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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회 l기 의원으로 임기를 마친 23명의 전직 의원 중 상당수가 새 일터를 찾아 정착. 김동욱씨가 최근 서울 시내 모 사립 국민학교 교장으로 취임했고, 서병균·황창주씨가 변호사
중앙일보
1976.04.05 00:00
2024.06.29 20:47
2024.06.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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