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가구 2차”도 중과세 검토/자동차세 없애는 대신

    ◎휘발유세율 인상추진/동자부/유흥업소 전기요금도 올려 동자부는 자동차를 2대이상 보유한 가정에 대해 중과세하고,자동차세(3개월마다 부과되는 보유세)를 없애는 대신 휘발유에 대한 세

    중앙일보

    1990.06.04 00:00

  • 마약 남용예방 캠페인

    마약류 오·남용예방 가두 캠페인이 27일 오후 서울시 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유흥업협회·새마을부녀회등 사회단체회원 1천8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로 종각 전철역부근등 시민의 왕래가

    중앙일보

    1990.03.27 00:00

  • 학습능률 높아 초만원|독서실-〃공부 잘된다〃〃더 안된다〃공부공방

    「제2의 공부방」으로 자리를 굳힌 독서실-. 정기이용권까지 구입, 상주하다시피 하는 열성파 외에도 시험을 앞두고, 또는 공부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학생들로 항상 만원을 이루면서 이용

    중앙일보

    1990.03.21 00:00

  • 형사정책연 「히로뽕 실태」 보고서

    ◎히로뽕 사범 41% 범죄로 약값 충당/재소자 21% 질병ㆍ심신허약 후유증/제조규모 거대화… 중고생까지 확산/75%는 끊으려해도 1주일만에 또 손대 한국 형사정책연구원이 지난해 발

    중앙일보

    1990.02.21 00:00

  • 안개속 출몰… 「모방범죄」 늘어/연쇄방화범 도대체 누구인가

    ◎범행수법으로 봐 대공용의는 없어/“경찰 골탕먹이기”추정도 20여일째 서울시내를 「불의나라」로 만들어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하는 연쇄방화범은 누구인가. 「사회불안을 노린 조직범죄」로

    중앙일보

    1990.02.14 00:00

  • 강도­방화범 “우리가 막자”/비상벨­방범대 설치 비상

    ◎업소ㆍ주택가 청년 고용/파출소와 합동 철야순찰 강화 구로동 룸살롱 살인사건에 이어 미장원 연쇄강도ㆍ주택가 방화 등 강력사건이 꼬리를 물자 각업소와 가정별로 남자종업원을 고용하거나

    중앙일보

    1990.02.10 00:00

  • 범죄는 줄고 실직 늘었다/「유흥업소 심야영업 제한」 명암

    ◎폭력ㆍ음주운전 줄어 시민 환영/술집 종사자ㆍ택시 수입 격감 울상/폭력조직 마약등에 손 뻗칠 우려 유흥업소 심야영업 단속에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일찍마시고 끝내자」는 새로운 음

    중앙일보

    1990.01.11 00:00

  • 불야성 유흥가 암흑거리로/심야영업 단속/자정전 택시잡기 전쟁

    ◎8개 시ㆍ도서 위반 5백44곳 적발 흥청망청 과소비를 선도하던 음주문화가 바뀌었다. 유흥업소 심야영업 일제단속이 실시된 8일 오후8시∼9일 오전1시.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으로 불야

    중앙일보

    1990.01.09 00:00

  • 유흥업소 심야영업 여전

    룸살롱·나이트클럽등 유흥업소를 비롯, 안마시술소·다방·인삼찻집·전자오락실·만화가게등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조치가 사실상 실시된 3일밤 서울시내 대부분의 업소들이 종전대로 영업을 계속

    중앙일보

    1990.01.04 00:00

  • 실내 장식 등 12개 업종 과세 특례 대상서 제외

    앞으로 실내 장식 업소나 유명 메이커 제과점 등은 연간 매출액이 3천6백만원 미만인 과세 특례자로 사업을 할 수 없게 된다. 국세청은 14일 지금까지 고급 양복점·살롱·나이트클럽

    중앙일보

    1989.11.14 00:00

  • 학교 주변에 퇴폐업소 "득실"

    중·고교 주변에 퇴폐유흥업소가 판쳐 청소년들의 건전한 의식을 크게 좀먹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청소년유해환경 추방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서울YMCA시민운동자구본부가

    중앙일보

    1989.05.27 00:00

  • 「범죄추방 봉사대」발족

    새마을지도자·사회정화위원·대한노인회원들이 중심이 된 동별 민간 범죄추방 자원봉사대가 29일부터 4월7일 사이 각각 발대식을 갖고 본격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29일 이들 민간단체

