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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방송 국제포럼 개최
…MBC는 27일 오후1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창사기념 제1회 통일방송 국제포럼'을 개최한다..분단국 통합과 방송'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포럼에는 통일독일의 방송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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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S현대방송 개국1주년 기념식
…케이블TV 종합오락채널(채널19)HBS현대방송 개국 1주년기념리셉션이 27일 오후2시 서울방배동 현대방송사옥에서 각계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蔡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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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공천 신청자
^종로 이종찬(60.현의원)^중 정대철(52.현의원)^용산 오유방(55.전의원)^성동을 조세형(64.현의원)^광진갑 김상우(41.아태민주지도자회의사무총장)^광진을 추미애(37.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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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언론인회 송년의 밤 행사
…동국대 출신 언론인들로 구성된 동국언론인회(회장 鄭雲耕.중앙일보 전무)송년의 밤이 12일 오후6시30분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 22층 덕수홀에서 열렸다.崔昌燮 MBC아나운서부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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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케이블TV 우수프로그램 시상식
…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 劉赫仁)가 종합유선방송협회(회장 金在基)와 공동으로 마련한「95 케이블TV 우수프로그램」시상식이 11일 오후4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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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관계자등 초청 만찬
○…재단법인 서울언론재단(이사장 申東澔.스포츠조선사장)은 26일 오후7시 플라자호텔 덕수홀에서 케이블TV 프로그램 공급사대표 및 서울지역 케이블TV 방송국대표,유관기관인사들을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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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광고시장 썰렁-수주실적 부진에 무료방영 많아
케이블TV의 정상방송이 지연됨에 따라 그 광고시장도 자리를 못잡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초 방송에 참여한 케이블TV 프로그램공급업체(PP) 20개사 거의 대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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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V 유선사업자 21업체
*연합뉴스TV(YTN)채널24 종합뉴스 연합통신을 대주주로 쌍방울.상업은행.조선맥주등 12개사 컨소시엄이 제공하는 종합뉴스채널.대표 현소환.24시간 전일방송하며국내외 정치.경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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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V방송 채널번호 확정
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회장 金在基)는 내년 3월 개국할 케이블TV방송 채널을 YTN(연합TV뉴스)24번,매일경제TV 20번등으로 확정했다. 협회측은 지난 12일 21개 프로그램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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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채널 동아TV 申鉉一대표이사
『생활정보 중심으로 꾸며지는 공중파의 여성프로 포맷에서 탈피해 여성문제와 관련된 사회적 쟁점들을 과감히 프로그램화할 계획입니다.예컨대 성희롱이나 이혼,직장내 성차별등과 같은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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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V 재능과 끼로 승부걸래요
「D-216」(방송시작 2백16일전). 본격적인 CATV(케이블TV.종합유선방송)원년을 7개월 정도앞두고 첨단 뉴 미디어시대의 초석을 놓을 1세대 여성주자들은 남다른 흥분과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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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획원,보사부,감사원,민자당,MBC,동아일보
◇경제기획원〈과장급 전보〉^정책조정국 조정1과장 張秀萬^同 조정4과장 金潤光^심사평가국 심사평가3과장 李炳周^본부(해외연수대기)姜泰赫 ◇보사부^보건국 보건교육과장 朴炳夏^同 방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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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능력 갖춘곳 태부족/95년 막오를 유선방송 어떻게 돼가나
◎10여업체만 경험… 기준 충족에 의문/프로공급 경쟁 종교분야 가장 치열 95년 유선방송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15일 마감된 프로그램 공급업자 신청접수에 모두 36개사가 신청서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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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TV 궤도 진입
공보처가 1일 종합유선방송의 허가 신청일정을 공고함으로써 1년 동안 시행이 보류되어왔던 케이블 TV사업이 실행단계로 접어들었다. 정부가 이날 발표한 허가 신청일정에 따르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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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익교통(개혁·화합 이끌 「문민정부」첫내각 프로필)
◎신문기자하다 방송투신 동아일보 기자와 KBS해설위원 등 언론계 출신으로 5공당시 KBS 「5분경제 해설」 등 탁월한 논평으로 발탁돼 관광공사사장에 기용됐던 인물. 퇴임후 방송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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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로 질·양 향상 길 열어/확정된 유선방송법 시행령안 내용
◎대기업 자본 언론사 노하우 활용/정부 희망자 교통정리 바빠질듯 정부가 최종확정한 「종합유선방송법 시행령안」에서의 초점은 뉴스프로그램 공급자의 허가기준을 대폭 완화한데 있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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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새 민방 출현」방송가에 충격|서울방송 사장 윤세영씨
올 방송계의 태풍의 눈은 새 민방의 출현이었다. 정치·경제·사회·문학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이번 민방처럼 엄청난 여파를 몰고 온 예는 그리 흔치 않았다. 그만큼 정부가 밀고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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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유료TV시대|92년 실시 앞두고 현황·문제점 점검
방송혁명이 시작된다. 텔리비전을 보기 위해 채널을 돌리다보면 모두 비슷한 프로를 진행 중이어서 짜증이 날 때가 많다. 한쪽에서 코미디를 하면 다른 TV에서도 코미디를 한다. 한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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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TV내년 4월 시범 방송
종합유선TV 시범방송이 내년 4월부터 서울목동아파트 3, 4, 5단지와 상계동아파트 4, 5, 6단지의 5천가구씩 1만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한국전기통신공사는 28일 유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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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TV 시범방송 내년 7월 실시
유선TV 시범방송이 내년 7월1일부터 한국전기통신공사(KTA) 주관으로 서울 목동·상계동아파트 각 5천가구씩 1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키로 최종 확정됐다. 채널은 TV수신용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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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방질 허용해야|여, 방질활성화 세미나
민정당은 8일상오 당사에서 방송분야에 관한 언론활성화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공영방송의공정성·중립성 ▲채널의 특성화문제 ▲시청료징수와 광고방송문제 ▲종교방송국등에 대해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