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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국회요직·민정당직자 프로필

    장성만 부의장 신학박사학위를 받은 목사출신으로 교육계에 오래 봉직했다. 11대의원때는 철도사업 합리화대안을 만들기위해 밤에 완행열차를 타고 50개소의 역을 순방하면서 자료를 모았

    중앙일보

    1987.05.12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제79화 육사졸업생들(111)-「7특」과 「5·16」

    5·16직후인 18일 혁명주체들은 현역장교 30명으로된 군사혁명위원회를 구성했다가 20일자로 그 명칭만을 「국가재건 최고회의」로 고쳤다. 구성원은 그대로였고 퇴역 원로군인 2명으로

    중앙일보

    1983.03.11 00:00

  • 유정, 분료위장 임명

    유정회는 21일 정책위원회산하 12개분과위원장 (국회상임위원장 4명 포함)을 임명했다. ▲법사 갈봉근 ▲외무 이동원 ▲내무 김세배 ▲재무 전정구 ▲경과 천병규 ▲국방 최자근 ▲문공

    중앙일보

    1979.03.22 00:00

  • 정부, 중화학투자중지|내년부터 중소기업 지원에 주력할 방침

    내년부터 정부의 중화학공업에 대한 재정부문에서의 투자를 중지하고 중소기업지원에 주력할 방침이다. 상공부는 5일 공화당과 유정회 상공분과위의 내년도 상공부예산안 예비심사에서 포항제철

    중앙일보

    1978.09.06 00:00

  • 「법안제출억제」지켜질지…

    ○…여당이 정기국회회기를 단축해야하는 사정 때문에 불요불급한 법안제출을 삼가 달라고 정부에 요청해놓고 있으나 지켜지기 어려울 듯. 동력자원부의 경우만해도 4일 열린 공화·유정 상공

    중앙일보

    1978.09.05 00:00

  • 전기 요금 인상 허용 방침

    정부와 여당은 5천억원의 부채를 지고 있는 한국 전력 회사의 재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전기 요금을 현실화하고 고율의 채무를 저리 장기채로 전환시키는 등의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중앙일보

    1976.08.17 00:00

  • 8개 법안 심의

    공화당과 유정회는 6일 상오 남산 공화 당사에서 재무·상공 정책 분과위 회의를 열고 조세 감면 규제법 개정안 등 8개 법안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한 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앙일보

    1975.09.06 00:00

  • 증액 억제 없었던 예산예심

    8일로 끝난 공화·유정회의 분과위별 각 부처 예산요구서 합동심의는 실질삭감도 했던 종래의 공화당사전심의와 비교해 심의라기보다 현황청취에 그쳤다는 평들. 경제기획원은 새해예산이 올해

    중앙일보

    1973.09.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