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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평범한 접시·컵의 예술적인 변신...포슬린페인팅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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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품질만족지수] 프리미엄 ‘로얄에나멜’ 출시
유성도료 부문 KCC가 ‘2022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유성도료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8년 연속 수상이다. KCC페인트는 시장의 변화와 다양한 수요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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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평소 쓰는 컵·접시 300년 된 마이센 자기처럼 만들어봐요
우리가 식사할 때 사용하는 접시·컵도 예술이 될 수 있습니다. 유약을 발라 구운 자기에 그림을 그려 넣어 예술로 승화시킨 ‘포슬린페인팅(포슬린아트)’을 활용하면요. 실생활에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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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부터 현대까지, 한·중 유물 500점 한자리에
김종춘 다보성갤러리 대표가 19일 한중 문화재 500여 점으로 꾸민 특별전 ‘한중 문화유산 재발견’이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성룡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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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동기부터 조선 달항아리까지...5000년 유물이 모였다
김종춘 다보성갤러리 대표가 19일 한중 문화재 500여 점으로 꾸민 특별전 '한중 문화유산 재발견'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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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열나면 연두색에서 흰색으로 변하는 아기 옷의 비밀
‘과학, 실험, 으악 따분해!’라고 느낀 적 있나요. 이제 걱정하지 말아요. 소년중앙이 집에서 준비할 수 있는 물건으로 재미있는 실험을 시작합니다. 초등학교 과학 연구 교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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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바느질로 뚝딱 … 호랑이·곰·고릴라
“어른들은 모르는 4차원 세계~.”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주제가만큼은 여전히 흥얼거릴 수 있는 1970~80년대 만화영화가 있다. 이 만화에서 주인공 ‘폴’과 ‘미나’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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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부산하우징페어』
- GR∃EN_3E로 여는 미래의 녹색 건축 (∃E : Energy, Environment, Ecology) - 동시개최 이상네트웍스와 부산일보사, 부산MBC가 함께 주최하는「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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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특집] 문구류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입해야
새학기를 앞두고 모두들 새 문구류를 구입하고 있다. 문구류는 특정 브랜드의 인지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 고가도 아닌데다 겉으로 보면 모두 비슷해 보인다. 그래서 무심코 사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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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특집] 문구류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입해야
새학기를 앞두고 모두들 새 문구류를 구입하고 있다. 문구류는 특정 브랜드의 인지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 고가도 아닌데다 겉으로 보면 모두 비슷해 보인다. 그래서 무심코 사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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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권 목판화전
유성안료가 아니라 수성안료를 이용하는 수묵 목판화를 처음 선보이는 전시.수묵 목판화는 분명하고 날카로운 선의 경계가 특징인 목판화 기법을 사용하면서도 번지는 수성안료로 찍어내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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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아노 도장공 김옥봉씨
영창악기 피아노 도장부의 김옥봉씨(48)는 피아노 칠만 23년간 해온 전문가다. 수성염료만 쓰던 피아노 칠 분야에 유성안료를 도입했으며 피아노가 검은색 일색이던 71년 최초로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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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선물은 손수 만들자-양초와 「카드」만들기
연말이 되면 소식이 끊겼던 친지들에게 「카드」·선물을 주고받으며 그간의 아쉬웠던 인사를 대신한다. 손수 만든 「카드」나 선물은 훈훈한 정을 더욱 도탑게 해준다. 자신만의 독특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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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화 개인전 갖는 김영덕씨
『10년 넘어 두 가지 주제와 씨름하고 있군요. 「향」이 서정적인 시를 쓰는 마음이라면 「인척」은 커다란 「파노라마」로 엮고 싶은 민족의 서정시입니다.』 그 두 주제를 가지고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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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과학계 가을행사|학회별 일정을 알아본다
결실의 계절을 맞아 과학계 각 학회도 지난 1년간의 연구활동을 마무리 짓는 학술대회 준비에 부산하다. 올해는 얼마나 훌륭한 논문이 몇 편이나 나올지 각 학회에 거는 기대는 자못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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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집단장|화창한 계절을 방안 가득히
완연해진 봄. 겨우내 아늑하기만하던 방안과 집안 구석구석이 하루아침 갑자기 우중충해서 못견디게 느껴지는 무렵이다. 어느날 온식구가「페인트」통과 붓과 도배지를 들고 총출동, 그우중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