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재산 리모델링] 주식으로 1억 날려…노후자금 어떡하나

    [재산 리모델링] 주식으로 1억 날려…노후자금 어떡하나

    李모씨네는 부부가 모두 공무원으로 남편인 李씨(47)는 17년째, 부인(44)은 22년째 근무 중이다. 맞벌이 공무원이라 정년이 보장되고 고등학교까지 두 자녀의 학비를 지원받을 수

    중앙일보

    2003.04.07 16:50

  • [부동산] Pension 노후용으로 투자열기 확산

    지난달 말 서울 강남에서 열린 펜션사업설명회에는 4백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30∼50대의 직장인인 예비 투자자 들이 대부분이었다. 이곳에서 만난 박원철(46·은행원)씨는 “주

    중앙일보

    2003.03.30 15:44

  • [재산 리모델링] 씀씀이 큰 40대 부부

    [재산 리모델링] 씀씀이 큰 40대 부부

    대전에 사는 朴모(43.회사원)씨네는 부인이 아르바이트를 해 살림에 여유가 있는 편이다. 朴씨의 회사에서 자녀 학자금을 대학까지 보조해주기 때문에 교육비 부담도 다른 집보다는 덜하

    중앙일보

    2003.03.24 17:23

  • [재산 리모델링] 집마련 빚 7천만원 어떻게 상환

    [재산 리모델링] 집마련 빚 7천만원 어떻게 상환

    서울 상계동에 사는 金모(43)씨네는 金씨 부부와 중학교 1년생인 아들, 자영업에 종사하는 아버지(71), 대학 3년생인 여동생까지 3대가 한집에 모여산다. 하지만 아버지가 아직

    중앙일보

    2003.03.17 17:15

  • "올 쌀 300만섬 북한 지원 추진"

    농림부가 환경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06년까지 새만금 간척 방조제 공사를 마치겠다는 방침을 세워 논란이 예상된다. 농림부는 14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철저한 수질보전대책을

    중앙일보

    2003.03.14 18:24

  • [재산 리모델링] 전재산을 아파트에 묶지 마라

    [재산 리모델링] 전재산을 아파트에 묶지 마라

    벤처기업 임원인 金모(46)씨는 고등학교 1년생인 아들과 초등학교 5년생인 딸을 두고 있다. 두 자녀의 교육 때문에 3년 전 서울 영등포의 집을 팔아 대치동의 31평짜리 전세 아파

    중앙일보

    2003.03.03 16:56

  • 한파 녹이는 스타들의 온정

    한파 녹이는 스타들의 온정

    스타들의 기부(도네이션)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자신들의 돈·재능·시간을 사회의 불을 밝히는 데 쓰는 것이다. 스타들이 대중에 대한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현상이다. 물론 과

    중앙일보

    2003.02.03 17:18

  • [살림] 은퇴후 재태크

    [살림] 은퇴후 재태크

    늙어서 돈이 없는 것만큼 서러운 일도 없다고들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 30.40대들까지 노후 대비에 관심이 크다. 하지만 은퇴 이후 먹고 살기는 갈수록 힘들어지는 추세다. 명퇴니

    중앙일보

    2003.02.03 16:37

  • [재산 리모델링] GO! 서울 마이홈 대작전

    [재산 리모델링] GO! 서울 마이홈 대작전

    서울 하계동에 사는 白모(34)씨는 하루빨리 전세살이에서 벗어나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꿈인 평범한 직장인이다.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20평)의 전세금 7천만원과 지난해 직장을

    중앙일보

    2003.02.03 16:33

  • 씀씀이 다이어트 지금 당장

    씀씀이 다이어트 지금 당장

    *** 30대 맞벌이 공무원의 고민 대전에 사는 金모(34.여)씨 부부는 공무원이다. 다른 맞벌이 가정과 마찬가지로 부부가 함께 벌기 때문에 수입이 괜찮은 반면 씀씀이도 적지 않은

    중앙일보

    2003.01.13 17:14

  • [재산리모델링]적자 살림 탈피가 먼저 집 장만은 내년말쯤

    인천에 사는 洪모(34)씨는 10년간 다닌 직장을 몇달 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됐다. 그러나 아직까지 맞벌이 시절의 씀씀이를 유지하다 보니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아서 문제다. 게

    중앙일보

    2002.12.24 00:00

  • 일본의 외국인선수들 (하)

