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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김봉래 대회 신
【광주=본사체전특별취재본부】7일 정오에 80명의 건각들이 일제히 종합경기장 정문을 빠져나갔다. 육상의 꽃「마라톤」「레이스」- 종합경기장∼송정리 간 42K l백95「코스」에서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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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뿜는 중반전에|오늘「골든·스케줄」…「마라톤」도
【광주=본사체전특별취재본부】전국체전의 만년 우승「팀」인 서울은 이번 46회 체전에서도 지방「팀」들을 훨씬 뒤로 물리치고 단연 선두에 나섰다. 중반에 돌입한 체전 3일째 7일 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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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국체전 각도선수단의 훈련상황
금년 광주체육대회를 마흔 여섯 번째로 맞이하면서 그 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본 대회에 출전해온 강원도 「팀」은 도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분전에 분을 거듭했었으나 별로 빛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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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현지조건과 각국의 훈련 상항
연중 최소한 25일을 노래와 춤으로 축제일을 즐기는 정열과 상춘의 나라 「멕시코」는 앞으로 3년 후 세계의 각국 젊은이들이 발랄한 「힘」과 「미」를 마음껏 떨칠 「올림픽·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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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영광 한 몸에|훈련상황
해방되면서 줄곧 종합우승을 독차지해온 서울「팀」은 올해 광주 국체에서도 종합우승이 무난할 듯. 축구·야구·농구·배구·탁구등 대부분의 구기와 육상·「테니스」·「복싱」등 개인경기종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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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 참가 신청으로 혼란
제46회 전국체육대회를 10여일 앞두고 육상일반 선수들은 본적지와 등록지에서 각각 2중으로 참가신청을 내는 혼란을 빚어내고 있어 육상일반부와 대학선수 40여명이 이번 광주체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