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압구정 축제 오렌지 유흥가 가족의 거리로

    「오렌지족」의 거리로 알려져 있는 압구정동에 이미지쇄신을 위한 문화마당이 벌어진다. 오는 22일 압구정동 주변 일대에서 지역주민들의 참여 속에 열릴「제1회 압구정 문화축제」가 그것

    중앙일보

    1993.05.19 00:00

  • 사정효과… 좋아진 대도시교통/도심 시속 1∼5㎞ 빨라져

    ◎유흥업소 출입 자제/10부제 지키기 확산/부녀자 자가용 감소/승용차 통학도 억제 사정바람이 몰아닥치며 전국대도시의 교통량이 줄고 주행속도가 빨라지는등 교통소통이 눈에 띄게 원활해

    중앙일보

    1993.05.01 00:00

  • 주차장 불법용도변경 기승/지하나 빌딩옆/상점·약국·교회등으로 둔갑

    ◎임대수익 챙기려 “얌체짓”/강남 50여곳 적발/인·차도 주차… 교통혼잡 가중 최근 고층빌딩 밀집지역인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지하주차장이나 빌딩주변 주차장 공간을 다른 용도로 무단

    중앙일보

    1993.03.15 00:00

  • 압구정로 정화 나섰다

    일본풍을 모방한 유흥업소가 밀집, 청소년 탈선의 현장이 돼 온 압구정로 일대(신사동661∼664)가 건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 강남구는 10일 압구정로를 새로운 거리로

    중앙일보

    1993.02.10 00:00

  • 청소년 선도 캠페인

    ◇구천서 한국 BBS 중앙 연맹 총재는 경찰청과 합동으로23일 오후5시30분부터 종로 일대 청소년 유흥 업소 밀집 지역에 대한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실시.

    중앙일보

    1992.12.23 00:00

  • 대학가 9곳 대폭 정비

    서울시는 24일 대학가주변 9곳, 유흥업소 밀집구역 13곳 등 22곳을 시범가로로 선정, 주변환경을 대폭 정비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 이들 가로에 대해 ▲퇴색건물 보수유도 ▲보도

    중앙일보

    1992.11.24 00:00

  • 「장미여관」 문닫은지 넉달째/마광수교수책 나온뒤 손님끊겨

    ◎유흥업소단속에 전업도 잘안돼 마광수교수의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 때문에 널리 알려진 서울 신촌의 명소(?) 장미여관이 문을 닫았다. 그 자리엔 록카페가 문을 열 예정이나 최근

    중앙일보

    1992.11.10 00:00

  • 신촌「대학 문화촌」으로 가꾼다

    카페·레스토랑 등 유흥업소 밀집지역인 신촌지역을 대학문화촌으로 가꾸자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5일 송자 연세대총장 등 신촌지역 5개대 총장들은 이상배 서울시장 초청으로 마련된 간담

    중앙일보

    1992.11.06 00:00

  • 눈가림 변태영업 단속-지속적인 단속 시민 협조 기대

    「10·13범죄와의 전쟁 선포」이후 과소비·퇴폐·향락풍조의 요인이 되는 유흥위생업소의 심야 변태·퇴폐영업에 대해 강력한 단속으로 대부분의 유흥향락업소가 영업시간을 준수하는 건전영업

    중앙일보

    1992.10.12 00:00

  • 심야유흥업소 이용자 명단공개/2백83곳 상설초소 설치

    ◎무허가업소 강제폐쇄도 내무부는 30일 제14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유흥업소의 건전영업분위기가 이완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연말까지 유흥업소 등의 심야 및 퇴폐영업 단속을 더욱 강

    중앙일보

    1992.10.01 00:00

  • “유흥가”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문화거리」 탈바꿈(지방패트롤)

    ◎술집줄고 화랑·소극장 밀집/미술강좌·토론회도 줄이어 「카페」「디스코테크」「가라오케」 등 각종 유흥업소가 밀집된 광안리해수욕장을 중심으로한 남천동일대가 최근 유흥업소 대신 화랑·소

    중앙일보

    1992.08.23 00:00

  • 에너지절약 유흥가는 “강 건너 불”

    ◎네온사인 “밤 11시까지만” 규제 안지켜/세번 시정지시 받고도 심야까지 “휘황”/두달간 8천업소 적발/서울시 정부의 에너지절약시책에 따른 네온사인사용 시간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중앙일보

