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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공시] 자원메디칼 外
▶자원메디칼=중외제약에 14억5천2백만원 규모의 귓속형체온계(DX-707) 공급계약▶CHK한강=해외투자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관계사인 CHK캐피탈을 대상으로 보통주 3백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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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공시▶삼성테크윈=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이 3백5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적자에서 흑자전환▶태평양=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이 1천1백3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1천1백5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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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공시▶대우자동차판매=최대주주가 지엠대우자동차기술에서 아주파이프공업으로 변경▶삼성전자=삼성장학재단에 30억원 현금 출연키로 경영위원회서 결의▶녹십자=오는 31일 1천5백만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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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공시▶남해화학=증권거래소는 24일 오전까지 타이거오일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서통=증권거래소는 24일 오전까지 필름사업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일양약품=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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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인수권증서 거래소 첫 상장
신주인수권증서 시장이 개설된 이후 처음으로 4일 신성이엔지 신주인수권증서가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비교적 활발하게 거래됐다. 이날 신성이엔지 신주인수권증서 거래량은 4만7천5백80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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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데이콤=보통주 1천3백10만주를 유상 증자할 계획.신주 발행가는 1만9천1백원,배정기준일은 5월 15일이고 주당 신주배정비율 0.43▶대우자동차판매=쌍용자동차와 판매 대행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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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화성산업=화성기술투자로부터 9백84억원 규모의 칠곡 센트럴파크 신축공사 수주▶기아특수강=M&A 자문사로 삼일회계법인·PwC 선정 ▶씨큐어테크=주주 우선 공모 방식으로 69만5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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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신고서 허위 기재땐 심사 통과해도 기업공개 못해
상장·등록을 추진 중인 기업이 유가증권신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고의로 재무관련 정보를 허위 기재하거나 누락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설사 거래소와 코스닥위원회의 등록심사를 마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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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현대증권 협상안조율 마무리…실사착수
현대 금융 3사 인수를 추진중인 AIG 컨소시엄이 한달간 중단했던 현대증권 실사에 착수했다. 현대증권은 30일 AIG 컨소시엄이 이날부터 실사를 재개해 내달 25일께 마무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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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노조 "AIG매각 관련 유상증자 시한연장은 부당"
현대증권 노조는 AIG 매각과 관련 유상증자 시한이 오는 30일까지로 정해져 있다며 유상증자 시한만 연장하고 발행가액을 7천원으로 유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29일 밝혔다. 황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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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연내 유상증자 검토
LG텔레콤은 내년 2월초까지 실시키로 했던 유상증자를 연내에 실시할지 여부를 검토중이다. LG텔레콤 관계자는 19일 "내일 열리는 정기 이사회에 당초 안건에 없던 유상증자가 긴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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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연내 유상증자 검토
LG텔레콤은 내년 2월초까지 실시키로 했던 유상증자를 연내에 실시할지 여부를 검토중이다. LG텔레콤 관계자는 19일 "내일 열리는 정기 이사회에 당초 안건에 없던 유상증자가 긴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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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현대증권 매각협상 직접 개입
현대증권 임원들이 지난 9월 초 사외에서 이달 말 실시될 유상증자의 신주발행가격 결정과 관련, 기존 이사회의 가격결정을 번복하고 미국 AIG 컨소시엄의 요구를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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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현대증권 매각협상 직접 개입
현대증권 임원들이 지난 9월 초 사외에서 이달 말 실시될 유상증자의 신주발행가격 결정과 관련, 기존 이사회의 가격결정을 번복하고 미국 AIG 컨소시엄의 요구를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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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소액주주 소송 기각
서울 민사지방법원 남부지원 민사1부(재판장 손윤하 부장판사)는 31일 현대증권 소액주주 9백61명이 낸 신주발행 유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이유 없다"고 기각했다. 현대증권 소액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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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소액주주 소송 기각
서울 민사지방법원 남부지원 민사1부(재판장 손윤하 부장판사)는 31일 현대증권 소액주주 9백61명이 낸 신주발행 유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이유 없다"고 기각했다. 현대증권 소액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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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유상증자 철회 결의
LG텔레콤(대표 남용)은 10일 이사회를 열어 유상증자 철회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LG텔레콤은 "이번 유상증자 철회는 미 테러 사건후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습,세계 증시의 급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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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띠앙, 20억원 유상증자
네띠앙(대표 전하진)은 9일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500원, 배정비율은 구주 1주당 0.55696주이며 신주 배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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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공시] 대원제지 外
▶대원제지〓7천1백원으로 유상증자 신주발행가 결정▶씨크롭〓보통주 37만주 유상증자 결의▶디피씨〓자사주 1백만주 장내취득 결의▶한국코아〓자사주 60만주를 5천4백37원에 취득▶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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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공시] 대원제지 外
▶대원제지〓7천1백원으로 유상증자 신주발행가 결정▶씨크롭〓보통주 37만주 유상증자 결의▶디피씨〓자사주 1백만주 장내취득 결의▶한국코아〓자사주 60만주를 5천4백37원에 취득▶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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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노조 "이사 위법행위유지 가처분 신청"
현대증권 노조는 19일 지난 13일 이사회가 결의한 '신주발행가 7천원안' 등 이사회의 결의에 대해 이사 위법행위유지가처분소송을 제기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이날 법원에 소장을 제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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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노조 "오늘 이사 위법행위유지 가처분 신청"
현대증권 노조는 19일 지난 13일 이사회가 결의한 '신주발행가 7천원안' 등 이사회의 결의에 대해 이사 위법행위유지가처분소송을 제기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이날 법원에 소장을 제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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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주가 7,770원까지 내려야"
'현대증권 주가가 빨리 떨어져야 한국경제와 현대투신이 산다?' 서울 여의도 증권가는 현대증권이 AIG컨소시엄측의 요구대로 우선주 발행가를 7천원으로 낮추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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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주가 7,770원까지 내려야"
'현대증권 주가가 빨리 떨어져야 한국경제와 현대투신이 산다?' 서울 여의도 증권가는 현대증권이 AIG컨소시엄측의 요구대로 우선주 발행가를 7천원으로 낮추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