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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숨져 생계어려운 수해가구엔|2백만원까지보조

    보사부는 27일 영·호남지역의 수재민에 대한 응급구호로 이재민1명당 하루 쌀3흡·부식비 2백원을 7일동안 지급하고,장기구호로 1명당 하루 쌀2횹· 보리쌀1홉· 부식비2백원을 피해정

    중앙일보

    1979.08.27 00:00

  • "홍성 지진 진앙지는 태안반도 아닌

    【홍성=박병석기자】11일 하오 1차 현지답사를 끝낸 과학기술처 홍성지진학술조사단(단장 정봉일)은 『홍성지진의 진앙지는 태안반도가 아닌 홍성읍이나 읍에서 가까운 곳이며 진원의 심도는

    중앙일보

    1978.10.12 00:00

  • 사망·실종에 10만원

    정부는 주무부처별로 다른 재해구호비·복구비지원 규정을「재해구호 및 복구비지원 규정」(안)으로 일원화, 대통령령으로 만들기로 했다. 5일 건설부에 의하면 국무회의 의결을 기다려 시행

    중앙일보

    1978.07.05 00:00

  • 아물지 않는 상처…응급복구는 마무리

    10일로써 이리 역 화약열차 폭발사고가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범국민적인 이리 재민 돕기 운동과 정부의 지원사업으로 피해복구사업은 활발히 진행됐으나 전반적으로 사고당시의 상처는

    중앙일보

    1977.12.10 00:00

  • 일요일이 더 바빴던 내각

    최규하 국무총리는 일요일인 13일 상오8시 이리역 폭발참사사건의 대책을 협의하기 위해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하고 설렁탕으로 아침을 들면서 11시까지 3시간동안 대책을 숙의. 회의가 끝

    중앙일보

    1977.11.14 00:00

  • 겉치레 건설행정과 수재

    장마가 시작되는가 했더니 아니나다를까 올해도 어김없이 수마의 횡포를 면하지 못한채 수많은 생명과 재산을 한꺼번에 잃는 엄청난 참사를 당하고 말았다. 8일 하룻동안 서울·경기지방에

    중앙일보

    1977.07.11 00:00

  • 실의에 잠긴 황금평야

    영남과 호남의 황금평야를 할퀴고 간 수해는 농민들에게 아물 수 없는 큰 상처를 안겨다주었다. 한창 자라는 벼가 흙탕물 속에 1주일씩이나 잠겨 벼농사를 망쳤다는 농민들의 한숨 섞인

    중앙일보

    1970.07.24 00:00

  • 수해 복구 대책

    6월15일 이후 7월22일까지 한달 남짓한 장마피해는 73억4천98만8천원에 달하며 인명 피해는 사망 90명, 실종 30명, 이재민수는 4만6백22명에 달한다 한다. 이번 장마로

    중앙일보

    1970.07.23 00:00

  • 4 장관 영·호남 파견

    정부는 영·호남 및 영동 수해 지구에 4억2천4백만원의 응급 복구비를 예비비에서 지출하고 2백97t의 구호 양곡 (밀가루 1천만명의 1주일분)을 공급키로 했다. 정부는 21일 하오

    중앙일보

    1970.07.22 00:00

  • 전국이 폭우권에 곳곳서 물난리

    지난 15일 저녁부터 전국에 내린 폭우로 전국 곳곳에 또 물난리를 일으켜 7명이 죽고 2명이 실종, 9명이 부상하는 등 18명의 인명 피해와 7백 여명의 이재민, 7억9천9백36만

    중앙일보

    1970.07.17 00:00

  • 구멍난 장마 전선

    서울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 설치한 재해 대책 본부가 제 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있을 뿐더러 복구 상황 마저 복구반의 유기적인 연락이 잘 되지 않아 파악을 못하는 등 헛점을 드

    중앙일보

    1970.07.04 00:00

  • 재민2천·피해8억 장마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이번 장마로 22일정오현재 사망27명, 실종5명, 부상7명에 2천1백65명의 이재민이 생겼으며 재산손실은 7억9천7백49만원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피해내용은 ▲침

    중앙일보

    1969.07.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