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 & 부동산] 대전 중심생활권, 초고층 랜드마크, 도시철도 역세권 프리미엄 기대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와 함께 분양되는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 투시도. 현대건설은 7월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 아파트와 단지
-
대전 다단계발 등 확진자 5명 추가…누적 환자 100명(101명) 돌파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는 101명이 됐다. 또 지난 15일 이후 확진자는 55명이다. 대
-
대전 다단계발 등 5명 추가 확진…동선 감춘 확진자도 잇달아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 다단계 판매 업소발(發) 4명과 콜센터 직원 1명 등이다. 다단계 판매 업소발 감염이 멈추지 않고
-
대전 확진자 2명 발생…다단계 판매 사무소 발(發)확산 계속
22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모두 다단계 판매 사무실 관련 감염자다. 대전에서는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38명이 코
-
고육책인가 역발상인가…코로나에도 대전은 쇼핑몰 전쟁
대전에 대형 쇼핑몰이 잇따라 입점한다. 여기에 기존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까지 리모델링을 서두르는 등 경쟁이 치열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침체
-
로봇이 만들고 서빙까지 다한다…직원 없는 24시간 카페
주문에서 음료 제조, 배달까지 모두 로봇이 담당하는 카페가 대전에 등장했다. 이 카페는 하루 24시간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1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스토랑
-
[주택명가] 대전~세종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 배후수요 탄탄, 미래가치 우수
대전과 세종을 잇는 곳에 들어서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미래가치가 뛰어난 대전 둔곡 우미린 투시도. 우미건설은 대전시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 A-3블록에 ‘대전 둔곡 우
-
공기업(한국가스기술공사) 50대 직원 확진...대전 감염자 25명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대전 유성구보건소 정문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앞으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걸어가고
-
신천지 교육생 등 대전 확진자 2명 추가..증세 없는 데 확진
대전에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기존 확진자의 아내인 40대 여성과 신천지교회 교육생인 20대 남성이다. 이로써 대전 코로나19
-
대전 연구원 등 4명 추가 확진, 대전 6일만에 10명 발생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전날 3명이 발생한 데 이어 하루 만에 4명이 추가되면서 대전지역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지난
-
대전 확진자 3명 추가···간호사 1명 확진 성세병원 코호트 격리
대전에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대전에서 3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
교통개선, 도시재생의 미래가치를 선점하다…대우건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대전시 중구 중촌동 일원에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6월 중순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 176번지 일원
-
[나눔의 기쁨 대전 위아자] 축제·공연·전시 … ‘유성 온천’ 옛 명성 되찾는다
충청권 대표적 온천 관광지였던 대전 유성은 ‘관광특구’라는 명성에 걸맞게 20여년 전만 해도 한해 관광객이 1000만명에 달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여행 트랜드가 변하면서
-
車 추돌 후 편의점 돌진, 2명 부상…사고차 운전자 등 2명 도주
19일 오전 11시 15분께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한 도로에서 라세티 승용차가 다이너스티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인근 편의점으로 돌진해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차에 타고 있던
-
대전 도착한 북한 탁구선수단 첫마디는… "반갑습니다"
15일 오후 5시쯤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유성호텔에 대형버스가 도착했다. 버스에는 17일부터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 참가하는 북한선수단이 타고 있었다
-
[굿모닝 내셔널]유성온천에 '흰쌀밥' 꽃 길이 생긴 사연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온천로. 국군 휴양시설인 계룡스파텔 등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숙박과 목욕시설이 많아 붙여진 거리 이름이다. 이곳 1㎞ 구간은 해마다 5월이 되면 온통
-
12월4일 새벽, 올 들어 가장 큰 '슈퍼문' 떠오른다
지난 8월26일 오후 대전 유성구 봉명동 선들공원에 달 모양의 풍선이 설치 돼 시민들이 기념사진 등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달빛드로잉이라는 이름의 이 작품은 중부대
-
아파트 분양 시장은 그래도 잘나가… 8ㆍ2 부동산 대책서 빠진 부산ㆍ대전 청약 '들썩'
직장인 강준호(45)씨는 3일 오후 서울 강남역을 지나다 분양 홍보업체 직원에게 붙잡혔다. 직원은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느냐. 좋은 물건을 소개해주겠다”며 김씨의 팔을 잡아끌었다
-
계룡건설 창업자 이인구 명예회장 별세
충청지역 대표적 건설업체 계룡건설 창업자 이인구 명예회장이 15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1931년 대전시 동구 효평동에서 태어난 이
-
대전 유성구, 향락 벗고 문화를 입다
1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카페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1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일명 카페거리. 1㎞쯤 되는 거리 양쪽에 30
-
학교 떠난 쉼터 청소년들…‘희망의 슛’ 날리며 꿈도 키워요
지난 18일 오후 7시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의 한 풋살장. 라이트가 환하게 켜져 있는 가운데 10대 후반의 청소년 10여 명이 유니폼을 입고 나타났다. 인조잔디 위에 놓인 고무 고
-
[명품 마이 홈] 엑스포과학공원 인근 오피스텔
KCC건설은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일대에서 도룡 KCC웰츠타워(투시도)를 분양 중이다. 지상 3~19층 2개 동에 전용 26~66㎡형 272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26㎡ 68실,
-
녹지 비율 27%…고소득 전문직 몰리는 대전 신흥부촌
대전의 신흥 부자 마을로 떠오른 도안신도시에 있는 대전역사박물관 주변에서 지난 26일 자전거동호회원들이 산책하고 있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대전 도안(道安)신도시는 세종시 못지
-
고의로 교통사고낸 뒤 보험금 가로챈 중학교 동창들
대전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30일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받아낸 혐의(특수상해 등)로 권모(27)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권씨와 짜고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