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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가뭄정도는 극복해야

    박정희 대통령은 6일 월간경제동향보고회의에서 『비가 안으면 한해 대책을 생각하고 비가 잘 오면 한해를 잊어버리는 안이한 정신자세를 갖고는 농사를 지을 수 없다』면서 공무원이나 농민

    중앙일보

    1973.08.07 00:00

  • 전국 양수기·관정 일제점검

    박정희 대통령은 8일 『농업증산에 긴요한 것은 농업용수의 해결인데 이를 위해 모든 농민과 행정기관은 한발이 들기 전부터 유비무환의 정신을 발휘해서 양수기와 관정들을 점검해 사용방도

    중앙일보

    1973.06.08 00:00

  • 국력배양 첩경은 책임완수

    박정희 대통령은 6일 해군사관학교 제27시 졸업식에 참석, 『살신 보국하고 유비무환의 숭고한 충무공 정신은 이미 우리해군의 전통으로서 맥맥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고 말하고 『이

    중앙일보

    1973.04.06 00:00

  • 합참의장·육참 총장 이·취임식

    육군수뇌부의 이동에 따른 신임합참의장 한신 대장과 참모총장 노재현 대장의 취임식 및 전 합참의장 심흥선 대장과 서종철 대장의 이임 및 전역식이 2일 각각 거행됐다. 제13대 합참의

    중앙일보

    1972.06.02 00:00

  • 국민과의 좋은 대화|정부 자가 비판 부족

    신동식 공화당대변인은 11일 박대통령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온고지신의 겸허한 마음으로 조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차분히 진단함으로써 국민과 더불어 좋은 대화의 광장을 마

    중앙일보

    1972.01.11 00:00

  • 통계·고사·명언 등 인용 많아

    국회에서의 연두교서도 없고 공식회견이 1년만에 있어서인지 박정희 대통령은 11일 연두회견에서 8가지 질문에 자세하게 답변해서 어느 문제에는 53분이나 설명을 했다. 71년을『국력배

    중앙일보

    1972.01.11 00:00

  • 6·25 18주년

    다시 「6·25의 날」을 맞이하게 되었다. 18년전 이날 만단의 침략 준비를 갖춘 북괴군은 소련 및 중공의 전적인 지원 밑에 38선 전역에서 남침을 감행했었다. 미군 철수 후 거의

    중앙일보

    1968.06.24 00:00