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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탄소중립’ 고객·기업과 함께 … ESG 관련 투자·대출 50조원으로 확대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윤종규 회장(왼쪽 9번째)과 계열사 대표들이 ESG 이행원칙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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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고객특성 세분화한 혁신적인 서비스 전개
고객만족 (주)KB저축은행(kiwibank) 신홍섭 대표 ★★★★★ (주)KB저축은행(kiwibank)의 신홍섭(사진) 대표가 ‘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고객만족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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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고객만족/브랜드전략/서비스혁신/안전경영/글로벌 수상자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은 ‘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5th Korea CEO Hall of Fame)’을 통해 21개 부문 2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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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버블 부추기는 가계대출 규제”
‘대출 절벽’이 더 가팔라질 전망이다.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 회장들은 10일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실수요와 무관하거나 자산 버블을 부추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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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문 더 좁아지나…금융지주 회장들 “가계대출 책임지고 점검”
'대출 절벽'이 더 가팔라질 전망이다. 5대 금융지주(KB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 회장들은 10일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실수요와 무관하거나 자산 버블을 부추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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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CEO 연봉킹도 29억인데···44억 받은 증권 지점장 누구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중앙포토.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금융권의 현역 최고경영자(CEO) 중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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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 회장 만난 은성수 "버블 부추기는 대출 점검을"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0일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을 만나 가계부채의 선제적 관리를 주문했다. 금융지주 회장들은 “실수요와 무관한 가계대출을 점검하겠다”고 답했다. 10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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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족쇄 풀리고 실적도 순항…금융지주 중간 배당 ‘파란불’
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일제히 중간 배당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 그동안 하나금융그룹을 제외한 나머지 금융지주들은 중간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다. 중간배당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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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기준뭐냐 당돌 질문···샐러리맨 놀란 MZ세대 특징6
사진 셔터스톡 회사의 인사평가를 납득할 수 없다고 한다. 성과급의 기준이 뭔지, 매출이 줄었는데 왜 임원들의 연봉은 올랐는지 밝히라고 요구한다. 최근 업계를 중심으로 터져나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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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CEO 중 최고 연봉, 45억 받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금융권 현역 최고경영자(CEO) 중 지난해 최고수준 연봉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임현동 기자 지난해 사업보고서 공시 마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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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환경·사회·지배구조 … 미래 성장 동력 ESG 에서 찾는다
국내 금융기관 113곳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후금융 지지 선언식에서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기후금융’ 실행을 선언했다. [뉴스1] ESG(환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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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KB 그린웨이 2030’추진, 금융기관 최초 ESG 최우수기업 선정
KB금융그룹은 지난해 1월 전 계열사가 모여 ‘ESG 이행원칙’을 선언(사진)했고, 두달 뒤에는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사진 KB금융그룹]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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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의 주주 달래기?…윤종규 “배당성향 30% 돼야, 중간배당 검토”
KB금융그룹의 윤종규 회장. 연합뉴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중간배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금융당국 배당제한 권고에 따라 20%로 낮춘 배당성향이 30%는 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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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의존 않고 ‘수퍼 앱’ 만든다, 윤종규 디지털 승부수
2014년 10월 윤종규 전 KB금융지주 부사장이 KB금융 회장에 오를 당시만 해도 그가 회장직을 3연임 할 것으로 본 사람은 드물었다. 임영록 전 KB금융 회장·이건호 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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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회추위의 선택…김정태 회장 4연임 가닥
3연임 중인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의 4연임 여부가 이르면 내주 초 열릴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사실상 정해진다. 회추위에서는 김정태 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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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사상 최대 실적에도…은행원 800명은 짐 쌌다
지난해 11월 20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국민은행 서울 여의도본점에서 열린 'KB금융 임시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KB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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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KB금융그룹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
윤종규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사진)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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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의 벽 허물 빅테크·핀테크 기업과 경쟁 대비해야”
4대 금융그룹(신한·KB금융·하나·우리)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그런데도 4대 금융그룹의 최고경영자(CEO)가 새해를 맞아 내놓은 신년사는 위기의식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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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공세에 “단순 상품공급자 전락할수도”…위기감 가득한 금융그룹 CEO 신년사
기존 금융그룹은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시대의 전환기"(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4대 금융그룹(신한ㆍKB금융ㆍ하나ㆍ우리)은 지난해 분기 순이익 1조 시대(신한ㆍKB)를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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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혔던 신용대출 속속 재개…고신용자 대상 빗장은 계속
주요 시중은행이 신용대출을 재개한다. 은행들은 지난해 말 급증하는 신용대출을 관리하기 위해 대출 한도를 대폭 줄이거나, 신규 대출 자체를 중단했다. 연합뉴스 신한은행은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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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지주 부회장'에 양종희 손보 대표…7개 계열사 대표 연임
KB금융그룹이 지주 부회장직을 신설하고 양종희 현 KB손해보험 대표를 내정했다. 신임 KB손해보험 대표이사 후보엔 김기환 지주 CFO를 선정했다. '라임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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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3년 더…"넘버원 금융플랫폼 되겠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3년 더 KB금융그룹을 이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국민은행 서울 여의도본점에서 열린 'KB금융 임시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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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3연임 성공…노조 추천 이사제는 무산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국민은행 서울 여의도본점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KB금융 20일 오전 열린 KB금융지주 임시 주주총회에서 윤종규 KB금융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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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키위뱅크 론칭, 고객중심 디지털혁신 성과
㈜KB저축은행의 신홍섭 대표(사진)가 ‘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고객만족 부문에서 수상했다. 4년 연속이다. 신홍섭 대표는 그룹 경영전략인 ‘L.E.A.D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