    일본과 한국의 외국인선수 운용은 비슷한 것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몇 가지 차이가 있다.크게 살펴보면 첫째는 자유계약문제, 두번째는 연봉 인상률이다. 일본에선 외국인 선수들이 팀을

    중앙일보

    2002.12.23 11:04

  • 잘 골라야 '富'동산

    부동산 투자 고민 맞벌이 부부 경기도 의정부에 사는 맞벌이 주부 韓모(33)씨는 공무원인 남편(39)과 함께 시어머니(62)를 모시고 살고 있다. 자녀가 없기 때문에 다른 가정과

    중앙일보

    2002.12.17 00:00

  • 연금보험은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

    "노후대책의 기초 공사는 연금으로 출발하세요" 내가 고객을 만날 때마다 항상 하는 말이다. 연금보험은 보험료의 납입기간도 중요하지만 납입완료 후의 거치기간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중앙일보

    2002.11.27 00:00

  • 주식형 펀드에 분할 투자 필요

    #전세로 옮기거나 대출로 집 장만 朴모씨 부부의 경우 자녀가 커가는 데다 시골에 계신 시어머니를 모실 가능성에 대비해 좀더 큰 집으로 이사갈 것을 고려 중이다. 현재로선 두 가지

    중앙일보

    2002.11.26 00:00

  • [노무현 - 정몽준 TV 토론]"주가조작 의혹있다" "DJ 승계 말바꿨다"

    인사말 ▶정몽준 후보=노무현 후보는 얼마 전까지 나와 정책·이념과 살아온 길이 달라 단일화하기 어렵다고 했으나 생각을 바꿔 단일화하겠다고 해 잘됐다. 단일화로 뽑힌 후보는 이회창

    중앙일보

    2002.11.23 00:00

  • [내일의 운세] 11월 24일

    [오늘의 운세 : 11월 23일] [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24년생 전화위복되는 일 있다.36년생 계획한 일은 실행 시점을 더 앞당겨라.이사나 여행 등 움직임이 길한

    중앙일보

    2002.11.22 16:35

  • 새나가는 돈 너무 많다

    #적자 요인을 분석하자 우리나라 도시근로자 가구의 평균 가계소득은 2백58만원(2001년 기준)이다. 이에 비하면 權씨네 부부의 소득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러나 이 부부는 매

    중앙일보

    2002.11.12 00:00

  • 육아 대비 여윳돈 부족하다

    맞벌이 주부인 朴모(32)씨는 결혼 2년 만에 아기를 가져 이달 중 출산할 예정이다. 다음달부터는 1년간 출산휴직을 할 수밖에 없어 그만큼 가정의 소득이 줄어드는 반면 아기가 태

    중앙일보

    2002.11.05 00:00

  • 예금만 해선 뒤처진다

    월급 260만원 중 절반 저축 두 자녀 둔 11년차 직장인 인천에 사는 鄭모(35)씨는 11년차 직장인이다. 결혼 생활 8년째로 아내(31)와 일곱살, 세살짜리 두 자녀를 둔 가장

    중앙일보

    2002.10.22 00:00

  • 잘못된 住테크… 돈 물릴 판

    서울 송파구에 사는 주부 金모(36)씨네는 시부모를 모신 데다 자녀를 셋(초등생 3년과 1년, 생후 18개월)이나 둔 대가족이다. 다행히 건설회사 과장인 남편(38)의 월급 외에

    중앙일보

    2002.10.15 00:00

  • 청약부금은 훌륭한 '아들 결혼선물'

    서울 은평구에서 남편(52)과 함께 쌀가게를 운영 중인 주부 朴모(50)씨는 아들만 둘을 두고 있다. 대학 3년생이자 학원강사인 큰 아들은 물론 군 제대 후 복학을 앞두고 있는

    중앙일보

    2002.10.08 00:00

  • 매달 250만원 저축 50세 車씨

    ▶전기보(교보생명 플러스팀장)=車씨는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주택마련을 희망한다. 직접 상담을 해보니 앞으로 11년 후 60세에 은퇴해 희망수명 85세까지 월 4백만원 생활비를 안정

    중앙일보

    2002.09.17 00:00

  • 매달 250만원 저축 50세 車씨

    ▶백미경(하나은행 PB팀장)=많은 사람이 은퇴 후의 생활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柳씨가 은퇴 후의 생활까지 생각하는 것은 그런 면에서 매우 바람직하다. 柳씨는 내년

    중앙일보

    2002.09.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