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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진급40명

    66년도 국군장성급 진급자는 24일밤 박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모두 40명으로 확정되었다. 국방부에 의하면 각 군별로 진급심사결과 육군에서 중장3명 소장 9명 준장 21명이, 공군에

    중앙일보

    1965.12.25 00:00

  • 1965년 주요뉴스 일지

    ◇국내 ▲4일=정부 65년도를 [일하는 해]로 발표 ▲8일=비전투원 2천명 파월각의에서 의결 ▲10일=김기수 [프로권투] 동양 [미들]급 선수권 쟁취 ▲16일=박대통령 연두교서에서

    중앙일보

    1965.12.11 00:00

  • 「도강비」로 천원씩 받아

    군사분계선 지역의 모기관원이 도강비 조로 1인당 1천원씩의 금품을 받고 비무장지대 잠입을 묵인하였다는 사실이, 일반 이적혐의로 기소된 피의자의 조사에서 나타났다. 23일 상오 서울

    중앙일보

    1965.11.23 00:00

  • 종군 기자에 감사 상

    국군 및 「유엔」군의 한. 만 국경도달 제15주년 기념식이 22일 상오 10시 「국제 협조 센터」한국 위원회 주최로 개최되었다. 이날 상오 10시 15년 전 한.만 국경선에 도달했

    중앙일보

    1965.11.22 00:00

  • 간첩들 소행으로 결론

    [양구=본사 김경욱, 주섭일, 이종완, 춘천주재 이운기자] 속보=양구 김두표중령 일가족 몰살 기도사건을 수사중인 군·경 합동수사반은 거의 북괴무장간첩들의 소행이 틀림없는 것으로 보

    중앙일보

    1965.10.26 00:00

  • 사병 3명을 살해

    【인천】13일 하오 5시50분쯤 연천군 백학면 두현리 휴전선 남방한계선 7백 미터 지점에서 경비 근무 중이던 육군OO사단소속 사병 3명이 무장괴한이 쏜 따발총과 수류탄에 맞아 전사

    중앙일보

    1965.10.14 00:00

  • 3군 분열 심각화

    【싱가포르4일AFP급전합동】「인도네시아」의 정부방송은 4일 지난 9월30일의「쿠데타」뒤부터 분열된 3군간의 대립이 해결되기에는 아직 요원한 상태에 있음을 시인했다. 【싱가포르4일로

    중앙일보

    1965.10.05 00:00

  • 삼척에도 두 괴한

    【장성=본사송평성·장홍근】철암에서 만행을 저지르고 달아난 살인 간첩으로 보이는 괴한 2명이 3일 아침 삼척군 하장면 하사미리에 다시 나타났다. 이날 상오 9시쯤 하사 미리 김영순(

    중앙일보

    1965.10.04 00:00

  • 기합 받고 절명

    24일 상오 6시쯤 육군 제7사단 공병대대 2중대 소속 조경환(23·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46) 상병은 부대 사격대회에 나가지 않았다고 같은 부대의 장영식(25)병장한테 야전용 곡

    중앙일보

    1965.09.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