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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정시 대입 지원 전략
대성학원이 지난 19일 부산에서 ‘2009 대 입 합격 성공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대성학 원 이영덕 평가이사가 수능 분석 및 정시 지 원전략과 주요 대학별 모집요강 분석 및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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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로스쿨·의학전문대학원 진학 원하면 국문·철학·생명공학 … 인접학과 노려야
2009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상위권 수험생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법학과와 의·약학과가 전문대학원으로 전환되면서 신입생을 뽑지 않아 예년에 비해 상위권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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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공대 정원 12 ~ 17% 줄인다
서울대와 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대학들이 2007년까지 공대 입학정원을 12~17% 줄이기로 결정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연세대가 입학정원을 3930명에서 3537명으로 393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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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의학계열 초강세
주요 대학의 2004학년도 1학기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의학계열과 사범대학에 지원자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한양대 의예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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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특차마감…법·의예과등 7대1넘어
서울대가 올해 처음 실시한 특차모집 원서접수를 14일 마감한 결과 법학.경영.의예과 등 인기학과가 7대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이들 인기학과엔 수능시험 고득점 예상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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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경영·이과 건축 선호…올 수험생 40만명 조사
올해 대입 수험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학과는 인문계의 경우 경영학과.학부, 자연계는 건축공학과.학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설입시기관인 종로학원은 22일 전국 고3.재수생등 대입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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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대입 지원경향 전망과 진로선택|「오를 점수」에 맞춰선 안된다
전기대입시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1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각 고교·입시학원에서는 진학상담이 한창이고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은 자녀들보다 더한 불안·초조속에 기도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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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대입|마무리 총점검|합격선 흐름을 읽어라
입시에는 예측과 결과가 반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약하다고 하면 몰리고 강하다고 하면 피하는 수험생들의 심리때문이다. 전국규모로 실시한 배치고사와 모의고사에서의 예비지원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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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점 재수생 증가세 둔화-3개 입시기관「91대입」전망
91학년도 전기 대입 시 원서접수(23∼27일)가 6일 앞으로 다가와 일선 고교와 학원가에서는 본격적인 진학지도준비로 부산하다. 대부분의 고교와 학원에서는 늦어도 내주 초까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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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재 대학지원 "주춤"|입시전문기관들이 분석한 대인 지원판도
90학년도 전기대 입시의 원서접수(21∼24일)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의 87만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과 적성에 걸맞은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는 가운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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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대입결전 카운트다운(17)|2, 3지망을 활용하라
2, 3지망을 잘 활용하면 합격 가능성을 그만큼 높일수 있다. 학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대학이 제1지망 선발 비율을 70∼90%로 정하고 1지망학과에서 탈락한 2,3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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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대입결전 카운트다운(14)|앞으로 4주 슬기롭게 활용하라|먼저 자신의 전국등위 파악한 다음 대학·학과선택|새 참고서 금물…교과서 정독을|신설학과·신방·유전공학·한의예과 강세
88학년도 전기대 입시 원서교부가 시작됐다. 수험생들은 지원대학과 학과를 정하고 오는 30일 하오5시까지 원서를낸 뒤 12월22일의 고사에 대비하는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원서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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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치기준표는 참고용으로
사설 모의고사기관마다 만들어 내놓고 있는 대입 배치 기준표는 그런대로 전국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학과 선호도를 반영하고 있기는 하지만 선택을 완전히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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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캠퍼스를 노려라|'88 대입결전 카운트다운
중위권 수험생은 이번 입시에서 서울소재 대학의 지방캠퍼스에 눈을 돌려볼 만하다. 서울 시내 대학의 평균경쟁률이 5대1이상으로 높아지게된 반면 이들 대학의 지방캠퍼스는 지난해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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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보다 학과찾아 몰린다
오는 23일 (전기) 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88학년도 대학입시는 「선지원」에 따라 수험생들이 명문대 보다는 인기학과에 몰리고, 서울보다는 지방대학에 선호도를 보이는 한편, 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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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문은 더 좁아졌다|서울등 「명문대」모집 인원 감축|평균 4대1 웃돌아
88학년도 대학정원은 늘어났으나 서울대 신입생모집인원이 줄어들고 연대·고대등 명문사립대와 부산대·경북대·전남대 등 지방국립대학의 모집인원이 동결돼 수도권과 명문대의 입학경쟁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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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대합격선 "껑충"
한양대·경희대등 전국15개분할모집 후기대합격선이 전기전형때보다 평균10점쯤 올라갈것같다. 평균경쟁률도 지난해 2·5대1보다 높은 3대1정도로 예상된다. 23일 원서교부가 시작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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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인기학과 판도가 달라졌다
「87대입결전」을 앞두고 명문대 인기학과 순위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 중상위권에 머무르던 서울대국사학과와 철학과가 법대·경제학과·영문학과에 이어 인기순위 4, 5위로 껑충 뛰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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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향지원만이 능사 아니다.
86학년도 대학입학학력고사 결과를 갖고 대학및 학과를 선택한 수험생들은 전체수험생의 득점분포가 지난해와는 판이하다는 점에 우선 유의해야겠다. 상위권에서 자연계가 크게 늘어난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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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합격선 자연은 상향 인문은 하향
86학년도 대학입학학력고사결과 득점분포가 지난해와는 판이하게 나타난데다 원서를 내놓고 다시 대학별 논술고사를 치러야 한다는 부담이 겹쳐 대입지원자들은 전에 없던 혼란을 겪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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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대입 예상합격선|서울대물리학과 으뜸 316점선
중앙교육진흥연 조사 8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예상합격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서을대물리학과로 3백16점선으로 나타났다. 또 인문계는 서울대 법학과(3백6점),경제학과(3백5점)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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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법대·의대 선호도떨어졌다
86학년도에 대학에 들어갈 수험생들의 서울대법대, 의예과 선호도가 크게 둔화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별 본고사가 폐지되고「선시험-후지원」선발제도가 시행된 81학년도 이후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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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전국의 대학내년도 입학정원조정|서울전기대는 더좁은 문
문교부가 14일 승인발표한 전국 1백개대학 86학년도 학과별 입학인원조정내용은▲총입학인원이85학년도보다 3천2백29명이 줄었고▲모든 대학의 졸업정원 초과모집률이 하향조정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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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대입결전 카운트다운늘어난 고득점 여학생…그 영향
남자수험생에게 여자수험생의 지원성향은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하는 가장 큰 변수의 하나다. 모두가 서로의 경쟁자일 수 있지만 대학과 학과선호가 크게 다른 것은 남자와 여자로 나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