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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尹, 말실수 사과하면 됐을 일"…김행 "밉상시누이냐"
김행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국회사진기자단 김행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왜 자꾸 논란을 키워가는 건지 안타깝다”고 한 유승민 전 의원의 언급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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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상의 시시각각] 대통령이 뜯는 두 번째 봉투
이현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어려울 때 하나씩 열어 보라며 전임자가 후임자에게 편지 세 통을 건넸다…." 이 오래된 유머의 처음과 끝은 항상 같다. 첫 번째 편지는 "전임자를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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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잇따라 찾은 유승민·김은혜…“서울시와 협력해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뉴스1] 경기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주자들이 11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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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공산주의냐…전 국민 감시하겠다는 발상”
15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매매 허가제 검토 발언에 자유한국당은 “공산주의적 발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총선을 3개월 앞두고 부동산 이슈가 커지는 분위기다.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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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가상대결…이낙연 30.2% VS 황교안 22.3%
악수하는 이낙연 총리-황교안 대표 [연합뉴스] 차기 대선주자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한길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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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ABC부터 배우라" 자기 당 대표 공격한 장정숙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이상돈(왼쪽부터)·장정숙·박주현 의원이 지난달 6일 민주평화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소속이지만 민주평화당 대변인을 맡은 장정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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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대비 광고공사 개편을/신문부수 공사 조속시행 필요
◎KDI보고서 지적 국내 광고산업이 대외개방에 맞춰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방송광고업무를 독점하고 있는 한국방송광고공사의 기능을 개편하고 프로그램 진행중의 광고를 허용,방송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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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수비」장신중공 봉쇄"|아주여자농구 결전앞둔 한-중공 감독의 심승작전
【상해=조이권특파원】 샹하이(상해)에서 벌어지고있는 제10회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ABC)는 4연패를 노리는 한국과 홈코트의 잇점을 안고 8년만에 패권탈환을 노리는 중공과의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