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 뉴스 브리핑] 12월 10일
*** 생활 메모 충북 청주시 상수도관리사업소는 최근 수돗물의 수질검사 결과 유해성 유.무기물질,미생물 등 50개 전항목에 걸쳐 음용수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일
-
"서울 초.중.고 41% 정수기물 부적합"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 41%의 정수기에서 일반세균 및 대장균이 검출돼 마시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김성구 의원(한나라당)은 16일 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
지하식수 이용 군부대 45%가 부적합
산간오지나 도서벽지에 위치, 수돗물을 공급받지못해 지하수를 음용수로 이용하고 있는 군부대의 먹는물 45%가 먹는 물로는 부적합한 오염된 물로 밝혀졌다. 특히 일부 군부대 식수에서는
-
식약청, 학교급식업체 212곳 적발
위생상태가 불량한 학교 급식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교육청, 시.도와 합동으로 서울.경기지역 학교 위탁급식소.학교 납품 도시락 제조업소 등 9백86곳에
-
식약청, 학교급식업체 212곳 적발
위생상태가 불량한 학교 급식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교육청, 시.도와 합동으로 서울.경기지역 학교 위탁급식소.학교 납품 도시락 제조업소 등 9백86곳에
-
[부산·울산·경남 뉴스 포커스] 2월 18일
*** 자치 행정 마산시는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 해소를 위해 3월부터 조기 납부시 일정액을 돌려 주는 '자진납부 인센티브제’를 시행한다.시는 지난해 주·정차 위반 7만4천6백
-
삼척 지역 광산 정화시설 수해로 파손 중금속 폐수 상수원 유입
태풍 '루사'로 강원도 몇몇 지역의 광산폐수 정화시설이 파괴돼 중금속에 오염된 폐수가 그대로 상수원으로 흘러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현재 강원도 삼척시민 4만1천여명의
-
수도 오염시킨 생활쓰레기
팔당댐의 물을 먹기에 적합한 음용수로 처리해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정수장에서 일하고 있다. 요즘 같이 태풍이나 장마로 인해 비가 많이 내리는 때엔 탁한 물이 들어올 염려가 있어 신
-
동네약수터 관리 제대로
초여름 날씨에 월드컵 열기까지 겹쳐 전국이 뜨겁다. 이럴 때 찾게 되는 동네 약수터 물맛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먹는 지하수 등 먹는 물 관리가 요즘 제대로
-
약수터 등 급수시설에 수질관리 주의보
약수터와 지하수, 상수도 등 급수시설에 대한 수질관리 주의보가 내려졌다. 국립보건원은 최근 월드컵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세균성 이질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등 수인성 전염병
-
천안지역 수돗물 '적합판정'
충남 천안시는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는 수돗물의수질 검사결과 음용수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마음놓고 마셔도 된다고 13일밝혔다. 천안시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보건환경연구원
-
파라티푸스 원인 오염 식수일 가능성 높아
최근 부산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1군 법정전염병 파라티푸스의 발병 원인이 오염된 식수원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부산시는 11일 파라티푸스 발병원인 추적조사 결과
-
인천 약수터 37곳 '부적합' 판정
인천지역 약수터 절반 이상이 음용수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시가 지난 10월 인천지역 65곳의 약수터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7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
-
인천 약수터 37곳 '부적합' 판정
인천지역 약수터 절반 이상이 음용수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시가 지난 10월 인천지역 65곳의 약수터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7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
-
홍콩도 콜레라 환자 발병
홍콩에서 3명의 콜레라 환자가 새로 확인돼 올 들어 콜레라 환자가 23명으로 늘었다고 홍콩 보건관리들이 10일 밝혔다. 관리들은 올해 콜레라 발병 환자가 작년의 거의 2배에 이르는
-
경남 마산·창원 약수터 36% 대장균 검출
경남 마산.창원 지역 일대 아파트 지하수와 약수터 수질 검사 결과 36%의 음용수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시민환경연구소 수질환경센터는 먹는 물 공동시설로 지정된 마산.창원 지역 약
-
병원등 4곳의 먹는 물 세균검출
서울시는 지난 6월25일부터 한달간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406곳을 대상으로 이용객들에게 제공하는 먹는 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4곳의 물이 음용수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
-
유명회사 빙과류·음료 수질 나쁜 지하수 사용
국내 유명 식품회사들의 제품 중 일부가 먹는 물 수질 기준에 부적합한 지하수나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해 제조돼온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주문자 상표부착(O
-
유명회사 빙과류·음료 수질 나쁜 지하수 사용
국내 유명 식품회사들의 제품 중 일부가 먹는 물 수질 기준에 부적합한 지하수나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해 제조돼온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주문자 상표부착(O
-
유명회사 빙과류·음료 수질오염 지하수 사용
국내 유명 식품회사 제품 일부가 먹는 물 수질 기준에 부적합한 지하수나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해 제조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주문자 상표부착(OEM)
-
유명상표 음료·빙과 등 부적합 지하수로 제조
국내의 대표적인 식품회사들이 자사 상표로 판매하는 제품중 일부가 먹는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지하수나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해 제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
-
약수터물도 바이러스에 무방비
2천여개에 이르는 전국의 약수터와 샘터 등 먹는물 공동시설이 지금까지 한번도 바이러스 검출검사를 받지 않는 등 바이러스에 그대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환경부에 따르면
-
먹는 지하수에서도 발암물질 검출
음용수로 사용하는 지하수에서 발암물질과 중금속 등 인체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환경부는 지난 한해동안 전국 1천522개 수질측정망을 통해 지하수 수질을 정밀분석한 결과 전체의 6.8
-
지하수서 우라늄 등 방사성물질 다량 검출
음용수로 사용하는 지하수에서 우라늄과 라돈 등 방사성물질이 다량 검출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연구원이 3일 발표한 `2000년 지하수중 방사성물질 함유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