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타락업소 일제 소탕

    치안국은 18일 퇴폐타락업소의 유형을「나이트·클럽」에 「호스티스」를 고용, 손님을 접대하는 것 등 21종 유형으로 새로 규정하고 전 경찰에 타락업소의 유형별 소탕령을 내렸다. 치안

    중앙일보

    1972.02.18 00:00

  • 발본까지 무기한 단속

    내무부는 28일 정부의 퇴폐풍조 일소방안에 따른 세부지침을 마련, 오는 10월1일부터 전 경찰력을 풀어 일제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이 지침은 사회일부 층에 번지고 있는 각종 퇴폐적

    중앙일보

    1971.09.28 00:00

  • 무대 섹스에 역정

    【로스앤젤레스AP동화】「로스앤젤레스」경찰은 「캘리포니아」주민 1천6백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이들의 80%는 무대에서의 성행위 실연에 역정을 느끼고 있고 태반이 영화에서 벌

    중앙일보

    1971.04.27 00:00

  • 춘화시비

    미국은 최근 춘화「붐」으로 고민하고 있는 모양이다. 근자 미국 주간지에 따르면「뉴요크」시는 온통「핑크·무드」인 것 같다. 춘화만을 공공연히 팔고 있는 서점이「뉴요크」 시엔 55개소

    중앙일보

    1970.12.26 00:00

  • 외설음반 단속

    서울지검 박찬종검사는 2일 최근 카세트 테이프에 외설 성이 짙은 음란한 녹음 테이프를 복사, 팔아온 유니온·레코드사대표 하재익씨(26)와 대호 레코드사 대표 임추호씨 등 2명을 음

    중앙일보

    1970.11.02 00:00

  • 풍속사범의 법적 규제

    내무부는 우리 나라 고유의 미풍양속을 해치는 갖가지 사회작풍을 일소하기 위해 가칭 풍속영업단속법안을 마련, 이들 71년 초부터 실시할 것이라 한다. 이 안은 작년부터 논의되어온 미

    중앙일보

    1970.09.25 00:00

  • 음담패설에도 체형

    내무부는 우리의 고유한 미풍양속을 해치는 갖가지 사범을 규제함으로써 건전한 국민생활의 보장을 위해 가칭 풍속영업단속법을 마련, 71년초부터 실시할 목표로 작업중이다. 현재 치안국이

    중앙일보

    1970.09.23 00:00

  • 「히피」성 청년 일제단속

    서울지검은 28일 아침부터 전위예술이라는 해프닝과 히피 성 더벅머리, 해피·스모크 끽 연자, 고고·클럽, 도박 등 일련의 퇴폐사회풍조 일제단속에 착수, 첫날인 28일 하루 동안에

    중앙일보

    1970.08.29 00:00

  • 도색물은 반사회적 아니다

    미대통령의 위임을 받고 도색 서화·영화 등을 조사 연구한 위원회는 음란이 성범죄의 원인이 되거나 젊은이의 도덕심을 망쳐놓지 않는다는 잠정적인 결론에 도달했다. 이 위원회가 준비한

    중앙일보

    1970.08.08 00:00

  • 덴마크 성박람회 개막

    【코펜하겐 21일 DPA합동】온갖 외설 잡지와 그림, 그리고 나체를 과시하는 「필름」과 「슬라이드」를 황홀하게 소개해 주는 인류사상 최초의 성전―「섹스」박람회가 21일 젖가슴을 드

    중앙일보

    1969.10.22 00:00

  • 영화「춘몽」은 음화

    서울형사지법항소2부 (재판장김기홍부장판사) 는 24일 극영화『춘몽』은 음화라는 판결을내렸다. 재판부는『춘몽』을 감독한 윤현목피고인 (45) 의 반공법위반, 음화제조피고사건항소심선고

    중앙일보

    1969.09.25 00:00

  • 주간지·신문소설 등대상

    서울지검의 서울특별수사반은 7월말로 일달락지을 예정이던 외설물수사기간을 당분간 연장, 경찰을 동원하여 전국적으로 주간잡지, 신문연재소설 내용도 수사키로 했다. 조사반은 이 날 음란

