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뇌염·홍역예방접종

    서울시는 9일부터 생활보호대상자 및 영세민자녀등을 대장으로 뇌염과 홍역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대상자및 장소는 다음과 같다. ◇뇌염▲취약지구국교 1년생=제1차접종(9∼14일)제

    중앙일보

    1980.06.10 00:00

  • 부녀복지관 직업훈련원 내일개관|연간영세민 6천여명 훈련

    영세민용의 자활훈련의 터전이 될 시립직업훈련원(암사동산42)과 시립종합부녀복지관 (시오동산l39의2) 에 26일 문을 연다. 이 사회복지시설은 총27억3천5백만원 (직업훈련원l7억

    중앙일보

    1979.10.25 00:00

  • 공항동 구연료 시험소 자리에 모자보건센터 건립

    서울시는 기일 영세민 산모들과 영·유아들을 위해 강서구 공항동60의36 구연료 시험소 자리에 8억5천 만원을 들여 모자보건「센터」를 세우기로 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세워지는 이 모

    중앙일보

    1979.02.21 00:00

  • 보건소 의사 부족

    시내 대부분의 보건소에 의사가 모자라 결핵예방과 진료활동을 비롯, 가족계획사업 등을 제대로 실시치 못하고 있다. 14일 시 보사국의 집계에 따르면 시내 12개 보건소의 의사 수는

    중앙일보

    1974.09.14 00:00

  • (12)사회복지관

    서울의 변두리인 영등포구 봉천동34의11 주택은행 봉천동 출장소건물3층에 시립아동복지, 새마을 사회복지관이 자리잡고 있다. 생활보호, 아동복지, 부녀자 선도, 건강 관리사업 등 사

    중앙일보

    1972.12.22 00:00

  • 새마을 사회복지관 봉천동서 개설

    변두리지역 영세민 진료와 함께 부녀자 선도사업 등을 맡을 「새마을 사회복지관」이 영등포구 봉천동34, 봉천중앙시장 맞은 편에 설치되어 6일 상오10시 문을 열었다. 이 사회복지관은

    중앙일보

    1972.09.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