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의료계 지도자들은 노환규 회장 길들이기 중단하라"

    최근 의료계 지도자들이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의 회무운영 방식이 독단적이라며 불만을 토로하자, 전국의사총연합은 노 회장 길들이기를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전의총은 23일 “의협 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25 08:03

  • 위기의 노환규 회장, 의료계 지도자들 '불신임' 경고

    의료계 지도자들이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의 불신임을 언급하고 나섰다. 독단적인 회무운영에 대한 불만이 불신임안의 배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 대의원회 임원진과 시도의사회장, 각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23 08:24

  • 새누리 초선들에게 제소당한 이해찬

    새누리당 초선 의원 36명이 민주당 이해찬 상임고문을 17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이현재 의원 등은 징계안에서 “ 이 의원은 지난 14일 민주당 당원 보고대회에서 6선 국회

    중앙일보

    2013.07.18 01:13

  • "막말 아닌 저주 … 야당 대선불복 종지부 찍겠다"

    "막말 아닌 저주 … 야당 대선불복 종지부 찍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진노했다. 박 대통령은 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변인의 ‘귀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5 09:09

  • “막말 아닌 저주 … 야당 대선불복 종지부 찍겠다”

    “막말 아닌 저주 … 야당 대선불복 종지부 찍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진노했다. 박 대통령은 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변인의 ‘귀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4 01:11

  • “막말 아닌 저주 … 야당 대선불복 종지부 찍겠다”

    “막말 아닌 저주 … 야당 대선불복 종지부 찍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관련기사 ‘귀태 사태’ 일단락, 국회 정상화 합의 박근혜 대통령이 진노했다.

    중앙선데이

    2013.07.13 23:25

  • 윤진숙 재산 1억6525만원 국무위원 중 재산 최소

    윤진숙 재산 1억6525만원 국무위원 중 재산 최소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국무위원 중 가장 적은 1억652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함께 공개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재산 총액은 16억4384만원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

    중앙일보

    2013.07.13 00:47

  • [분수대] TV의 막장 드라마 현실의 막장 드라마 결국 문제는 미디어다

    [분수대] TV의 막장 드라마 현실의 막장 드라마 결국 문제는 미디어다

    [일러스트=강일구] #MBC ‘오로라 공주’라는 드라마가 있다. 기업 회장(변희봉)의 고명딸인 오로라가 주인공이다. 둘째 아들(손창민)은 과거 아버지의 내연녀(임예진)의 의붓딸과

    중앙일보

    2013.07.13 00:33

  • [인사] JTBC 外

    JTBC ▶광고본부장 김시래 ▶사업본부장 송상훈 ▶사업본부 사업팀장 함종선 ▶기술담당 송영국 ▶예능제작3팀 CP 성치경 ▶내일팀장 이재원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

    중앙일보

    2013.07.12 00:13

  • 한체대 총장 후보 논문 표절 의혹 … 교학처장 시절 교수 채용 비리도

    한국체육대학의 총장 후보자가 비리 의혹 등으로 지난 4월 교육부 인준 과정에서 탈락한 데 이어 지난달 새로 선출된 후보자도 논문표절·비리의혹 등으로 학교 당국과 경찰·감사원의 조사

    중앙일보

    2013.07.10 00:50

  • '합법적 탈옥' 관련 영남제분 압수수색

    여대생 청부살해 주범 윤모(68·여)씨의 허위 진단서 발급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9일 영남제분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 5부(부장 김석우)는 이날 오전 부산에 수사관을

    중앙일보

    2013.07.10 00:48

  • [권석천의 시시각각] "차카게 살자"는 주문

    [권석천의 시시각각] "차카게 살자"는 주문

    권석천논설위원 문제 : 다음 ○○에 들어갈 단어는? 7월 3일 안전행정부, ○○가격업소 홍보대사 위촉 7월 8일 현대차, ○○가격 정책 확대 8월 1일 경찰청, ○○운전 마일리지

    중앙일보

    2013.07.10 00:46

  • 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특별교육과정 개설

    보건복지부(장관 진영)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은 9월∼12월 서울과 오송에서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이하 "IRB") 위원장, 전문간사, 행정간사 등 총 1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09 08:15

