곳의 도서관에서 미 의회 도서관의 귀중한 도서정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정보전달 및 검색체계인「아메리칸 메모리」(프로젝트이름)의 완성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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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시설 국민이용은 당연”/국회도서관 박종일관장(일요인터뷰)
◎개방이후 일반이용객 50% 늘어/교양강좌도 계획 문민시대 앞장 『국회도서관자료가 필요한 사람은 모두 오세요. 단 국회도서관이 뭐하는 곳인지는 알고 와야합니다.』 「국회경내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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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서 장기 열람증
국회도서관은 대학교수 등 일반인의 이용편의를 위해 장기 열람증을 발급. 국내28개 대학에 안내장을 보낸 결과11일 현재 3백11명의 대학교수들이 신청을 해왔고 안동준 이정석 임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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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백50명 열람자 수명
○…장서10만권, 연간예산 8천7백만원, 직원1백50명 등으로 운영되는 국회도서관은 그 규모에 비해 이용하는 국회의원과 직원의 수가 너무 적다는 얘기. 도서관 당국자에 의하면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