    중앙일보

    1989.03.29 00:00

  • 청소년 선도 실시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6시부터 11시까지 명동·이태원·영등포·강남 등 유흥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청소년선도 캠페인이 실시된다. 이 캠페인에는 시 교육감·시경국장 등과 시 직원

    중앙일보

    1988.12.24 00:00

  • 경찰서 관할구역 불균형 심하다

    서울시내 경찰서 관할구역이 심한 불균형을 이루고 있어 민생치안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내무부·검찰 등 치안관계기관 합동으로 구성된「민생치안 실태조사팀」은

    중앙일보

    1988.10.29 00:00

  • 음주운전 일제단속 첫날 44명 입건

    30일 밤과 31일 새벽 서울시내 일원에서 일제히 실시된 음주운전단속에서 모두 44명이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입건됐다. 검찰과 경찰은 30일 오후9시부터 31일 새벽4시까지

    중앙일보

    1988.05.31 00:00

  • 강남·북인구 균형 계속유지

    서울시의 강북학원·유흥업소 규제완화조치는 77년10월부터 시행돼온 강북 도심인구억제책의 급선회라 할수 있다. 77년 서울의 강남·북 인구비율이 2백63만3천명(5%)대 4백89만2

    중앙일보

    1988.02.04 00:00

  • 제2의 대학로로 조성

    서울 동교동 지하철 2호선 홍대 입구역 부근 혜성병원 앞 용산선 철로에서 당인리 화력발전소까지 폭 15∼25m, 1·7km구간의 옛 철로 부지가 제2의 대학로, 문화의 거리로 조성

    중앙일보

    1988.01.07 00:00

  • 「바가지 술집」 23명 무더기 구속

    서울지검동부지청 특수부 (이재신 부장·이한성 검사)는 22일 취객을 유인, 마취체를 탄 맥주· 가짜 양주를 마시게 한뒤 바가지 요금을 씌워온 10개업소를 적발, 서울 천호동 「취정

    중앙일보

    1987.10.22 00:00

  • AIDS 비상경계령

    20세기 최후의 질병으로 일컫는 AIDS(후천성면역결핍증)에 대한 비상경계령이 서울에도 내려졌다. 서울시가 외국인 상대 업소가 밀집돼 있는 이태원의 유흥업소 종사자중에 게이 (남자

    중앙일보

    1985.11.08 00:00

  • 고급 주택가 "청소년술집"성업|압구정동·신사동 일대 교복·두발 자율화 이후 늘어

    남녀 중·고교생들을 상대로 하는 「피자파이 전문점」「퍼브레스토랑」「카페」등 외색간판의 간이음식점들이 최근들어 고급 아파트단지와 주택가 주변에서 성업중이다. 이들 업소들은 대부분이

    중앙일보

    1984.11.10 00:00

  • 숙박시설·사우나탕·유흥업소등 오늘부터 신규허가

    호화·사치풍조를 억제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전면중단했던 숙박·위락시설·유흥업소·전문음식점 등의 신축허가 및 신규영업허가가 23일 해제, 다시 가능하게 됐다. 서울시는 23일 지

    중앙일보

    1984.01.23 00:00

  • 청소년 불량서클 "서울에만 2백여개"|23개 경찰서,비행청소년 등 대상 설문실태

    청소년불량서클이 가장 중시하는 것은 강한 서클임을 소문내는 것이며 이를 위해 일단 싸움이 붙으면 상대방이 입원할 정도로 때리는것이 불문율처럼 되어있는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들은 유

    중앙일보

    1983.06.01 00:00

  • 도심중 보행인 가장 붐비는 곳 무교동입구·화신앞·종로2가|서울시 조사

    서울도심부의 주요 간선도로변중 보행인구가 가장 많은곳은 종로 서울농협앞길과 무교동입구, 화신앞, 종로2가의 서점가, 파고다공원 건너편등 5개지점인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가 조사한

    중앙일보

    1983.03.24 00:00

  • (옴)사람 많은 곳 피하고 목욕 자주 하도록|감염경로·증세·치료법 등을 알아본다

    전국적으로 옴 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세계적으로 옴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나라에서도 최근 옴이 계속 번지고 있다. 옴이란 환자개인만 치료해서 끝나는 병이 아니고 환자가 접

    중앙일보

    1981.07.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