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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술의 창조-파리 비에날레
제5회「파리·비엔날레」가 9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파리」시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되고있다. 참가한 나라는 주최국인「프랑스」를 비롯하여 한·미·영·독·소·「브라질」등 5대양 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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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진씨 첫 유화전
박광진씨의 유화개인전이 20∼26일 신문회관화랑에서 열리는데 출품은 「여름」등 66점. 일요화가회 지도교수인 그는 사실적인 풍경을 10호미만의 것부터 1백호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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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보인 전위예술|ISPAA 국제전
세계 여러 나라의 전위 예술가들이 모여 자주적으로 베푸는 ISPAA 국제전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이 같은 행사를 갖기란 도시 처음이요, 해외 작품의 원화를 대할 기회조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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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경 유화 개인전
이자경양의 첫 개인전이 21∼27일 신문회관서 열린다. 서울대학원에 재학중인 이양은 대폭의 추상화 20점을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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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개인전
「미리폴스키」씨의 유화개인전이 18∼24일 신문회관화랑에서 열린다. 「미리폴스키」씨는 현재 「유솜」기술고문으로서 서울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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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오픈」 하는 화랑
금주의 화랑은 전시「시즌」에 들어서는 느낌. 초대전과 개인전이 각 화랑에서 열리고 있는데 어디서나 관람객이 붐빈다. 주요 전시회는 한국현대서양화전(3월29∼7일·신세계전시장) 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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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자 유화전
서양화가 최아자양의 유화전이 8∼14일까지 중앙공보관 제2화랑서 열린다. 전시작품은「전세」「메아리」「시」등 2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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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동 유화 작품전
조영동씨의 유화작품전이 10∼17일 목포시내「돌」다방에서 열리고 있다. 작품은「콤보지션」등 3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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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식 유화전시회
양화가 윤중식 유화개인전이 27일부터 10윌6일까지 「반도조선·아케이드」 263호에서 열린다. 출품은 40여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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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대 유화전
김형대씨의 유화전은 그의 화단경력을 보여주는 첫 개인전이다. 창미회 회원으로 갓 30난 그는 그 동안의 발표작들을 포함하여 52점을 출품, 순조롭게 자리 잡은 화단에 있어서의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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