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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 후보마저 트럼프 버리나 "트럼프 발언에 상처"
마이크 펜스(57·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워싱턴포스트(WP)가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음담패설과 여성 비하 발언이 녹음된 파일을 공개하자 공화당은 충격에 빠졌다.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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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방카까지…트럼프 음담패설 추가 폭로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딸인 이방카 트럼프(35). [중앙포토]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음담패설’ 녹음파일이 추가로 폭로됐다.트럼프는 자신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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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후보 사퇴 없다"…공화당 부통령 후보는 유세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사퇴압박과 관련해) 절대로 그만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9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다.트럼프는 "대선 레이스를 중단하지 않을 것이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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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트럼프 이번엔 '음담패설'…대선 치명타
지난 7월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부인 멜라니아를 소개하고 있다. [중앙포토]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에게 닥친 ‘고난의 행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