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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Special] 비즈 리더와의 차 한잔 양귀애 대한전선 명예회장

    [j Special] 비즈 리더와의 차 한잔 양귀애 대한전선 명예회장

    양귀애 대한전선 명예회장은 남편을 잃고 사업을 떠맡게 된 기업가다. 대한전선을 이끌던 남편 설원량 회장이 2004년 세상을 떠난 뒤 회사를 물려받았다. 남편 내조에만 전념하다가 경

    중앙일보

    2010.07.24 00:02

  • 뉴스 인 뉴스 인터넷 무료 법률 상담

    뉴스 인 뉴스 인터넷 무료 법률 상담

    예상치 못한 소장이 집에 배달됐을 때, 가족 간에 유산 다툼이 생겼을 때, 이혼을 고민할 때, 빚에 시달려 파산 신청을 생각할 때 등… . 살다 보면 법률에 관한 도움이 급히 필요

    중앙일보

    2010.03.26 08:29

  • “판권 가진 출판사들 동의·허락 받은 뒤 법정스님 글 인터넷서 누구나 보게 할 것”

    “판권 가진 출판사들 동의·허락 받은 뒤 법정스님 글 인터넷서 누구나 보게 할 것”

    법정 스님의 저서 전문이 인터넷에 무상 서비스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17일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는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법정 스님의 유언장 전문을 공개했다. 스님은 ‘

    중앙일보

    2010.03.18 03:01

  • 15조원 유산 소송 ‘니나 왕 애인’ 체포

    15조원 유산 소송 ‘니나 왕 애인’ 체포

    홍콩의 부동산 재벌 니나 왕(龔如心·2007년 사망)의 애인 토니 찬(陳振聰·52·사진)이 3일 경찰에 체포됐다. 1000억 홍콩달러(약 15조원)에 달하는 왕의 유산을 상속받기

    중앙일보

    2010.02.05 04:02

  • 중국, 니나 왕 유산 판결에 반색

    홍콩 부동산 재벌 니나 왕(2007년 사망)의 유산 상속 재판 결과에 중국이 희색이다. 1000억 홍콩달러(약 15조원)에 달하는 왕의 유산이 그의 풍수 전문가 애인 토니 찬이 아

    중앙일보

    2010.02.04 03:16

  • 15조원 유산 싸움, 애인이 졌다

    15조원 유산 싸움, 애인이 졌다

    3년 전 사망한 홍콩 여성 재벌 니나 왕(왼쪽)이 생전에 연인이던 풍수 전문가 토니 찬(오른쪽)과 찍은 사진. 홍콩 지방법원은 2일 차이나 켐 자선기금이 유산을 상속해야 한다고 판

    중앙일보

    2010.02.03 03:58

  • ‘장숙자’의 유언대로 상속은 불가능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9.08.15 11:12

  • 여성 부자 점점 늘어 ‘여왕님’용 상품이 대박

    20여 년 뒤인 2030년에는 세계 부유층의 3분의 2를 여자가 차지하리라는 전망이 있다. 남자들과는 다른 특성을 지닌 여자 부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여성 고객들을 상대로

    중앙일보

    2008.06.16 00:12

  • 10억원 재테크 포트폴리오 - '돈 쓸 곳' 에 맞춰라

    10억원 재테크 포트폴리오 - '돈 쓸 곳' 에 맞춰라

    서울 강남에서 병원을 경영하고 있는 김 원장(49). 그동안 병원일에만 전념하느라 재테크엔 별 관심이 없었다. 대부분 금융자산을 1년짜리 정기예금에 주로 맡겼다. 하지만 최근 지인

    중앙일보

    2008.01.15 13:41

  • [특집 :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 “110억원 있어야 부자”… “10명 중 9명 자녀 유학

    과연 부자가 보는 부자는 어떤 존재인가.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고, 어떤 곳에 돈을 쓰고 싶어 할까. 그들이 선호하는 자동차는 무엇이고, 명품을 구입할 때는 어떤 점을 가장

    중앙일보

    2007.12.26 15:41

  • '명품' PB 서비스 아시나요?

    '명품' PB 서비스 아시나요?

