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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량리등 사창가 단속/10대 윤락녀 16명 적발/포주 20명 영장

    서울 경찰청은 24일 청량리역전·영등포역전 주변등 사창가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포주 20명을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윤락녀 61명 전원을 부녀보호소로 넘

    중앙일보

    1991.08.24 00:00

  • 청량리 등 사창가 단속 10대 윤락녀 16명 적발

    서울 경찰청은 24일 청량리역전·영등포 역전 주변 등 사창가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포주 20명을 윤락행위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윤락녀 61명 전원을 부녀보호소로

    중앙일보

    1991.08.24 00:00

  • 경찰 빛과 그림자/경찰청 발족 앞두고 추적한 실태와 문제점:4

    ◎「금품수수」 비리 해마다 늘어난다/범죄조직과 결탁 치부형도/단속정보 누설은 이미 흔한일/인사때마다 “얼마썼다” 소문… 사기저하 67년 순경으로 출발,23년간 경찰에 몸담았던 서울

    중앙일보

    1990.12.05 00:00

  • 인신매매 58명 구속

    서울시경은 24일 인신매매사범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가출한 부녀자를 승용차로 납치하거나 직업소개소를 찾아온 여중생 등 1백여명을 윤락가에 팔아넘기고 화대를 갈취해온 이문식씨(39

    중앙일보

    1990.09.25 00:00

  • 역 주변 윤락가 단속|포주 등 8명 구속

    서울시경은 15일 청량리역·영등포역·노량진역 등 서울시내 역 주변의 윤락가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납치된 미성년자를 넘겨받아 윤락행위를 시켜온 김현진씨(38·서울 전농2동 620)

    중앙일보

    1989.12.15 00:00

  • 동거중 10대소녀 세차례 인신매매

    서울용산경찰서는 11일 10대소녀를 3차례나 술집 및 윤락가에 팔아넘겨 3백여원을 받아 가로챈 백남정씨 (29· 무직· 경기도파주군문산읍)와 포주 이남식씨(45· 경기도파주군금촌읍

    중앙일보

    1989.08.11 00:00

  • 10대 소녀 꾀어 윤락가 넘긴 2개파 8명 검거

    10대 소녀들을 유인, 사창가에 팔아 넘긴 2개파 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5일 디스코클럽에 놀러온 10대 소녀들을 유인, 지방 사창가 등에 팔아 넘긴 김용

    중앙일보

    1988.12.05 00:00

  • 실록 80년 서울의 여름|삼청교육 마구잡이 연행 "구설수"

    삼청교육에 직·간접으로 간여했던 관계자들은『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처리할 수 없는 사회악을 과감·신속히 척결하자는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폭행·강간·금전갈취 등을 일삼는 상습폭력·치기

    중앙일보

    1988.10.04 00:00

  • 부녀자 17명 유인

    서울 신정 경찰서는 24일 서울 부근을 무대로 길 가던 가정집 처녀·미성년자 등「명을 납치해 광주 지방 사창가 등에 팔아 넘긴 송정섭 씨 (22·인신매매 전과1범·주거부정)등 3명

    중앙일보

    1988.08.24 00:00

  • 10대 소녀 3명 꾀어 윤락 강요

    서울 남부경찰서는 28일 10대 소녀를 여관으로 끌고가 욕보인뒤 윤락가에 팔아 넘긴 이수용씨(24· 무직· 주거부정) 등 2명과 이들에게 윤락행위를 시킨 김춘이씨 (34· 여· 경

    중앙일보

    1988.03.28 00:00

  • 포주등 21명구속|여중고생등 5백여명|윤락가에 넘겨

    서울지검배부지청 김수철검사는 2일 롤러스케이트장 주변의 여중·고생을 유인하거나 신문등의 구인광고를 보고 찾아온 미성년자 5백여명을 서울·부산·대구등지의 윤락가에 팔아온 인신매매조직

    중앙일보

    1987.10.02 00:00

  • 부녀자 인신매매 51명 구속

    서울 시경은 31일 허위 구인 광고를 통해 부녀자들을 모집, 기지촌이나 윤락가에 팔아온 인신 매매 조직 65명을 검거, 이계숙씨 (29·여·경기도 고양군 벽제읍 대자리 1092의2

    중앙일보

    1987.03.31 00:00

  • 가출소녀 35명 매매-대구

    【대구=연합】대구 동부경찰서는 24일 전국을 무대로 가출소녀들만을 유인, 윤락가에 팔아온 오명준씨 (25·무직·전남여천군 삼일읍중흥동408)등 유인책 4명과 중간알선책 강정형씨 (

