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 2016] “아! 양학선만 있었더라도”…한국 남자체조 전원 예선 탈락
훈련 중인 남자 기계체조 유원철 선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한국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전원 예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윤창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6~
-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리우 올림픽, 선수단 "'10-10' 문제 없다"
기자회견을 마친 선수단 및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리우 올림픽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체육회는 5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2016 리
-
글로벌 축제를 즐길 권리
배드민턴의 이용대가 금메달을 딴 뒤 카메라를 향해 날린 윙크를 보면서 깜짝 놀라 버렸다. 어이쿠! 진짜 신세대구나. 영상과 카메라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UCC 세대만이 할 수
-
글로벌 축제를 즐길 권리
일러스트 강일구 배드민턴의 이용대가 금메달을 딴 뒤 카메라를 향해 날린 윙크를 보면서 깜짝 놀라 버렸다. 어이쿠! 진짜 신세대구나. 영상과 카메라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UCC
-
체조 금쪽같은 은
유원철이 19일 남자체조 평행봉 결승에서 고난도의 ‘몸펴 돌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유원철은 16.250의 고득점을 받았으나 중국의 리샤오펑에 0.200점이 뒤져 아쉽게 은메달을
-
평행봉 한 우물 … 유원철 은빛 연기
베이징 올림픽 체조 남자 평행봉 결승이 열린 19일 베이징 국가체육관. 마지막 출전 선수인 리샤오펑(중국)의 연기가 끝나자 유원철(24·포스코건설)은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렸다. 여
-
[베이징 기록실] 8월 19일
◇19일 ▶육상 여자 창던지기 예선 A조 김경애(25위) 53m13㎝ 탈락 ▶육상 여자 멀리뛰기 예선 B조 정순옥(14위) 6m33㎝ 탈락 ▶레슬링 남자 자유형 55㎏ 8강 김효섭
-
[오늘의 하이라이트] 평행봉 결승(양태영, 유원철) 外
◇체조 평행봉 결승(양태영, 유원철) 양태영(28)과 유원철(24·이상 포스코건설)이 베이징 올림픽 체조 첫 메달에 도전한다. 평행봉에서 양태영과 유원철 모두 세계 정상 수준에 올
-
체조 양태영 “아테네 한 잊고 V담금질”
베이징 올림픽 남자체조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1위로 태극마크를 단 양태영이 균형잡힌 링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국내 체조의 간판스타 양태영(28·포스코건설)이 8월 베이징
-
김대은, 평행봉 세계 정상 우뚝
한국 체조의 간판으로 성장한 김대은이 평행봉에서 날렵한 동작으로 금메달 연기를 펼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 AP=연합뉴스]김대은(23.전남도청)이 기계체조 평행봉에서 세계 정상에
-
여자 정구 단체전, 4연속 금빛 스매싱
정구 여자대표팀이 아시안게임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간판스타 김경련(안성시청)이 이끄는 정구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칼리파 정구코트에서 벌어진 단체전 결승전에서 일본에
-
[2006도하아시안게임] '도하의 금!' … 잠자는 시간도 아껴요
"배에 힘 줘!" 체조의 양태영(左)이 정진수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링에서 자세를 잡고 있다.(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 합성) 김형수 기자아시안게임 대표 선수들이 지난달 31일 새벽
-
솔솔 부는 선거 바람|국회를 겨냥한 보이지 않는 열기…전국의 표밭 실태
10대 총 선을 향한「정치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전국77개 선거구에서 유·무형으로 뛰고 있는 선량지망생들은 줄잡아 5백 명선. 지난 연말 달력 돌리기에서부터 시작한「운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