    은행 개인고객 서비스도 명품화하고 있다. 상위 개인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은행 PB(프라이빗 뱅킹)서비스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최상위 부자고객을 겨냥한 특화서비스마저 속속 출

    중앙일보

    2007.11.27 13:31

  • [특별기획] ‘노인 性범죄’ 이대로는 안 된다

    ■ 노인들은 성에 무관심하다? 잘못된 상식 여전히 팽배 ■ 남녀 노인 47% 성적 충동 정상적 해소 못해 ■ 강간·성매매 노인비율 해마다 증가… 사회적 부담 가중 ■ 60세 이상

    중앙일보

    2007.11.10 20:51

  • 철강왕 카네기 “통장에 돈 남기고 죽으면 치욕적 인생"

    최근 세계적 부호들의 화두는 기부다. 세계 2위 부자인 워런 버핏(77)은 지난해 6월 "전 재산의 85%를 기부하겠다"고 밝혀 바람을 일으켰다. 버핏의 전 재산은 440억 달러

    중앙일보

    2007.09.15 18:45

  • "부모 모신 자식이 상속 더 받는 건 당연"

    "부모 모신 자식이 상속 더 받는 건 당연"

    서울에서 대기업에 다니는 장남 김진현(38.가명)씨는 최근 경남 창원에 사는 아버지(72)를 사진관에 모시고 가서 영정 사진을 찍었다. 마음이 상하실까 먼저 말하지 못하고 있던

    중앙일보

    2007.05.04 05:07

  • '아들 골라 낳으러 LA로' '신 원정출산' 급증···체재비 포함 2만불 넘어도 인기

    남자아이만을 골라 임신하는 성감별 시험관 수정 시술을 받기 위해 LA를 찾는 한국 부유층 부부들이 최근 줄을 잇고 있다. '착상전 유전질환 진단법(PGD)'을 이용한 이 시술은 착

    중앙일보

    2007.03.02 17:44

  •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

    - 제2회 한국CEO그랑프리, '아름다운 CEO' 수상 - 108억원 기부 난치병 연구 돕고 독거노인 돕기 활동 - 구내식당 식사 등 검소한 생활 즐겨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는

    중앙일보

    2007.01.03 07:27

  • 연세대, 기부금 123억 '물거품'

    123억원대의 유산을 놓고 유족과 연세대가 3년 가까이 끈 '날인 없는 유언장' 소송에서 연세대가 결국 패소했다. 2003년 11월 작고한 김운초 전 한국사회개발연구원장은 자신의

    중앙일보

    2006.09.14 05:05

  • IDEA 2005 비즈니스위크서 선정

    IDEA 2005 비즈니스위크서 선정

    올해 폭발적 인기를 얻은 아이팟 나노(MP3플레이어), 주라 카프레소(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는 첨단 기술이 아니라 '단순미'로 소비자의 주머니를 열었다. 요즘같이 바쁘게 돌아가는

    중앙일보

    2005.12.12 20:25

  • ['딸들의 반란'] 대법원 판결 의미

    ['딸들의 반란'] 대법원 판결 의미

    이번 대법원 판결의 의미는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따라 관습법도 변한다고 인정한 것이다. 이는 2월 헌법재판소가 호주제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변화된 사회 환경에 맞지 않는다

    중앙일보

    2005.07.22 05:00

  • [효 의식 조사] 생각은 이런데 …

    [효 의식 조사] 생각은 이런데 …

    이번 조사 결과는 우리 국민의 의식에 전통적인 효도가 여전히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효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26%가 "부모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리는 일"이

    중앙일보

    2005.02.10 18:55

  • [ 시(詩)가 있는 아침 ] - '작은 완성을 위한 고백'

    이면우(1951~ ) '작은 완성을 위한 고백' 술, 담배를 끊고 세상이 확 넓어졌다 그만큼 내가 작아진 게다 다른 세상과 통하는 쪽문을 닫고 눈에 띄게 하루가 길어졌다 이게 바로

    중앙일보

    2004.11.01 18:36

  • 전여옥 지난달 칼럼서 "박근혜는 안된다" 비판

    한나라당 새 대표로 당선된 박근혜의원에 대해 당 대변인인 전여옥씨가 한때 강한 비판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전씨는 지난 2월24일자 조선닷컴에 실린 '포스트 최병렬이 박근혜라니'

    중앙일보

    2004.03.23 18:24

  • 200억대 유산 "고양이에 부탁해"

    독일 유명 영화배우가 평소 아끼던 애완 고양이들이 2백억원대의 재산을 상속받게됐다고 독일 일간지 빌트가 5일 보도했다. 배우 오토 빌헬름 피셔(88)가 자택 인근 동물보호소에 수용

    중앙일보

    2004.02.06 20:03

  • [마이너리티의 소리] 유산 상속인 범위 줄이자

    날인(捺印) 없는 유언장을 둘러싸고 유가족과 은행 및 대학 간에 5백억원대 소송이 벌어졌다는 보도를 보고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 유언방식과 유류분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중앙일보

    2004.01.14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