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에서 놓고내린 물건 어디서 찾나
문:급한김에 2호선 지하철 선반위에 가방을 놓고 내렸다.찾을방법이 없는가. 답:우선 본인이 이용한 지하철노선의 종착역 사무실이나 유실물보관센터로 연락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대부분의
-
일본 간사이-윙 셔틀로 국제선 출구 이동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大阪)시내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35㎞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간사이(關西)공항은 해상 인공섬에 세운첨단 공항이다. 수심 20여의 바다 한가운데 3억6천의 토사
-
삼풍백화점 붕괴-눈물바다 유실물센터
삼풍백화점 붕괴사고현장앞 사법연수원 앞마당은 실종자 가족들의애절한 사연으로 눈물바다를 이루고 있다. 사고가 난지 8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가족의 생사여부를 모르는실종자가족들은 가족의
-
스키 대중화시대 스키장 불만.짜증 늘었다
스키어 급증과 함께 스키장 불만과 짜증도 늘어났다.올시즌 눈에띄게 슬로프가 비좁아진 가운데 스키장들의 서비스 부재로 스키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잦아진 것.스키보험과 패트
-
日 關西대지진 참사현장 표정
○…피해자 구조를 위해 자위대 병력 9백여명이 17일 밤늦게고베(神戶)市에 도착,구조인력은 3천명을 넘고 있으나 날이 어두워 작업은 18일오전에야 본격화. 구조작업을 위한 합동대책
-
일본 봉사로 거듭나려는 경찰
「手話파출소」운영,點字홍보지 배포. 日本경찰이 최근 장애자.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그동안「친절한 민중의 지팡이」像의 구현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
일본은 「하이테크 경찰」시대(경찰과 시민사회:11)
◎인공지능 110센터와 입체연결/범죄신고 즉시 조회… 용의자 색출/현장서 수초내에 지문·수배 조회 오사카부 경찰본부내 범죄신고 번호인 110번 통신지령센터. 낮 12시55분쯤 세쯔
-
지하철·전철서 잃어버린 소지품|시청·구로역 분실물센터에 보관
지하철·전철의 콩나물 전동차 속에서 밀치고 밀리다보면 지갑, 수첩 등 휴대품을 분실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승객들은 분실물을 되찾기 위해 이리저리 쫓아다니는 것이 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