    중앙일보

    1969.07.30 00:00

  • 4명을 구속

    서울지검 외설물특별수사반은금유후검사는 25일 「카메라」상 이충수 (38· 전농동103)책노점상 박종구(52·창신동 산6)김현감(26· 창신동612의9) 김문일 (28·홍제동12)동

    중앙일보

    1969.07.25 00:00

  • 외설과 자율

    얼마전부터 검찰은 일제히 외설물 단속에 나섰다. 딴은요즘 우리 주변에는 성(性) 이 너무 범람하고 있다. 신비로와야할 성이 이령게 마구 개방된다는 것은 못마땅한일임에 틀림없다. 검

    중앙일보

    1969.07.25 00:00

  • 「외설」공동심위기준 마련

    문공부는 영화·문학작품등의 외설, 음란성의 자율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각급윤리위원회에 공동으로 적용할 공동심의기준을 새로 마련, 오는8월1일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문공부의 이 기준은

    중앙일보

    1969.07.24 00:00

  • 제작자도 입건

    서울지검· 외설물특별수사반 김유후검사는 23일 영화검열때 삭제된 「필름」이 음란성이있다고 단전된 극영화 「벽속의여자」 의 제작가 우기동씨(45·세기상사사장)를 음화제작혐의로 추가입

    중앙일보

    1969.07.23 00:00

  • 외설물 단속 문제점 논의

    22일 정부는 요즘 말썽이 되고있는 외설물을 통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문화공보부 주관으로 내무부·문교부·법무부등의 실무자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급 윤리위원회의 심의기

    중앙일보

    1969.07.22 00:00

  • 모두 15명구속

    18일 서울지검 외설물특별수사반은 지난3일부터 일제수사의 수사결과를 청와대에 보고했다. 검찰은 지금까지 음란서적을 팔아온 이른바 「지하작품」관계자 10명과 월간잡지「아리랑」「인기」

    중앙일보

    1969.07.18 00:00

  • 2단계에 들어선 음란단속

    외설물 특별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서울지검 이종원차장검사는 16일상오 『외설물 수사에 나선지 2주째인 이날 현재 이른바 음란서적인「지하작품」의 수사를 일단락 짓고 영화·월간지·소설·

    중앙일보

    1969.07.16 00:00

  • 「외설」수사 확대

    검찰의 외설물수사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서울지검외설물 특별수사반은 월간잡지「아리랑」·「인기」등에 이어 16일 「논·픽션」「서울의 밤」「영점하의 새끼들」「영년구멍과 뱀의대화」「반노」

    중앙일보

    1969.07.16 00:00

  • 「골프 다이제스트」「영화잡지」를 내사

    검찰은 또 월간지인「영화집지」와 「골프다이제스트」등에 대해서도 음란성의 여부를 가려내기 위한 내사에 나섰다.

    중앙일보

    1969.07.15 00:00

  • 박종호·이형표 감독 입건

    서울지검 외설물특별수사반은 15일 영화감독 박종호씨와 이형표씨를 음화제조등혐의로 입건, 구속여부를 검토중이다. 검찰은 문화공보부에 보관중인 극영화 『너의 이름은 여자』『벽속의 여자

    중앙일보

    1969.07.15 00:00

  • 삭제 필름도 수사 대상에

    서울지검 외설물 특별수사반은 14일 영화「내시」「이조여인잔혹사」「벽속의 여자」「당신」등 네편에 대한 음란성여부를 가려내기 위해 내사에 나섰다. 검찰에 의하면 극영화장면에 음란성이

    중앙일보

    1969.07.14 00:00

  • 「아리랑」지등 입건

    외설물 일제수사에 나선 서울지검 특별수사반(반장 이종원차장검사)은 12일 사서함을 통한 음란서적수사에 이어 제2단계로 음란한 내용을 담은 윌간지 주간지 TV 영화 일반문예작품 연간

    중앙일보

    1969.07.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