    1992.08.19 00:00

  • 유흥업 심야·불법영업 밤11시~오전4시 단속

    서울시는 L일 유흥업소의 심야·변태·불법영업을 근절하기위해 단속시간을 현행 오후9시부터 다음날 오전2시에서 오후11시부터 다음날 오전4시까지로 변경하고 단속반도 위생·감사·경찰·소

    중앙일보

    1992.08.13 00:00

  • 10부제 참가차량 주차료 감면

    서울시는 4일 앞으로 10부제 운행에 참가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서울시내노상주차장의 주차료를 20% 감면해주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말까지 주차료감면방안을 마련, 시의회 의결

    중앙일보

    1992.08.04 00:00

  • 유흥업소 불법 지속감시/적발땐 기관장 문책키로

    정부는 최근 하절기 불경기와 정권교체기를 틈타 영업정지·허가취소된 업소의 불법영업 재발이 확산될 것에 대비,「누범업소 리스트」를 작성해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정부는

    중앙일보

    1992.07.31 00:00

  • 아르바이트 대학생 3천명 심야·퇴폐업소 단속에 참여

    다음달 한달동안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이 전국의 심야 퇴폐업소에 대한 지도단속 보조활동에 참여한다. 내무부는 29일 여름철 유흥업소 밀집지역과 관광지 주변의 심야·퇴페영업을 없애기 위

    중앙일보

    1992.07.30 00:00

  • 동사무장-잘해도「본전」힘든 행정 첨병

    동사무장은 각 동사무소의 행정업무를 실무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살림꾼이다. 동장을 보좌, 동사무소의 행정업무를 내부적으로 지휘·감독하고, 일반직원을 다독거리며 일을 독려하고 경우에

    중앙일보

    1992.05.29 00:00

  • 긴 곡은 줄여 연주 복잡한 반주 생략 가요 문화 해치는 「노래방」

    전국의 대도시에 폭증하고있는 노래방이 노래 문화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지적이 많다. 지난해부터 부산에 3백여 곳, 서울에 1백여 곳이 이미 성업중이고 우후죽순처럼 곳곳에

    중앙일보

    1992.04.17 00:00

  • 에이즈예방 캠페인 홍보유인물등 배포

    서울시는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예방지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2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동안 유흥업소 밀집지역등에서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인다. 캠

    중앙일보

    1991.12.02 00:00

  • 무허술집등 천8백곳 적발

    서울시는 올들어 지난 10월말까지 무허가 위생업소 1천8백21개소를 적발, 이중 2백11개 업소를 강제폐쇄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올들어 용산구 이태원동, 강남구 신사동등 유흥업소

    중앙일보

    1991.12.02 00:00

  • 유흥업소 밀집지역 건전 영업거리 지정

    경기도는 21일 유흥업소가 밀집한 취약지역에 「건전 영업의 거리」를 지정, 취약지의 유흥업소에 대해 탈법행위를 중점 단속키로 했다. 도는 이에 따라 시 군별로 유흥업소가 밀집한 취

    중앙일보

    1991.10.21 00:00

  • 「실적위주 단속」 실효의문(범죄와의 전쟁 1년:하)

    ◎적발 늘어도 발생 안줄면 무의미/범죄유발환경 척결에 주력해야 『악성범죄의 배후에는 반드시 열악한 환경이 도사리고 있다』는 범죄심리학의 격언을 되살리지 않더라도 「범죄와의 전쟁」을

    중앙일보

    1991.10.14 00:00

  • 고령자·주부 산업인력 활용/외국인연수생 문호 더 개방키로

    ◎정 총리주재 산업인력대책 회의 정부는 심각한 산업인력난을 해결키위해 유흥업소·식당등 외식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여성인력등을 산업체로 전환시키는 방안으로 이들 업소에 세무공무원의 입

    중앙일보

    1991.09.13 00:00

  • 심야영업도 단속 못한다면…(사설)

    유흥업소의 심야영업이 금지된지는 2년,서슬퍼렇게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지도 1년이 각각 가까워 오는데도 심야영업의 뿌리는 뽑히지 않고 있다. 중앙일보 취재진이 확인한 바로는 서

    중앙일보

    1991.09.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