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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50년 미래 비전 선포] "중소기업인에게 힘 되는 신문으로 남길 기대"
구본무 LG그룹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왼쪽부터) 등 재계 인사들이 22일 중앙일보 창간 50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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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50년 비전선포…각계 명사 축하 메시지
50년 전 9월 22일. 중앙일보가 태어났습니다. 사회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22일 창립 50주년을 맞은 중앙일보에 축하의 글을 전해왔습니다.고은 시인은 이렇게 기억합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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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은행 청년희망펀드 출시 … 박 대통령 1호 가입자 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청년희망펀드 신탁 가입 신청서.박근혜 대통령이 ‘청년희망펀드’ 1호 가입자가 됐다. KEB하나은행은 21일 출시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박 대통령이 처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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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금융환경, 고객 목소리 들어야 살아남는다
[지난 4월 `제2기 KB호민관`으로 선발된 KB국민은행 고객들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은행권이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다. 사상 초유의 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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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고객 중시 경영' 박차
지난 4월 `제2기 KB호민관`으로 선발된 KB국민은행 고객들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은행권이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다. 사상 초유의 저금리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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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차 경적 대신 돌 놓는 소리 … 100대 1000 ‘광화문 수담’
‘2015 서울 차 없는 날 바둑행사’가 20일 오전 서울 세종로공원과 세종문화회관 주변에서 열렸다. ‘100대(對) 1000 지도 다면기(多面棋)’ 행사에 참가한 프로기사와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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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조훈현 등 프로기사, 광화문서 1000명과 동시 대국
지난해 ‘서울 차 없는 날 바둑행사’에서 프로기사들이 외국인 등과 바둑을 두고 있다. [중앙포토]‘100 대(對) 1000’. 20일 ‘2015 서울 차 없는 날’을 맞아 광화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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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 반납, '청년 일자리 창출 꾀한다'…무슨 일?
국내 3대 금융 그룹 회장이 자신의 연봉 30%를 삭감해 신규 채용을 늘리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 한동우·하나금융그룹 김정태·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3일 공동 발표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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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 반납, '청년 일자리 창출 지켜줄게요'…'정말요?'
국내 3대 금융 그룹 회장이 자신의 연봉 30%를 삭감해 신규 채용을 늘리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 한동우·하나금융그룹 김정태·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3일 공동 발표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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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 반납, '청년 일자리 창출 지켜줄게요'…무슨 일?
국내 3대 금융 그룹 회장이 자신의 연봉 30%를 삭감해 신규 채용을 늘리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 한동우·하나금융그룹 김정태·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3일 공동 발표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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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하나·KB회장 “연봉 30% 반납해 채용 확대”
국내 3대 금융 그룹 회장이 자신의 연봉 30%를 삭감해 신규 채용을 늘리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 한동우·하나금융그룹 김정태·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3일 공동 발표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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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하나·KB 3대 회장, 연봉 30% 반납…"3대 회장 조찬 회동에서 전격 결의"
신한·하나·KB 회장, 연봉 30% 반납 '신한·하나·KB 회장, 연봉 30% 반납' 신한·하나·KB금융 회장 연봉 30% 반납…청년일자리 창출 위해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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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 반납. 신한·하나·KB 3대 회장,…"3대 회장 조찬 회동에서 전격 결의"
신한·하나·KB 회장, 연봉 30% 반납 '신한·하나·KB 회장, 연봉 30% 반납' 연봉 30% 반납. 신한·하나·KB 3대 회장,…"3대 회장 조찬 회동에서 전격 결의" 한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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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하나·KB 3대 회장, 연봉 30% 반납…"3대 회장 조찬 회동에서 전격 결의"
신한·하나·KB 회장, 연봉 30% 반납 '신한·하나·KB 회장, 연봉 30% 반납' 신한·하나·KB금융 회장 연봉 30% 반납…청년일자리 창출 위해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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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하나·KB 회장, 연봉 30% 반납 "고용 창출에 쓸 것"…30%는 얼마일까?
신한·하나·KB 회장, 연봉 30% 반납 '신한·하나·KB 회장, 연봉 30% 반납' 신한·하나·KB금융 회장 연봉 30% 반납…청년일자리 창출 위해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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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하나·KB금융 회장, 연봉 30% 반납…연봉의 30%면 얼마?
신한·하나·KB 회장, 연봉 30% 반납 '신한·하나·KB 회장, 연봉 30% 반납' 신한·하나·KB금융 회장 연봉 30% 반납…청년일자리 창출 위해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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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KB금융그룹 첫 보장분석 주인공은?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은 KB손해보험 2015년 매출대상 출신인 김영자 LC를 통해 보장분석 서비스를 받았다. KB손해보험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시작으로 KB금융그룹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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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국민은행 "광복 70주년 태극기와 함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오른쪽)은 골프선수 박인비와 함께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직장인에게 태극기를 나눠줬다. 국민은행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서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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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현금으로 드려요” … 은행, 집토끼 잡기 몸부림
금융 빅뱅 폭풍은 20년 넘게 고인 물에서 안주해온 기존 은행권도 변신의 몸부림을 치게 만들고 있다. 그동안 은행권은 네 가지 칸막이를 방패 삼아 경쟁을 피해왔다. 첫째가 진입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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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어르신·장애인·외국인 VOC, 전담 조직이 처리
KB손해보험 출범식에서 김병헌 KB손해보험 사장(왼쪽)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대표 김병헌·사진)이 ‘2015 한국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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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있는 기업 발굴해 제때 자금 지원
기술금융에 대한 은행권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해 금융당국이 앞장서 기술금융을 부르짖을 때만 해도 마지못해 시늉만 내는 듯한 분위기였으나 최근 들어 신성장 동력으로 대접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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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기술금융 잰걸음
기술금융에 대한 은행권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해 금융당국이 앞장서 기술금융을 부르짖을 때만 해도 마지못해 시늉만 내는 듯한 분위기였으나 최근 들어 신성장 동력으로 대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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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1121명 희망퇴직 신청
KB국민은행은 1121명의 임직원이 희망퇴직 신청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퇴직신청 인원은 희망신청 대상자 5500여명의 20% 정도다. 은행측은 신청자들을 상대로 심사를 거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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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출산 … 경력 단절 여성들 핑크 부스에서 웃다
‘2015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 KB국민은행] “취업박람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경북 구미에서 어제 올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