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경제 희망찾기] AI·로봇·차부품 등 미래 성장분야서 기회 확보
LG전자는 인공지능·로봇·자동차부품·초프리미엄 등 미래 성장분야에서 기회를 확보해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
-
[오후 브리핑] 한국당 입당한 ‘속이 꽉 찬 커리어우먼’ 배현진
3월 9일 금요일 중앙일보 ‘오후 브리핑’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했습니다.
-
"음성으로 채널 바꾼다"…LG, 말 알아듣는 AI TV 출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똑똑한 TV를 내놨다. LG전자는 5일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를 적용한 ‘LG 올레드 TV AI 씽큐’와 ‘LG
-
[서소문 사진관] 드론 택시, F1 머신 등장...모바일콩그레스의 진화!
26일(현지시간) 중국 화웨이 부스에 2인승 드론 택시가 전시되어 있다. 교통정체를 뚫고 신속한 이동이 가능한 자율 드론택시는 이르면 올해내로 상용화 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사
-
통신에 녹아든 AI·IoT·자율주행 … 세계는 지금 5G 전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모델들이 ‘기어 VR’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각 사] “웬디, 스탠드 조명 켜줘.” 26일(현지시각) 스페인
-
AI,자율주행, IoT 총망라...경계 사라진 5G 전쟁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행사장에서 한 관람객이 삼성이 마련한 가상현실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이정봉 기자 “웬디, 스탠드 조명 켜줘.” 26일(현지시각) 스
-
AI 장착한 스마트폰 … 손목시계 촬영하니 최저가 쇼핑정보 알려주네
인공지능을 적용한 LG전자 V30S 씽큐는 사물을 비추면 최적 촬영모드를 자동 추천한다. [사진 LG전자] LG전자가 25일(현지시각)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
LG전자, MWC에서 AI 카메라 탑재한 V30S 씽큐 공개
LG전자가 25일(현지시각)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에서 인공지능(AI) 브랜드 ‘씽큐(ThinQ)’를 적용한 첫 스마트폰을 내놨
-
갤S9, 내주 MWC서 독무대 기대되지만 …
갤럭시S9의 카메라 성능을 암시한 ‘언팩’ 초청장. [사진 삼성전자] 오는 26일(현지시간)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모바일 전시회(MWC)는 25
-
갤럭시 S9, MWC 독무대 예고…애플·중국 누르기엔 ‘글쎄’
삼성전자가 오는 25일 공개할 ‘갤럭시S9’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모바일 전시회(MWC)는 갤럭시 S9
-
에어컨, 올 신제품 트렌드는 인공지능·다기능
에어컨이 냉방은 물론 난방에 제습, 공기청정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여름에만 쓰는 가전’에서 ‘사계절 내내 쓰는 멀티 가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
-
[컨슈머리포트]에어컨, 냉방만 잘해라? vs 멀티기능이 있어야?
‘모피 코트는 여름에, 에어컨은 겨울에 사라.’ ‘당연하지’라며 미소를 지었다면 쇼핑 고수, ‘무슨 뜬금없는 소리야’고 생각했다면 아직 쇼핑 하수다. 대표적인 ‘계절가전’인
-
기아차 '더 뉴 K5' 출시…1845만~3150만원
기아자동차 K5가 다시 태어났다. 기아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 BEAT 360에서 ‘더 뉴 K5’ 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
내 취향까지 알아주는 에어컨
2018년형 삼성 무풍에어컨 24시간 깨어 있는 에어컨이 나왔다. 낮에는 더위를 쫓기 위해 시원한 냉방을, 밤에는 열대야를 쫓기 위해 습도 조절을 한다. 굳이 전원을 껐다 켜지
-
24시간 알아서 작동…AI‧빅스비로 무장한 삼성 무풍에어컨
24시간 깨어 있는 에어컨이 나왔다. 낮에는 더위를 쫓기 위해 시원한 냉방을, 밤에는 열대야를 쫓기 위해 습도 조절을 한다. 굳이 전원을 껐다 켜지 않아도 스스로 작동 여부를 결
-
“고마 추버서 안되겠다” 사투리 알아듣는 에어컨
LG전자가 18일 공개한 ‘2018년형 LG 휘센 에어컨’엔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가 적용됐다. 일상적인 언어나 사투리를 알아
-
에어컨이 사투리에 생활 습관까지 파악한다
무더운 여름, 거실에서 TV를 보다가 “좀 춥네”라고 말하면 에어컨이 즉각 묻는다. “희망온도를 올릴까요?” 옆에 앉아 있던 아버지가 “고마 추버서 안되겠다. 1도만 올리라”고
-
내 생각과 선택 유도하는 ‘필터 버블’ 함정 조심
━ [Neo 커뮤니케이션]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인공지능 비서 SK텔레콤이 내놓은 스피커형 인공지능 비서 ‘누구’. 사람과 대화하듯 말을 건네면 음성인식과 인공지능 기
-
LG ‘V30’, 카메라·사운드·휴대성 ‘3박자’ 갖춘 대화면폰이 왔다
'아담하고 가볍다’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7’ 개막을 하루 앞두고 31일(현지시간) 공개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만져본 첫인
-
자동차 디스플레이, IT기술 업고 ‘더 쉽고, 더 직관적으로’
금융업에 종사하는 정 모(44) 씨는 최근 현대자동차의 그랜저를 구매하면서 헤드업디스플레이(HUD)를 장착했다. 전면을 바라보기만 하면 지도정보ㆍ속도 등의 차량정보가 한눈에 들어
-
갤럭시S8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의 랩 수준
1일 추가된 갤럭시S8의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 보이스 기능. 애플 시리와 마찬 가지로 랩을 구사할 줄 안다. [사진 갤럭시 커뮤니티 ] 1일 서비스를 시작한 갤럭시S8의 인공
-
“싱크홀” 알려주는 눈 밝은 자동차도 나왔다
스마트워치를 찬 팔을 들어 아무도 타지 않은 자동차에 내저었다. 비상 깜빡이가 켜지고 사이드미러가 접히면서 슬그머니 차가 차고 안으로 들어간다. 자동차가 가는 방향도 시계 하나로
-
자동차로 이어진 5G 혁명…지금 MWC는 자율주행 각축장
아무도 타지 않은 자동차가 손짓만으로 움직인다. 스마트워치를 찬 팔을 들어 차고 안에 들어가라고 내젓자 비상 깜빡이가 켜지고 사이드미러가 접히면서 슬그머니 안으로 들어간다. 왼쪽과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 미래산업으로 인공지능(AI)·로봇 키운다
조성진 부회장은 생활가전뿐 아니라 LG전자의 모든 사업부를 아우르는 수장이 됐다. 생활가전에서 쌓아온 성공 신화를 모바일과 에너지,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도 재현해야 하는 숙제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