    중앙일보

    1985.09.24 00:00

  • 대규모 인신매매조직 적발|청량리·용산 등 무대 9개파 28명중 15명 구속

    치안본부수사대는 18일 서울시내 청량리·용산·영등포역을 무대로 시골에서 상경한 소녀들을 꾀어 윤락가에 팔아 넘긴 대규모 인신매매조직 9개파 28명을 적발, 홍식파 두목 이홍식씨(3

    중앙일보

    1985.03.18 00:00

  • 가출소녀 500명 인신매매 일당 14명 적박

    서울 지검 특수3부(정성진 부장검사)는 6일 가출한 10대소녀 5백여뎡명 관광업소에 취업시켜 준다고 꾀어 폭행한 뒤 전국 대도시 및 낙도 등의 사창가와 술집에 팔아 넘겨 2억여원을

    중앙일보

    1984.04.06 00:00

  • 윤락녀|돈때문에 시작하고 돈때문에 그만못둬

    이숙자양은 모여대 2학년에 재학중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그녀가 집안을 꾸려 나가야할 형편이었다. 월30만∼40만원의 수입이 보장된다는 구직광고를 본 이양은 「무엇이든지 시키는대로

    중앙일보

    1983.06.28 00:00

  • 소녀유인 윤락가에|10대3명 구속

    서울용산경찰서는 20일 여고생등 10대소녀들을 유인. 욕을 보이고 돈을받고 윤락가에 넘긴 김모군(18·전과2범·서울홍은3동) 등 3명을 영리를 위한 약취유인매매 및 윤락행위방지법위

    중앙일보

    1982.12.20 00:00

  • 여중생 등 7명 윤락가에 넘겨

    서울 서부경찰서는 14일 여중생 등 처녀 7명을 꾀어 사창가에 팔아 넘긴 길기형(46·전과8범·서울 응암3동242의341) 김삼례(54·여·서울운니동90)씨를 검거, 미성년자 유인

    중앙일보

    1982.01.15 00:00

  • 신부가 「고독남」금품 털어 뺑소니 일쑤|월수 20만 보장이 기지촌행…일생 망쳐

    ◇결혼상담=결혼상담을 미끼로 한 위반사례는 유명인사나 전망 있는 젊은이를 중매해 주고 고액의 사례금을 받는 「마담뚜」유형과 외국인들에게 현지처를 알선해 주거나 순박한 구혼남성들에게

    중앙일보

    1980.12.08 00:00

  • 윤락녀 백여명 귀향·취업 알선

    용산구는 13일 한강로 2가 용산역앞 윤락가 정화작업에 나서 윤락여성 4백여명 가운데 76명에게 여비를 주어 귀향시키고 27명에게는 직업을 알선했다. 구는 앞으로도 계속 정화작업을

    중앙일보

    1980.09.13 00:00

  • 취직미끼 소녀 꾄 후 윤락가에 팔아 넘겨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0일 상경소녀들에게 취직을 시켜준다고 속여 윤락가에 넘겨온 임효영씨(40·전과4범·서울돈암동512의16)등 2명을 강간 및 영리 등을 위한 약취유인매매혐의로,

    중앙일보

    1980.07.10 00:00

  • 윤락가에 소녀 넘겨|20대 2명에 영상

    서울남대문경찰서는 18일 주간지에 구인광고를 내 이를 보고 찾아간 10대 소녀들을 사창가에 팔아 넘긴 김성한(25·충남천원군성환읍성환리205)·한정순(22·여)씨 등 2명을 직업안

    중앙일보

    1979.01.18 00:00

  • 여자모집 광고 내고

    서울시경 형사과는 22일 신문에 광고를 내고 구직자를 모집, 사창가에 팔아 온 무허가직업소개업자 조종현(35·서울 성동구 상왕십리128), 김정옥(20·여·서울 마포구 신수동 81

    중앙일보

    1976.10.22 00:00

  • 다시 고개 든 역 주변 윤락가

    서울역을 비롯, 청량리역과 영등포역 등 역 주변에 윤락가가 다시 들어서 성업중이다. 이들 지역은 오래된 윤락가로 지난 71년 한때 정화됐으나 그 동안 당국의 단속이 뜸해지자 다시

    중앙일보

    1974.07.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