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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 재발 막으려 '원인 불명 집단 사망' 신고 의무화한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들이 지난달 미숙아가 숨진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중앙포토] 앞으로 여러 환자가 원인 불명으로 집단 사망할 경우 해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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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의협에 선공…"의료기기 사용, 끝장토론 하자"
대한한의사협회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 대한의사협회에 ‘끝장토론’을 제안했다. 이는 JTBC 뉴스룸 측에서 한의협과 의협에 토론자로 동반출연을 제안했으나 방송 하루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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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성역'은 없다…전문과목별 영토 싸움 갈수록 치열
▲ 상당 수 개원가에서는 과의 구분 없이 여러 질환을 진료하고 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의료환경에서 전문과 간 진료영역의 장벽은 무너진 지 오래다. 한 질환을 두고 두개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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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원 드는 6세 이하 11개 전염병 예방주사 병·의원서도 무료로 접종
내년 7월부터 만 6세 이하 아동은 보건소뿐 아니라 동네 병.의원에서도 B형 간염 등 국가 필수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은 보건소에서만 무료 접종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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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환자로 판명된|의사3명 면허취소
보사부는 9일 의사·치과의사 등 의료인 가운데 정신질환자로 판정된 노기석씨 (30·서울서대문구냉천동)등 3명에 대해 면허 취소하고 폐결핵환자로 판정된 장사충씨 (30·부산시중구부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