  • [논쟁] 제한상영가 등급 논란, 어떻게 봐야 하나 -2

    [일러스트=박용석 기자]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가 지난달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으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4일 정부가 제한상영가 영화를 예술영

    중앙일보

    2013.07.06 11:13

  • [글로벌 책읽기] 석학 148명에게 묻다,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나

    [글로벌 책읽기] 석학 148명에게 묻다,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나

    ‘책과 지식’에서 해외 신간을 살피는 ‘글로벌 책읽기’를 시작합니다. 각계 전문가들이 각국 출판계의 화제작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폭넓고 역동적인 세계 지식사회의 흐름을 먼저 만나보

    중앙일보

    2013.07.06 00:50

  • [논쟁] 제한상영가 등급 논란, 어떻게 봐야 하나

    [논쟁] 제한상영가 등급 논란, 어떻게 봐야 하나

    [일러스트=박용석 기자]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가 지난달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으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4일 정부가 제한상영가 영화를 예술영

    중앙일보

    2013.07.06 00:36

  • 뺑소니 잡는 블랙박스, 배우자 불륜도 잡는다

    블랙박스는 차량 안의 대화를 녹음하고 앞 유리 쪽 영상을 찍는다. 때문에 교통사고 현장을 담는 것이 주된 용도지만 불륜 등의 증거가 되기도 한다. 사진은 커플이 지나가는 장면을 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01 03:19

  • '여대생 청부살해'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에 넷심 분노

    '여대생 청부살해'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에 넷심 분노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화면 캡처]10여년 전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여대생 공기총 청부살해 사건’의 숨겨진 사실들이 방송되자 시청자들의 분노가 들끓고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30 13:22

  • 뺑소니 잡는 블랙박스, 배우자 불륜도 잡는다

    블랙박스는 차량 안의 대화를 녹음하고 앞 유리 쪽 영상을 찍는다. 때문에 교통사고 현장을 담는 것이 주된 용도지만 불륜 등의 증거가 되기도 한다. 사진은 커플이 지나가는 장면을 연

    중앙일보

    2013.06.30 00:01

  • 뺑소니 잡는 블랙박스, 배우자 불륜도 잡는다

    뺑소니 잡는 블랙박스, 배우자 불륜도 잡는다

    블랙박스는 차량 안의 대화를 녹음하고 앞 유리 쪽 영상을 찍는다. 때문에 교통사고 현장을 담는 것이 주된 용도지만 불륜 등의 증거가 되기도 한다. 사진은 커플이 지나가는 장면을 연

    중앙일보

    2013.06.29 00:57

  • "목사 42년 하니까 역사도 보이고 사람도 보여"

    "목사 42년 하니까 역사도 보이고 사람도 보여"

    인명진 목사의 갈릴리교회는 깐깐하게 후임 목사를 선택했다. 전체 교인의 절반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를 새 담임목사 후보에게 따져 물었다. 인 목사는

    중앙일보

    2013.06.29 00:10

  • 청와대 비서관 23명 평균 재산 11억7203만원

    청와대 비서관 23명 평균 재산 11억7203만원

    청와대 비서관 23명의 평균 재산이 11억7203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말 정기 재산공개 때 발표된 1급 이상 고위 공직자 1933명(지방의원 포함)의 평균 재산 11

    중앙일보

    2013.06.22 01:28

  • 에이즈·한센병 … 차별과 낙인은 그만

    에이즈·한센병 … 차별과 낙인은 그만

    손명세“에이즈나 한센병 환자 등 약자에 대한 차별과 낙인, 이제는 그만둘 때가 됐습니다.”  19일 연세대에서 열린 제20회 유네스코 국제생명윤리위원회(IBC) 회의 조직위원장을

    중앙일보

    2013.06.20 00:22

  • 세브란스 '사모님 사건'은 예견된 일?

    일명 '사모님 사건'의 중심에 선 세브란스병원 B모 교수. 윤리위원회 회부돼 퇴출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말 나와. 사건 이후로 세브란스병원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실추. '돈 먹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4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